지난 16일(금) 일찍부터 남신도회원들이 교회로 모였답니다.
식당 현관 공사를 위해서지요.
식당 입구에 현관이 없어서 비가 오거나 바람부는 날이면
불편함이 아주 많았답니다.
그래서 식당 입구에 현관을 새로 늘리는 작업을 했어요.
판넬 기술자로 문형귀 집사님이 수고하셨어요.
또한 잠시 손이 남는 틈을 이용해 밀밭에 유기농 거름을
뿌리는 작업도 했답니다.
신기교회 남신도회 화이팅!
첫댓글 참 보기 좋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되어 큰 일을 일구어내는 신기교회가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
첫댓글 참 보기 좋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되어 큰 일을 일구어내는 신기교회가 되기를 항상 기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