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에서 다윗이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면서 한 마지막 고백 ‣
( )
부족함이 없다는 말은 잔이 꽉 찼다는 의미라면 내 잔이 넘친다는 말은 ( ) 상태를 말함.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산 다윗의 삶이 점점 더 ( )해 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내 잔이 넘친다”는 말의 뜻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 )한 은혜이다
우리의 목자 되신 주님은 ( )하신 분이시다.
주님이 베푸신 오병이어의 기적 ‣ 5천 명을 먹이시고 12광주리가 ( )
룻기 2장이 말해주는 더 풍성해지는 하나님의 은혜
① ( )이 보아스가 볶은 곡식을 주어서 “배불리 먹고 남았더라” (룻2:14)
② 룻이 그 날 주은 이삭은 한 에바(22리터)가 되어 ( )도 배불리 먹음
③ “그(보아스)가...은혜 베풀기를 그치지 아니하도다” (룻2:20)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 )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이시다. (엡3:20)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눅5:6)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눅5:7)
시편 23편에서 목자 되신 하나님은 ( )의 목전에서 내게 풍성한 상을 차려주시는 분이시다.
상(아락크) = 무엇인가를 길게 늘어놓다
이 때의 상은 아주 많은 음식을 큰 상에 ( )하게 차려 놓은 것을 말함.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81:10)
2. 하나님이 주시는 넘치는 은혜는 내 ( )에게로 흘러 들어가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물질적인 복을 ( )을 짓는 일을 위해서 바쳤다.
다윗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 )를 위해서 또 ( )을 위해서 흘려보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신 이유? 자신이 받은 복을 ( )에게 흘려보내게 하기 위해서.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49:22)
복은 ( ) (flowing)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게로 흘려보내야 한다.
갈릴리 바다 vs. 사해 바다가 주는 교훈 ‣ 나누는 곳에 ( )이 있고 움켜쥐기만 하는 곳에 ( )이 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고백을 하려면 우리의 가진 복과 삶을 ( )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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