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텐)월에는 열(텐)명의 열(텐)매를 맺자 -텐텐텐 [하나님의교회] 출처: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atv.org 먼저 이렇게 은혜로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전국과 해외의 모든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형제 자매님 ,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께서 지난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 주간을 통해 놀라운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을 목도케 하시고 저희 3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에게 뜨거운 성령의 불길을 지펴 주셔서 너무나도 놀라운 결과를 낳게되어 이렇게 함께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향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부는 이번달 목표를 세울때 '10(ten)월에는 열(ten)명의 열(ten)매를 맺자!(일명 텐텐텐 운동)'라는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건 아무 것도 없기에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은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흘간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간구했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지하고 전했습니다. 너무나도 간절한 하나님의 음성을 사람들에게 전하려 하였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랭하고 싸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겠다 말씀하시는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저들의 영혼이 너무나도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이가운데 분명히 하나님의교회 식구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들은 뜨거운 성령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날에 침례가 없었다고 해서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간절히 말씀을 전하자 잃어버렸던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둘씩 하나님의교회 시온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첫 침례자가 탄생했을땐 모두 더욱 뜨거워져 더 열심히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조석간에 예배가 있어도 피곤한 줄도 몰랐습니다. 2노원 하나님의교회 는 사방팔방에 커다란 바벨론 교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전도할 때도 많이 훼방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매일매일 침례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열매를 맺은 성도들은 하늘 상급 쌍임을 축하해주고 아직 맺지못한 성도들은 서로를 격려해주며 그렇게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부는 어느새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연합의 열매를 허락해 주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순식간에 다섯명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섯명 모두 남청년이었고 더불어 모두 남청년의 열매였습니다. 물론 모두의 열매라고는 하지만 남청년은 계속 열매를 맺는데 저희 여청년은 열매를 맺지 못해 애가 타고 한쪽 가슴이 쓰린건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2노원 하나님의교회 여청년은 꼭 인내의 열매 주실 것이라 믿었고 서로를 격려해 주었습니다. 어느새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일요일이기에 오후에 모여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번 오후 전도가 절기로는 마지막 전하는거였습니다. 저희의 부족함으로 인해 여청년은 여전히 열매가 없었습니다.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녁예배 후에 예정에 없던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청년 모두가 서로서로를 응원해주고 있었습니다. 구호도 여청년을 위해 바꾸었습니다. 정말 이게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너무 마음이 감동되었습니다. 2노원 하나님의교회 여청년은 속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마음을 다시 다잡고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다시 한번 정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자녀잃은 하늘어머니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전하러 나갔습니다. 열심히 어머니 하나님을 전했습니다. 그러자 정말 기적 같은 일이 눈 앞에서 펼쳐졌습니다.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 모든 식구가 열매를 맺은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루만에 여청년 두명과 남청년 세명이 침례를 받게되어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부의 10월 목표한 바 텐텐텐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아직 10월의 절반이 채 다되지 않았는데 벌써 목표를 이루다니.. 정말 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모두가 기쁨으로 하나되어 서로 축하해주고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실 저희 여청년은 몇 달전까지만 해도 단 한명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그동안 예배 출석을 잘 하지 않던 청년들이 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4명의 식구가 다시금 하나님의교회로 발걸음을 하게 된 것 입니다. 거의 모든 여청년들이 전도가 처음이었지만 다섯명의 여청년은 그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되어 너무나 뜨겁게 하나님을 전했기에 하나님의교회 대속죄일 기도주간 마지막 날에 하나님께서 귀한 열매를 허락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노원 하나님의교회 청년부는 목표를 이루었다고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남은 하나님의교회 초막절에 더욱 많은 영혼을 인도할 것이라는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습니다. 알곡 모을 하나님의교회 초막절 전도 대회에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늦은비 성령 충만히 받아 더욱 뜨겁게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어머니를 전할 것입니다. 어떠한 훼방도 우리 하나님의교회를 막을수 없을 것입니다. 이 모든 기적을 체험케 하시고 뜨거운 성령의 불길을 지펴주신 하늘아버지,하늘 어머니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맺혀진 열매 모두 알곡으로 자라나게 하소서!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하나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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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궁구메 원문보기 글쓴이: 담사랑
첫댓글 하나님께서 주시는 뜨거운 성령의 역사! 너무 감동적입니다.
새벽이슬 청년들의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이 뜨거워지는것 같습니다
감동이 넘쳐 흐르는것 같아요^^
청년들의 열매를 맺고 노력하는 모습에 성령도 감동하시어 귀한 열매 주셨네요~^^
아름다운 곳에서 흘러넘치는 사랑의 열매같아요~~^^
뜨겁게 타오르는 성령으로 아버지어머니의 영광을 전파하여 잃어버린 막내를 찿아야겠습니다.
깨어있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여 귀한 알곡열매 맺은 시온의 향기 ... 완전 감동입니다^^
감동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 날마다 행복이 넘칩니다~~^^
텐텐텐 너무 좋아요~
모두다 텐텐텐 하세요~~
텐월이 지났지만요^^
ㅎㅎㅎ
ㅎㅎㅎㅎㅎ
아자아자!!!! 해보겠습니다!
^^
시온의 향기를 보니, 제마음도 뜨거워집니다..^^
알곡열매 맺고싶네요~
기도에 동참할께요^^
정말 은혜롭네요~~~
저희도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ㅎ
다 함께 이루어가는 복음이고 싶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귀한 열매가 튼실한 알곡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
열마남지 않은2014년 하늘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하늘 자녀들 다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