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느헤미야 4장 13- 23절
제목: 변화의 요건(Requisite of changes)
서언: 지난주에 느헤미야 4장 7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에 대한 반응과 대응(2)“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예루살렘성이 절번쯤 그 고가 쌓여졌을 때, 여러 종류의 부정적인 반응이 있었습니다: 유대의 대적들의 반응이 있었는데 산발랏과 도비야, 아라비아사람들과 암몬족속과 아스돗 사람들과 같은 유대의 대적들은 예루살렘성이 보수되고 그 무너진 곳이 메워지기 시작한다 함을 듣고서 분노하였고 다 함께 음모를 꾸미고 예루살렘과 싸우고 그 일을 방해하려 하면서(7- 8절)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한 가운데 들어가 유대인들을 죽여 그 일을 그치게 하려 하였습니다(11절 유태인들 곧 내부의 사람들이 반응은 낙담이었고 그 낙담으로 인하여 그 일을 중단하려 하였습니다. ”쓰레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 나르는 자들의 힘이 쇠하였으니 우리가 성벽을 건축하지 못하리라“고 말하였습니다. 대적의 근처에 살던 유대인들이 대적들의 말을 듣고서 열 번이나 찾아와 그들이 너희를 덮치리라고 하면서 그 일을 중단케 하려 하였습니다. 변화에 대한 대응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엇고 밤낮으로 피수군을 두었습니다. 오늘은 느헤미야 4장 13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을 통하여 “변화의 요건“에 대하여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1. 변화의 요건 첫 번째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14절)
사람들은 왜 두려워합니까?
사랑 안에 있지 않아서입니다.
”사랑 안엔 두려움이 없고“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이 어떠하였기에 느헤미야가 귀족들과 피리자들과 남은 백성들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하였을까요?
예, 백성들이 두려워하였기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백성들이 두려워한 것은 무엇입니까?
자신들의 마음과 몸으로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한 것입니다.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두려워하면 그들이 무엇을 못하게 됩니까?
예, 예루살렘 성을 다시 완공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가 우리 혼과 몸의 변화로 인하여 조롱을 받고 목숨까지도 위태로외 질 때,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데
그렇게 두려움을 느끼게 되면 우리 혼과 몸의 변화는 사라져버리게 됩니다.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에서 말씀한 대로 사랑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사랑 안에 어떻게 들어갑니까?
사랑이 이루신 일을 보는 것입니다/
그 일은 무엇입니까?
2. 변화의 요건 두 번째의 것은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하신 분이십니까?
위대하고 두려우신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분으로 말씀하십니다.
주변의 사람들을 두려워 말고 두려워하려고 한다면 차라리 하나님을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크고도 두려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본문에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의 계략을 허사로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할 바를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알아라“는 것이며
”하나님의 사랑을 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보라는 것은 무엇을 보라는 말씀입니까?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신 분이십니까?
예, 바로 그러한 일들을 한층 더 많이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20절)
3. 변화의 세 번 째 요건은 ”싸우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하여 싸우라고 하십니까?
예, ”너희 형제와 아들딸과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느헤미야가 우대인들에게 말하는 것에서 자기 형제들 아들 땔 그리고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을 위하여 싸운다는 것은 결국 예루살렘 성을 쌓는 일을 계속한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이 있어야 그들도 있는 개 아닙니까?
그들이 창과 방패와 활을 가진 채 낮은 곳과 높은 곳에 서서 방비하며 성을 쌓지 않는다면 그들은 어떠할까요?
불안해하고 적들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그들뿐만 아니라 느헤미야의 종들 중 절반은 성을 쌓는 일을 하게 하였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을 가지게 하였고
치리자들은 백성 집들 뒤에 있게 하였고
성벽을 건축하는 자들과 짐 나르는 자들과 짐 지는 자들은 다 각각 한 손으로는 일하고
다른 한 손엔 병기를 잡게 하였고
건축하는 자들은 칼을 찬 채 일하게 하였으며
나팔 부는 자가 느헤미야 옆에 잇게 하고
절반은 동틀 때부터 별이 보일 때까지 창을 잡게 하여
백성들로 예루살렘 안에 거하게 하여 밤에는 파수를 보게 하였고 낮에는 일을 하게 한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유대인을 위하여 싸우신다고 말하고서는 왜 백성들로 싸우게 했을까요?
예,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위하여 싸우신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이들도 많았을 것입니다.
반면에 하나님께서 쌔우신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들로 준비하면 그러함 것들을 물리칠 수 있게 한 것이 아닙니까?
이와같이 우리 혼과 몸의 변화 역시 하나님으로만 변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 속의 생명을 봄으로만 가능한 게 아닙니까?
첫댓글 https://youtu.be/RBfpjfm0ssY?si=Rvj8SH9SQMWIIy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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