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4.5.주일낮예배 설교
*본문; 마태복음 28:1~10
*제목; 부활주일, 당신에게 부활의 증거가 있는가?
1. 예수님의 부활이 왜 중요한가?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을 확증하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부활을 통해서 우리의 믿음이 온전히 확정되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는 이렇게 살아갈 필요가 없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내 죄대로 살아가면 된다.
하지만 ‘부활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분명히 삶의 방향성과 목표를 제시하셨기에 그렇게 살 수 없다. 우리의 길은 이제 분명히 정해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두 가지가 아닌가? 첫째는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사랑함으로써 예수님의 제자됨이 비로소 증거된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 13:35)
둘째는 복음을 전하며 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하나님이시니,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 천국은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이런 짧은 인생을 살다가 심판대 앞에 서게 되고, 그 뒤로 영원한 생명이나 영원한 심판이 남아있다.
이를 안다면 우리는 이렇게 살 수 없다. 나 스스로 그 구원의 반열에 들어가야 하고, 나와 함께 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그 안으로 들어가도록 인도해야 한다.
이것이 부활의 자녀가 해야 할 일이다.
두 번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를 믿는 우리도 부활의 자녀라는 사실을 확증하는 것이다. ‘고전 15:20’에 보면 이렇게 나온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전 15:20)
주님이 잠자는 자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우리가 두 번째 세 번째 열매가 된다는 의미이다. 분명히 선언하자! 예수를 믿는 당신은 부활의 백성이요, 천국의 백성이다!
세 번째로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도 마귀 권세를 완전히 이긴다는 증거이다.
마귀의 가장 큰 권세는 ‘사망’이다. 그 권세를 이긴 자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이시기에 그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다. 그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셔서, 우리도 부활의 열매가 되게 하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의 어떤 권세에도 이길 능력이 이미 부여되었다. 예수를 믿는 부활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2. 부활신앙이란 무엇인가?
부활신앙이란 ‘창조 신앙과 종말론적 신앙’과 함께 아주 중요한 근간이 된다.
‘창조신앙’이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신다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자들은 항상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집중하고 순종한다. 세상을 그렇게 되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신앙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이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며,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셔서(성경의 고백대로), 항상 나를 인도하시고 지키신다는 사실, 그리고 완성하신다는 사실을 믿는다.
그래서 ‘창조신앙’이 진짜 신앙이다.
‘종말론적 신앙’이란 이제 마지막 날 주님이 이 모든 것을 다 이루실 것이라는 고백이다. 그래서 종말론적 신앙을 가진 자들은 이 세상에 무게 중심을 두지 않는다. 저 천국에 무게 중심을 두고 산다. 왜냐하면 이 인생은 짧지만 저 천국은 영원하기 때문이다.
또한 종말론적 신앙인들은 그래서 항상 마지막의 승리를 기도하고 기대하고, 또 알고 소유한다. 현재의 어려움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부활신앙’은 결국 나도 주님처럼 천사의 몸으로 부활하고, 성령으로 완전히 거듭나게 된다는 사실을 안다. 그리고 세상과 삶과 마귀의 권세가 주는 어려움을 덤덤히 이겨낸다. 결국 부활의 주님처럼 승리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신앙은 이러한가?
3. 부활의 자녀의 특징
이런 부활의 자녀는 두 가지 특징이 있다. 마지막 날에 이르러 완전한 육체와 영혼으로 변화하기 전에 이런 특징을 미리 소유하는 것이다.
첫째, 마음의 부활한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내가 죽고 예수로 살기에, 늘 평안하다. 그리고 늘 승리한다. 성공은 세상에서의 열매이지만, 승리는 천국에서도 사용 가능한 열매이다. 이것이 늘 맺혀지는 것이다.
삶에서 이보다 더 근본적인 부활이 있겠는가?
둘째, 갈릴리로 간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 28:10)
부활하신 주님은 역시 가난한 자들에게로, 예수님의 사랑과 도우심이 필요한 곳으로 달려가셨다. 그곳이 바로 갈릴리로 상징된다.
부활의 자녀도 마찬가지이다. 늘 주님의 마음과 눈물, 그리고 손과 발을 머무는 갈릴리로 나아간다.
당신이 부활의 자녀라면, 지금 갈릴리로 달려가고 있을 것이다. 그곳이 바로 당신의 사명지이다!
주님이 부활하신 오늘! 우리도 이렇게 부활하자!
첫댓글 이 설교는 기독교 신앙의 근간인 부활의 중요성과 그에 따른 성도의 삶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부활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확정하는 사건이며, 이를 믿는 성도들 역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주님을 따라 영생과 승리를 얻었음을 선포합니다. 특히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계심을 진실로 믿는다면, 삶의 염려와 근심을 내려놓고 마음의 평강을 누려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또한, 받은 은혜를 자신에게만 가두지 말고 고통받는 이웃인 갈릴리를 향해 사랑을 흘려보낼 때 신앙의 생명력이 유지됨을 역설합니다. 결론적으로 성도들이 부활 신앙으로 무장하여 사랑과 능력이 충만한 삶을 살아내기를 간절히 축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설교를 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