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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약용의 영어교과서(조선어.청어.일본어 포함)
2. 강희자전 다른 블러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국가기록유산 사이트(http://www.memorykorea.go.kr/) 해제(解題)란에 『반절음(反切音)을 우리나라 음으로 번역,훈민정음(訓民正音)의 초성 차례로 자류(字類)를 배열하여 세종 29년(1447)에 완성한 동국정운(東國正韻)의 기본이 된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와 강희자전(康熙字典)에 수록된 운서(韻書)의 반절(反切)을 서로 비교한 결과, 일부 착오를 일으킨 몇몇자를 제외하고는 완전히 일치(一致)했습니다. 아래는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27권에수록되어있는 표제자(表題字)의 반절(反切)과 부제자(副題字)를 기록했습니다. 부제자(副題字)에는 반절(反切)의 기록은 없지만, 강희자전에 수록되어 있는 운서(韻書)에서 반절을 찾아 기록했습니다.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에 수록된 반절은 착오를 일으킨 몇몇자를 제외하고는 강희자전(康熙字典)에 수록된 운서(韻書)의 반절(反切)과 일치했습니다.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강희자전 인터넷 사이트는 http://www.kangxizidian.com/입니다. click 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으로, 속된말로 귀신 곡할 일입니다. 『반절음(反切音)을 우리나라 음으로 번역』한 일이 없는데,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古今韻會擧要)에 대한 『반절음』이 『동국정운(東國正韻)』의 기본이 된다라고 했을까요?
이와관련하여,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고금운회거요를 검색하면, 다음과 같이 끝을 맺고 있습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394009) ←click
『(중략) 발문으로 미루어 한국에서의 첫 원나라 판본 번각판인 듯하다. 더욱이 번각판은 1444년(세종 26) 2월 그 반절음(半切音)을 한국의 음으로 번역에 착수, 그것을 훈민정음의 초성(初聲) 차례로 자류(字類)를 배열하여 1447년 완성시킨 《동국정운》의 바탕이 되었다는 점에서 정운(正韻) 연구상 매우 소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송성문이 소장하던것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하였다. 』
반절음으로 번역한 일이 없는데, 『번각판은 1444년(세종 26) 2월 그 반절음(半切音)을 한국의 음으로 번역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정말 해괴한 일이지요? 그 까닭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중국 운서(韻書)는 아래와 같이, 절운(切韻 AD601년 편찬)~정운(正韻 AD1375년 편찬)등이 있는데, 강희자전에는 절운은 실전(失傳)되어 기록이 없고, 당운(唐韻 AD721년 편찬)부터 반절(反切)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중국의 반절을 한국한자음을 통해 반절음(半切音)으로 읽으면 동국정운식 한자음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하면, 중국 운서의 반절을 한국한자 반절음으로 읽으면 동국정운식 한자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것은 정곡(正鵠)을 찔렀습니다. 부연하면,『반절음(反切音)을 우리나라 음으로 번역』한 일이 없다는 것은 직접 운서의 반절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어 반절음을 만들면 동국정운식 한자음이라는 것이지요. (아래 data는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 제 27권에 수록되어 있는 한자의 반절과 반절음입니다.)
참고로 문화재청장님께 이러한 사실을 밝히고 『반절음(反切音)을 우리나라 음으로 번역』한 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 달라고 했더니, 문화재청은 증명서를 발행해 주는 기관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반절음(反切音)을 우리나라 음으로 번역』했다는 거짓말은 언제까지 들어야 할까요? 공무원이란 원래 복지부동하기 마련이지만, 좀 심합니다. 언제까지 이 거짓말을 보고 있어야 할까요?
(나) 반절음은 다음과 같이 읽습니다. 이는 나중에 토론하겠습니다 마는 신라 초기에도 존재했습니다. 한국한자음은 반절음입니다. 이를 최세진(崔世珍) 선생이 훈몽자회(訓蒙字會)에서 소위 한글을 폄하(貶下)했다는 "언문자모소위반절(諺文字母所謂反切)"이라는 글귀입니다. 자세한 것은 앞으로 하나 하나 밝혀나가겠습니다.
한국한자반절음(韓國漢字反切音)-이하 반절음이라 칭한다.-은 중국이 한자를 그들의 반절음으로 발음하는 것과 같은 방법을 취합니다.
예 : 克 : 乞得切
(1) 반절상자(反切上字)의 성모(聲母)를 한국한자음 초성(初聲)으로 한다.
예 : 乞→ㄱ
(2) 반절하자(反切下字)의 운모(韻母)를 한국한자음 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한다.
예 : 得→윽
(3) 초성(初聲)과 중성(中聲)+종성(終聲)을 합치면 한국한자음이 된다.
예 : 克 : 乞得切 : ㄱ+윽→득
(다) 반절하자(反切下字)-굵은 한자-가 "ㄹ"로 끝나는 한자는 한국한자음 종성(終聲) "ㄹ"로 끝나는 한자가 됩니다. <아래 표 참조>
(라) 다음에 계속 발표하겠지만, 반절하자(反切下字)-굵은 한자-가 "ㄱ"으로 끝나는 한자는 한국한자음 종성(終聲) "ㄱ"으로로 끝나는 한자가 됩니다.
(마) 반절하자(反切下字)-굵은 한자-가 "ㅁ"으로 끝나는 한자는 한국한자음 종성(終聲) "ㅁ"으로 끝나는 한자가 됩니다.
(바) 반절하자(反切下字)-굵은 한자-가 "ㅂ"으로 끝나는 한자는 한국한자음 종성(終聲) "ㅂ"으로 끝나는 한자가 됩니다.
(사) 반절하자(反切下字)-굵은 한자-가 "ㄴ.ㅇ"으로 끝나는 한자는 역시 한국한자음 종성(終聲) "ㄴ.ㅇ"으로 끝나는 한자가 됩니다.
(아) 이러한 내용은 필자가 발표할 "康熙字典에 收錄된 韻書의 反切과 古今韻會擧要 및 東國正韻의 比較硏究 (上)"인데, 관계되는 학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참고, 唐韻 : 唐 廣韻 : 廣 集韻 : 集 韻會 : 會 正韻 : 正 類篇 : 類 正字通 : 通 등>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갈) 葛 | 居曷切 | 集 居曷切 | ㄱ+알→갈 | 居曷切 (集 轕) (會 割) |
(갈) 渴 | 丘葛切 | 會 丘葛切 | ㄱ+알→갈 | |
(알) 嶭 | 牙葛切 | 會 牙葛切 | ㅇ+알→알 | 五葛切 (唐 枿) |
(찰) 拶 | 子末切 | 會 子末切 | ㅈ+알→잘(찰) | |
(찰) 攃 | 七曷切 | 會 七曷切 | ㅊ+알→찰 | |
(말) 末 | 莫曷切 | 會 莫曷切 | ㅁ+알→말 | 莫撥切 (唐 秣.昩.妺)莫曷切 (會 抹.沫) |
(설) 躠 | 桑葛切 | 會 桑葛切 | ㅅ+알→살(설) | 桑葛切 (會 摋.殺)桑割切 (集 薩. 又 蔡) |
(알) 遏 | 阿葛切 | 會 阿葛切 | ㅇ+알→알 | 阿曷切 (會 餲)阿葛切 (會 靄.頞.閼) |
(알) 喝 | 許葛切 | 會 許葛切 | ㅎ+알→할(알) | 許葛切 (會 猲)丘傑切 (會 愒) |
(갈) 曷 | 何葛切 | 會 何葛切 | ㅎ+알→할(갈) | 何葛切 (會 褐.鞨.毼.鶡) |
(괄) 括 | 古活切 | 會 古活切 | ㄱ+왈→괄 | 古活切 (會 葀.聒.适.筈.鴰.髻.栝.佸活) |
(활) 闊 | 苦活切 | 會 苦活切 | ㄱ+왈→괄 | |
(철) 掇 | 都(活)切 | 會 都括切 | ㄷ+왈→돨(철) | 都活切 (會 剟)都括切 (會 毲.咄.敪) |
(탈) 侻 | 他活切 | 會 他活切 | ㅌ+왈→퇄(탈) | 他活切 (會 挩.脫)他括切 (會 梲) |
(탈) 奪 | 徒活切 | 會 徒活切 | ㄷ+왈→돨(탈) | 徒活切 (會 脫) |
(발) 撥 | 北末切 | 會 北末切 | ㅂ+알→발 | 北末切 (集 墢.襏.鱍.鏺 會 蹳.鉢.醱)普活切 (會 潑) |
(발) 跋 | 蒲撥切 | 會 蒲撥切 | ㅍ+알→팔(발) | 蒲撥切 (會 軷.胈.魃.拔.鈸.犮 集 妭茇)蒲襏切 (會 撥) |
(촬) 繓 | 宗括切 | 會 宗括切 | ㅈ+왈→좔(촬) | 宗括切 (會 撮.攥) |
(촬) 撮 | 麤括切 | 會 麤括切 | ㅊ+왈→촬 | 麤括切 (會 襊) |
(알) 斡 | 鳥括切 | 會 鳥括切 | ㅇ+왈→왈 | 鳥括切 (會 捾) |
(활) 豁 | 呼括切 | 會 呼括切 | ㅎ+왈→활 | 呼括切 (會 濊) |
(활) 活 | 戶括切 | 會 戶括切 | ㅎ+왈→활 | 戶括切 (會 佸)戶栝切 (會 括.越) |
(랄) 捋 | 盧活切 | 會 盧活切 | ㄹ+왈→뢀(랄) | |
(달) 怛 | 當割切 | 會 當割切 | ㄷ+알→달 | 當割切 (會 妲.狚.笪) |
(달) 闥 | 他達切 | 會 他達切 | ㅌ+알→탈(달) | 他達切 (集 撻.羍 會 達.澾.獺) |
(달) 達 | (陁)葛切 | 會 陀葛切 | ㅌ+알→탈(달) | |
(날) 捺 | 乃曷切 | 會 乃曷切 | ㄴ+알→날 | |
(찰) 巀 | 才達切 | 正 才達切 | ㅈ+알→잘(찰) | |
(랄) 剌 | 郞達切 | 會 郞達切 | ㄹ+알→랄 | 郞達切 (會 辢.辣)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알) 戛 | 訖黠切 | 會 訖黠切 | ㅎ+알→할(알) | 訖黠切 (會 秸.頡.恝.扴.圿) |
(할) 劼 | 丘八切 | 會 丘八切 | ㄱ+알→갈(할) | |
(갈) | (丘)(八)切 | 會 五瞎切 | ㄱ+알→갈 | 丘瞎切 (唐 楬. 會 擖) |
(닐) 痆 | 女黠切 | 會 女黠切 | ㄴ+일→닐 | |
(료) 僚 | (呼)(八)切 | 會 蕭切 | ㄹ+(요)→료 | 보물 1158호의 착오 |
(할) 瞎 | 許轄切 | 會 許轄切 | ㅎ+알→할 | |
(할) 黠 | 下八切 | 會 下八切 | ㅎ+알→할 | |
(할) 舝 | 下瞎切 | 會 下瞎切 | ㅎ+알→할 | 下瞎切 (會 磍) |
(달) 獺 | 逖轄切 | 會 逖轄切 | (ㄷ)+알→달 | 逖 뎍 |
(팔) 八 | 布拔切 | 會 布拔切 | ㅍ+알→팔 | 博拔切 (會 朳)布拔切 (會 捌) |
(팔) 汃 | 普八切 | 會 普八切 | ㅂ+알→발(팔) | |
(발) 拔 | 蒲八切 | 會 蒲八切 | ㅍ+알→팔(발) | |
(말) | 莫八切 | 會 莫八切 | ㅁ+알→말 | |
(말) 帓 | 莫轄切 | 會 莫轄切 | ㅁ+알→말 | 莫轄切 (類 袹) |
(찰) 札 | 側八切 | 會 側八切 | ㅊ+알→찰 | 側八切 (唐 蚻 會 紮) |
(찰) 哳 | 陟轄切 | 會 陟轄切 | ㅊ+알→찰 | |
(찰) 察 | 初戛切 | 會 初戛切 | ㅊ+알→찰 | |
(찰) 刹 | 初轄切 | 會 初轄切 | ㅊ+알→찰 | |
(살) 殺 | 山戛切 | 會 山戛切 | ㅅ+알→살 | 山戛切 (會 鎩.樧) |
(알) 軋 | 乙黠切 | 會 乙黠切 | ㅇ+알→알 | 乙黠切 (會 圠.揠)益悉切 (會 乙) |
(알) 齾 | 牛轄切 | 集 牛轄切 | ㅇ+알→알 | |
(괄) 刮 | 古刹切 | 會 古刹切 | 고+알→괄 | 古刹切 (會 劀) |
(월) 刖 | 五(括)切 | 會 五忽切 | ㅇ+올→올(월) | |
(놜) 豽 | 女(猾)切 | 集 女滑切 | ㄴ+왈→놜 | |
(줄) 茁 | 側滑切 | 集 側滑切 | ㅊ+왈→촬(줄) | 張滑切 (會 窡) |
(솰) 刷 | 數滑切 | 會 數滑切 | ㅅ+왈→솰 | 數滑切 (會 選) |
(왈) 婠 | 鳥八切 | 集 鳥八切 | 오+알→왈 | 鳥八切 (集 嗗) |
(활) 滑 | 戶八切 | 會 戶八切 | 호+알→활 | 戶八切 (會 猾.螖) |
(결) 結 | 吉屑切 | 會 吉屑切 | ㄱ+(열)→결 | 吉屑切 (會 拮.絜.潔 集 袺.鍥)喫吉切 (集 髻) |
(설) 挈 | 詰結切 | 會 詰結切 | ㅎ+열→혈(설) | 詰結切 (會 契.栔 集 蛣) |
(질) 窒 | 丁結切 | 會 丁結切 | ㅈ+열→졀(질) | |
(철) 鐵 | 他結切 | 會 他結切 | ㅌ+열→텰(철) | 他結切 (會 驖.餮.替) |
(열) 涅 | 乃結切 | 會 乃結切 | ㄴ+열→녈 | 乃結切 (會 篞.捏 集 哪 正 苶) |
(별) 別 | 筆別切 | 會 筆別切 | ㅍ+열→펼(별) | 筆列切 (會 辯)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별) 彆 | 必結切 | 集 必結切 | ㅍ+열→펼(별) | 必結切 (會 閉) |
(별) 鼈 | 必列切 | 會 必列切 | ㅍ+열→펼(별) | 必列切 (會 鷩)蒲結切 (集 襒) |
(별) 撆 | 匹(蔑)切 | 會 匹滅切 | ㅍ+열→펼(별) | 匹蔑切 (會 瞥.嫳.憋) |
(별) 潎 | 匹滅切 | 會 匹滅切 | ㅍ+열→펼(별) | |
(멸) 蔑 | 莫結切 | 唐 莫結切 | ㅁ+열→멸 | 莫結切 (會 衊.篾)莫列切 (集 滅) |
(절) 節 | 子結切 | 會 子結切 | ㅈ+열→졀(절) | 子結切 (會卪.岊.楶) |
(절) 切 | 千結切 | 會 千結切 | ㅊ+열→쳘(절) | 千結切 (會 竊.漆) |
(설) 屑 | 先結切 | 會 先結切 | ㅅ+열→셜(설) | 先結切 (會 僁) |
(설) 薛 | 私列切 | 正 私列切 | ㅅ+열→셜(설) | 私列切 (會 紲.齛.媟.渫.契 集 泄)細列切 (會 枻) |
(절) 浙 | 之列切 | 會 之列切 | ㅈ+열→졀(절) | 之列切 (會 晣.折) |
(철) 哲 | 陟列切 | 會 陟列切 | ㅊ+열→쳘(철) | 陟列切 (唐 蜇)之列切 (會 制. 浙或作制) |
(철) 掣 | 尺列切 | 會 尺列切 | ㅊ+열→쳘(철) | |
(철) 徹 | 敕列切 | 集 敕列切 | ㅊ+열→쳘(철) | 敕列切 (會 撤.聅.硩) |
(설) 設 | 式列切 | 會 式列切 | ㅅ+열→셜(설) | 舒列切 (玉篇 蔎)式列切 (會 鎩) |
(일) 噎 | 一結切 | 會 一結切 | ㅇ+열→열(일) | 一結切 (會 翳.咽) |
(힐) 纈 | 奚結切 | 會 奚結切 | ㅎ+열→혈(힐) | 奚結切 (會 襭.擷.頡.絜.奊 集 緳) |
(설) 齧 | 倪結切 | 會 倪結切 | ㅇ+열→열(설) | 倪結切 (會 隉.嵲.臬.闑 集 蜺) |
(렬) 列 | 力(孼)切 | 會 力櫱切 | ㄹ+얼→럴(렬) | 力櫱切 (會 烈.裂)力孼切 (會 栵)力薛切 (會 茢.洌.冽.颲.迾) |
(렬) 戾 | (刀)結切 | 集 力結切 | ㄹ+열→렬 | 力結切 (會 捩)力質切 (會 栗) |
(열) 熱 | 而列切 | 會 而列切 | ㅇ+열→열 | |
(갈) 揭 | (蹇)列切 | 會 巨列切 | ㄱ+열→결(갈) | 蹇列切 (會 訐) |
(혈) 孑 | 吉列切 | 會 吉列切 | ㄱ+열→결(혈) | 巨列切 (集 偈.桀) |
(걸) 朅 | 丘傑切 | 集 丘傑切 | ㄱ+얼→걸 | 丘竭切 (集 藒)丘傑切 (會 揭,愒)巨列切 (集 偈) |
(걸) 傑 | 巨列切 | 會 巨列切 | ㄱ+열→결(걸) | 渠列切 (唐 榤.揭.楬)巨列切 (集 桀 會 竭.碣.渴 正 堨) |
(얼) 孼 | 魚列切 | 會 魚列切 | ㅇ+열→열(얼) | 魚列切 (集 蠥.糵 會 钀.讞.闑 正 蘖) |
(질) 姪 | 徒結切 | 會 徒結切 | ㄷ+열→뎔(질) | 徒結切 (會 絰.凸.耊.荎.迭.跌.柣.集 咥.垤) |
(별) 蹩 | 蒲結切 | 會 蒲結切 | ㅍ+열→펼(별) | 蒲結切 (會 苾.馝.批) 蒲(給)切 (會 飶)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별) 別 | 皮列切 | 會 皮列切 | ㅍ+열→펼(별) | |
(절) 截 | 昨結切 | 會 昨結切 | ㅈ+열→졀(절) | 昨結切 (會 嶻) |
(철) 轍 | 直列切 | 會 直列切 | ㅊ+열→쳘(철) | 直列切 (會 徹.澈.撤) (直 직.치) |
(설) 舌 | 食列切 | 會 食列切 | ㅅ+열→셜(설) | 食列切 (會 揲) |
(설) 抴 | 羊列切 | 會 羊列切 | ㅇ+열→열(설) | |
(결) 玦 | 古穴切 | 會 古穴切 | ㄱ+열→결 | 古穴切 (會 決.觖.抉.趹.蚗.潏.觼.譎.穴 集 鴂.夬) |
(결) 缺 | 傾雪切 | 會 傾雪切 | ㄱ+(열)→결 | 傾雪切 (集 闋) |
(절) 蕝 | 租悅切 | 集 租悅切 | ㅈ+열→졀(절) | 子劣切 (又 橇 취) |
(설) 雪 | 蘇絶切 | 會 蘇絶切 | ㅅ+얼→설 | |
(절) 絶 | 徂雪切 | 會 徂雪切 | ㅈ+얼→절 | |
(졸) 拙 | 朱劣切 | 會 朱劣切 | ㅈ+열→졀(졸) | 朱劣切 (會 梲.準 集 掇) |
(줄) 茁 | 側劣切 | 補 側劣切 | ㅊ+열→쳘(줄) | |
(철) 綴 | 株劣切 | 集 株劣切 | ㅈ+열→졀(철) | 株劣切 (會 輟.惙 集 畷) |
(철) 歠 | 姝悅切 | 會 姝悅切 | ㅈ+열→졀(철) | |
(결) 抉 | 一決切 | 會 一決切 | ㅇ+열→열(결) | |
(설) 說 | ()爇切 | 會 輸爇切 | ㅅ+열→셜(설) | |
(쇄)刷 | 所劣切 | 會 所劣切 | ㅅ+열→셜(쇄) | 刷(쇄.솰) 會 數滑切. 會 所劣切 |
(얼) 噦 | 乙劣切 | 會 乙劣切 | ㅇ+열→열(얼) | |
(혈) 血 | 呼決切 | 會 呼決切 | ㅎ+열→혈 | 呼決切 (會 泬) |
(혈) 烕 | 翾劣切 | 會 翾劣切 | ㅎ+열→혈 | 翾劣切 (會 吷) |
(혈) 穴 | 胡決切 | 會 胡決切 | ㅎ+열→혈 | |
(열) 悅 | 欲雪切 | 會 欲雪切 | ㅇ+(열)→열 | 欲雪切 (會 閱) |
(렬) 劣 | 龍輟切 | 會 龍輟切 | ㄹ+(열)→렬 | 龍輟切 (會 埒) |
(열) | 儒劣切 | 正 儒劣切 | ㅇ+열→열 | 儒劣切 (會 呐) |
<이상 27권>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각) 腳 | 訖約切 | 會 訖約切 | ㅎ+약→햑(각) | 訖約切 (會 蹻.屩) |
(각) 却 | 乞約切 | 會 乞約切 | ㄱ+약→갹(각) | |
(갹) 噱 | 極虐切 | 會 極虐切 | ㄱ+악→각(갹) | 極虐切 (會 醵.臄.蹻) |
(학) 虐 | 逆約切 | 會 逆約切 | ㅇ+악→악(학) | 逆約切 (會 瘧) |
(작) 灼 | 職略切 | 會 職略切 | ㅈ+약→쟉(작) | 職略切 (會 酌.妁.彴.勺.芍.斫.焯繳禚) |
(작) 綽 | 尺約切 | 會 尺約切 | ㅊ+약→챡(작) | 尺約切 (會 婥) |
(삭) 鑠 | 式灼切 | 會 式灼切 | ㅅ+약→샥(삭) | 式灼切 (會 爍.藥) |
(착) 著 | 直略切 | 集 直略切 | ㅊ+약→챡 | 直(직.치) |
(작) 杓 | 是若切 | 會 是若切 | ㅅ+약→샥(작) | 是若切 (會 汋.勺) |
(약) 約 | 乙却切 | 會 乙却切 | ㅇ+악→악(약) | 乙却切 (會 葯.蒦 正 箹) |
(학) 謔 | 迄却切 | 會 迄却切 | ㅎ+악→학 | |
(약) 藥 | 弋約切 | 會 弋約切 | ㅇ+약→약 | 弋灼切 (會 躍.爚.鑰.鸙.龠)弋約切 (會 礿.籥) |
(략) 略 | 力灼切 | 會 力灼切 | ㄹ+약→략 | 力灼切 (會 掠) |
(약) 弱 | 日灼切 | 會 日灼切 | ㅇ+약→약 | 日灼切 (會 溺.嫋.若.鄀)而灼切 (唐 蒻) |
(곽) 郭 | 光鑊切 | 會 光鑊切 | ㄱ+왁→곽 | 光鑊切 (會 槨.崞)光霍切 (會 擴)苦穫切 (正 彍) |
(곽) 廓 | 闊鑊切 | 會 闊鑊切 | ㅎ+왁→확(곽) | 闊鑊切 (會 霩.鞹)闊霍切 (會 擴) |
(박) | 方縛切 | 集 方縛切 | ㅂ+악→박 | |
(확) 雘 | 屋郭切 | 會 屋郭切 | ㅇ+왁→왁(확) | 屋郭切 (會 蠖) |
(확) 彠 | 鬱縛切 | 會 鬱縛切 | ㅇ+왁→왁(확) | 鬱縛切 (會 嬳) |
(곽) 霍 | 忽郭切 | 會 忽郭切 | 호+악→확(곽) | 忽郭切 (會 攉.靃.霩)虛郭切 (唐 藿) |
(박) 縛 | 伏約切 | 會 伏約切 | ㅂ+약→뱍(박) | |
(확) 穫 | 黃郭切 | 會 黃郭切 | ㅎ+왁→확 | 黃郭切 (會 鑊.濩.擭) |
(확) 彏 | 怳縛切 | 會 怳縛切 | 화+악→확 | |
(확) 矍 | 厥縛切 | 會 厥縛切 | 궈+악→곽 | 厥縛切 (會 钁.攫 集 玃) |
(곽) 躩 | 丘縛切 | 會 丘縛切 | 구+악→곽 | |
(확) 籰 | 越縛切 | 會 越縛切 | 워+악→왁 | |
(각) 各 | 葛鶴切 | 會 葛鶴切 | ㄱ+악→각 | 葛鶴切 (會 閣.格)剛隺切 (集 袼) |
(각) 恪 | 克各切 | 會 克各切 | ㄱ+악→각 | |
(악) 咢 | 逆各切 | 會 逆各切 | ㅇ+악→악 | 逆各切 (會 諤.堮.愕.崿.鍔.鶚.萼.噩集 鰐.齶.鄂)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탁) 託 | 闥各切 | 會 闥各切 | ㄷ+악→닥(탁) | 闥各切 (會 拓.袥.柝.蘀.籜.魄)他各切 (集 橐) |
(탁) 鐸 | 達各切 | 會 達各切 | ㄷ+악→닥(탁) | 達各切 (會 凙)徒落切 (會 度) |
(낙) 諾 | 匿各切 | 會 匿各切 | ㄴ+악→낙 | |
(박) 博 | 伯各切 | 會 伯各切 | ㅂ+액→백 | 伯各切 (會 簙.搏.髆.鎛.餺.欂 集 煿)傍各切 (唐 薄)迫各切 (會 襮) |
(박) 粕 | 匹各切 | 會 匹各切 | ㅍ+악→팍(박) | 匹各切 (會 膊.猼.薄.濼) |
(박) 泊 | 白各切 | 會 白各切 | ㅂ+악→박 | 白各切 (會 箔.礴.簿.亳 集 魄 類 欂) |
(막) 莫 | 末各切 | 集 末各切 | ㅁ+악→막 | 末各切 (會 膜.鏌 集 暯) |
(작) 作 | 卽各切 | 會 卽各切 | ㅈ+악→작 | 卽各切 (會 鑿 集 糳) |
(착) 錯 | 淸各切 | 會 淸各切 | ㅊ+악→착 | 淸各切 (會 剒.厝)倉各切 (集 昔) |
(작) 昨 | 疾各切 | 會 疾各切 | ㅈ+악→작 | 疾各切 (會 酢.柞.怍.筰.莋.鑿) |
(악) 惡 | 遏鄂切 | 會 遏鄂切 | ㅇ+악→악 | 遏鄂切 (會 蝁)遏各切 (會 堊) |
(확) | 黑(合)切 | 會 黑各切 | ㅎ+악→학(확) | 黑各切 (會 矐.壑.郝.嗃.謞.熇.蠚) |
(학) 鶴 | 曷各切 | 會 曷各切 | ㄱ+악→각(학) | 曷各切 (會 皬.貉.涸 類 格) |
(락) 洛 | (歷)各切 | 會 力各切 | ㄹ+악→락 | 歷各切 (會 落.酪.絡.駱.烙.珞.格.雒. 樂.櫟.濼 ,馲 集 轢) |
(작) 爵 | 卽約切 | 會 卽約切 | ㅈ+약→쟉(작) | 卽約切 (會 爝.雀) |
(작) 碏 | 七約切 | 會 七約切 | ㅊ+약→챡(작) | 七約切 (會 皵.鵲.猎.芍 集 踖) |
(삭) 削 | 息約切 | 正 息約切 | ㅅ+약→샥(삭) | |
(작) | 疾(雀)切 | 集 疾爵切 | ㅈ+악→작 | 疾爵切 (會 嚼)敕略切 (集 逴.婼 會 躇) |
(격) 格 | 各額切 | 會 各額切 | ㄱ+액→객(격) | 各額切 (會 骼.挌.觡) |
(격) 隔 | 各核切 | 會 各核切 | ㄱ+액→객(격) | 各核切 (會 膈.搹.革 集 愅)古核切 (會 鬲) |
(객) 客 | 乞格切 | 會 乞格切 | ㄱ+역→격(객) | |
(혁) 赫 | 郝格切 | 會 郝格切 | ㅎ+역→혁 | 郝格切 (集 嚇) |
(괵) 虢 | 郭獲切 | 集 郭獲切 | ㄱ+왹→괵 | 郭獲切 (會 幗)古獲切 (會 馘,蟈) |
(획) 擭 | 屋虢切 | 會 屋虢切 | ㅇ+왹→왹(획) | 屋郭切 (會 濩)烏虢切 (廣 彠) |
(획) 砉 | 霍虢切 | 集 霍虢切 | ㄱ+왹→괵(획) | 霍虢切 (會 湱.剨 正 劃) |
(획) 劃 | 忽麥切 | 會 忽麥切 | 호+액→홱(획) | |
(획) 畫 | 胡麥切 | 會 胡麥切 | 호+액→홱(획) | 胡麥切 (會 嫿)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획) 獲 | 胡陌切 | 會 胡陌切 | 호+액→홱(획) | |
(액) 額 | 鄂格切 | 會 鄂格切 | ㅇ+역→역(액) | 鄂格切 (會 詻.峉) |
(닉) 搦 | 昵格切 | 會 昵格切 | ㄴ+역→녁(닉) | |
(백) 百 | 博陌切 | 會 博陌切 | ㅂ+액→백 | 博陌切 (會 柏.迫 集 伯) |
(벽) 薜 | 博厄切 | 會 博厄切 | ㅂ+액→백(벽) | |
(박) 拍 | 匹陌切 | 會 匹陌切 | ㅍ+액→팩(박) | 匹陌切 (會 珀.魄.霸) |
(백) 白 | 薄陌切 | 會 薄陌切 | ㅂ+액→백 | 薄陌切 (會 帛.鮊 集 苩)簿陌切 (會 舶) |
(맥) 陌 | 莫白切 | 會 莫白切 | ㅁ+액→맥 | 莫白切 (會 佰.貊.貘.驀.莫.麥.霡.覛 正 脉) |
(책) 磔 | 陟格切 | 會 陟格切 | ㅊ+역→쳑(책) | 側格切 (會 迮.窄.笮.柞.唶.措)側革切 (唐 齰 會 責.幘.嘖.簀. 又 債)陟革切 (會 摘) |
(탁) 坼 | 恥格切 | 會 恥格切 | ㅊ+역→쳑(탁) | 恥格切 (會 拆 正 策.冊.柵) |
(책) 策 | 測革切 | 會 測革切 | ㅊ+역→쳑(책) | |
(색) 索 | 色窄切 | 集 色窄切 | ㅅ+악→삭(색) | |
(색) 愬 | 色責切 | 集 色責切 | ㅅ+액→색(삭) | |
(택) 宅 | 直格切 | 會 直格切 | ㄷ+역→뎍(택) | 直格切 (會 澤.擇.襗.鸅.翟)士革切 (廣 賾) |
(색) 齰 | 實革切 | 會 實革切 | ㅅ+역→셕(색) | |
(액) 厄 | (乙)革切 | 集 於革切 | ㅇ+역→역(액) | 乙革切 (集 阨.軛) |
(극) 戟 | 訖逆切 | 集 訖逆切 | ㅎ+역→혁(극) | 訖逆切 (會 撠 正 躆) |
(극) 隙 | 乞逆切 | 會 乞逆切 | ㄱ+역→격(극) | 乞逆切 (會 綌.郤) |
(극) 劇 | 竭戟切 | 會 竭戟切 | ㄱ+윽→극 | 竭戟切 (會 屐) |
(역) 逆 | 仡戟切 | 會 仡戟切 | ㅎ+윽→흑(역) | 仡戟切 (會 縌) |
(벽) 辟 | 必益切 | 會 必益切 | ㅍ+익→픽(벽) | 必益切 (會 璧.襞.躃) |
(벽) 僻 | 匹(辟)切 | 正 匹亦切 | ㅍ+역→펵(벽) | 匹辟切 (會 癖 集 霹) |
(벽) 擗 | 毗亦切 | 會 毗亦切 | ㅂ+역→벽 | 毗亦切 (會 闢 集 椑)匹亦切 (正 辟) |
(적) 積 | 資昔切 | 廣 資昔切 | ㅈ+역→젹(적) | |
(척) 刺 | 七迹切 | 會 七迹切 | ㅊ+역→쳑(척) | 七迹切 (會 磧 集 赤) |
(석) 昔 | 思積切 | 會 思積切 | ㅅ+억→석 | 思積切 (會 腊.惜.舃.潟.磶) |
(적) 籍 | 秦昔切 | 會 秦昔切 | ㅈ+억→적 | 秦昔切 (會 耤.庴.瘠 集 踖.塉. 又 藉) |
(석) 席 | 祥亦切 | 會 祥亦切 | ㅅ+역→셕(석) | 祥亦切 (會 蓆.汐.穸)祥易切 (會 夕) |
(척) 隻 | 之石切 | 會 之石切 | ㅈ+억→적(척) | 之石切 (會 摭.跖.墌.炙) |
(척) 尺 | 昌石切 | 會 昌石切 | ㅊ+억→척 | 昌石切 (會 赤.斥) |
(석) 釋 | 施隻切 | 會 施隻切 | ㅅ+억→석 | 施隻切 (會 適.奭.襫.郝.赫.睗.晹)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석) 石 | 常亦切 | 會 常亦切 | ㄴ+역→셕(석) | 常亦切 (會 祏.碩)常隻切 (會 鼫) |
(익) 益 | 伊昔切 | 會 伊昔切 | ㅇ+역→역(익) | 伊昔切 (會 嗌.齸) |
(역) 睪 | 夷益切 | 會 夷益切 | ㅇ+익→익(역) | 夷益切 (會 繹.譯.驛.懌.嶧.醳.斁.圛. 亦.奕.易 集 帟)羊益切 (廣 襗) |
(역) 役 | 營隻切 | 會 營隻切 | ㅇ+(역)→역 | 營隻切 (會 坄.疫) |
(벽) 碧 | 兵亦切 | 會 兵亦切 | ㅂ+역→벽 | |
<以上 28권>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격) 激 | 吉歷切 | 會 吉歷切 | ㄱ+역→격 | 吉歷切 (會 擊.轚.墼.噭) |
(끽) 喫 | 詰歷切 | 集 詰歷切 | ㅎ+역→혁(끽) | 詰歷切 (會 毄) |
(격) 檄 | 刑狄切 | 會 刑狄切 | ㅎ+역→혁(격) | 刑狄切 (集 獥.覡)胡荻切 (唐 薂) |
(격) 狊 | 扃閴切 | 集 扃閴切 | ㄱ+역→격 | 扃閴切 (會 鵙.鼳.湨) |
(격) 闃 | 苦狊切 | 會 苦狊切 | ㄱ+역→격 | |
(혁) 殈 | 呼狊切 | 會 呼狊切 | ㅎ+역→혁 | 呼狊切 (會 瞁.砉) |
(혁) 鬩 | 馨激切 | 會 馨激切 | ㅎ+역→혁 | 馨激切 (會 赥) |
(역) 鶂 | 倪歷切 | 會 倪歷切 | ㅇ+역→역 | 倪歷切 (會 霓.艗.鷊)五歷切 (廣 虉) |
(적) 的 | 丁歷切 | 會 丁歷切 | ㅈ+역→젹(적) | 丁歷切 (會 馰.靮.滴.鏑.樀.嫡.蹢.甋) |
(적) 逖 | 他歷切 | 會 他歷切 | ㅌ+역→텩(적) | 他歷切 (會 惕.剔.趯.摘)天歷切 (玉篇 硩) |
(적) 狄 | 亭歷切 | 會 亭歷切 | ㅈ+역→젹(적) | 亭歷切 (會 荻.敵.笛.迪.頔.翟.籊.糴. 滌.覿.踧逐) 集 嚁) |
(녁) 惄 | 乃歷切 | 會 乃歷切 | ㄴ+역→녁 | 乃歷切 (會 溺) |
(벽) 壁 | 必歷切 | 會 必歷切 | ㅍ+역→펵(벽) | 必歷切 (會 鼊.繴) |
(벽) 霹 | 匹歷切 | 會 匹歷切 | ㅍ+역→펵(벽) | 匹歷切 (會 澼.劈)匹辟切 (會 擗) |
(벽) 甓 | 蒲歷切 | 會 蒲歷切 | ㅍ+역→펵(벽) | |
(멱) 覓 | 莫狄切 | 會 莫狄切 | ㅁ+역→멱 | 莫狄切 (會 羃.鼏.塓.冥 集 幎.幦=幭) |
(적) 績 | 則歷切 | 會 則歷切 | ㅊ+역→쳑(적) | 則歷切 (會 勣) |
(척) 戚 | 倉歷切 | 會 倉歷切 | ㅊ+역→쳑(척) | 倉歷切 (會 鏚.慽.鼜)倉則切 (會 墄) |
(석) 錫 | 先的切 | 會 先的切 | ㅅ+억→석 | 先的切 (會 裼.緆.淅.析.蜥)思積切 (正 晳) |
(적) 寂 | 前歷切 | 會 前歷切 | ㅈ+역→젹(적) | |
(력) 歷 | 狼狄切 | 會 狼狄切 | ㄹ+(역)→력 | 狼狄切 (會 曆.瓅.躒.皪.酈)郞狄切 (會 櫪.瀝.靂.鬲.礫.櫟.轢.寥) |
(극) 亟 | 訖力切 | 會 訖力切 | ㅎ+역→혁(극) | 訖力切 (會 殛 集 革.襋)紀力切 (會 棘) |
(극) 極 | 竭(億)切 | 會 竭憶切 | ㄱ+억→걱(극) | |
(억) 嶷 | 鄂力切 | 會 鄂力切 | ㅇ+역→역(억) | 鄂力切 (會 觺)魚力切 (唐 薿) |
(즉) 卽 | 節力切 | 會 節力切 | ㅈ+역→젹(즉) | 節力切 (會 喞.稷) |
(즉) 堲 | 疾(卽)切 | 集 疾力切 | ㅈ+역→젹(즉) | |
(식) 息 | 悉卽切 | 會 悉卽切 | ㅅ+윽→슥(식) | 悉卽切 (會 熄) |
(직) 職 | 質力切 | 會 質力切 | ㅈ+역→젹(직) | 質力切 (會 織.樴.昵)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칙) 勅 | 蓄力切 | 集 蓄力切 | ㅊ+역→쳑(칙) | 蓄力切 (會 飭 集 鷘) |
(식) 識 | 設職切 | 會 設職切 | ㅅ+익→식 | 設職切 (會 式.拭 集 栻)所職切 (集 軾) |
(식) 食 | 實職切 | 會 實職切 | ㅅ+익→식 | 實職切 (會 蝕) |
(직) 直 | 逐力切 | 集 逐力切 | ㅊ+역→쳑(직) | 逐力切 (會 犆) |
(닉) 匿 | 眤力切 | 會 眤力切 | ㄴ+역→녁(닉) | |
(식) 寔 | 丞職切 | 會 丞職切 | ㅅ+익→식 | 丞職切 (會 湜.殖.埴.植) |
(억) 億 | 乙力切 | 會 乙力切 | ㅇ+역→(역)억 | 乙力切 (會 臆.憶.檍.醷.繶.抑)於力切 (唐 薏) |
(혁) 赩 | 迄力切 | 會 迄力切 | ㅎ+역→혁 | 迄力切 (集 衋) |
(익) 弋 | 逸(織)切 | 會 逸職切 | ㅇ+익→익 | 逸職切 (會 杙釴.黓.翊.翌.翼.潩)逸織切 (會 廙) |
(력) 力 | (六)直切 | 會 林直切 | ㄹ+익→릭(륙) | 六直切 (會 屴) |
(국) 國 | 骨或切 | 集 骨或切 | ㄱ+옥→곡(국) | |
(핍) 逼 | 筆力切 | 會 筆力切 | ㅍ+역→펵(벽) | 筆力切 (會 幅)方六切 (會 福). 逼 東國正韻 벽入 |
(북) 北 | 必墨切 | 會 必墨切 | ㅍ+욱→푹(북) | |
(벽) 堛 | 拍逼切 | 會 拍逼切 | ㅂ+(역)→벽 | 拍逼切 (會 愊.副). 愊 핍 |
(퍅) 愎 | 弼力切 | 會 弼力切 | ㅍ+역→펵(퍅) | 蒲北切 (會 踣 唐 菔.蔔) |
(묵) 墨 | 密北切 | 會 密北切 | ㅁ+욱→묵 | 密北切 (會 默.纆.冒) |
(역) 域 | (影)逼切 | 會 越逼切 | ㅇ+(역)→역 | 越逼切 (會 淢.緎.閾 正 蜮)影逼切 (會 棫.罭) |
(혹) 或 | (獲)北切 | 會 穫北切 | ㅎ+욱→훅(혹) | 穫北切 (會 惑.蜮) |
(혁) 洫 | 忽(棫)切 | 會 忽域切 | ㅎ+역→혁 | 忽域切 (會 侐) |
(흑) 黑 | 迄得切 | 會 迄得切 | ㅎ+윽→흑 | |
(핵) 劾 | 紇則切 | 會 紇則切 | ㅎ+익→힉(핵) | |
(극) 克 | (訖)得切 | 會 乞得切 | ㄱ+윽→극 | 乞得切 (會 刻 集 剋),訖得切 (集 裓) |
(덕) 德 | 的則切 | 會 的則切 | ㅈ+익→직(덕) | 的則切 (會 得). 東國正韻 德 득入 |
(특) 忒 | 惕德切 | 會 惕德切 | ㅌ+억→턱(특) | 敵德切 (會 貸)惕得切 (集 慝) |
(특) 特 | 敵(德)切 | 會 敵得切 | ㅈ+윽→즉(특) | |
(칙) 則 | 卽(得)切 | 會 卽德切 | ㅈ+억→적(칙) | 東國正韻 德 득入 |
(색) 塞 | 悉則切 | 會 悉則切 | ㅅ+익→식(색) | 悉則切 (會 塞.寨) |
(적) 賊 | 疾則切 | 會 疾則切 | ㅈ+익→직(적) | 疾則切 (會 蠈.鰂) |
(측) 側 | 札色切 | 會 札色切 | ㅊ+액→책(측) | 札色切 (集 昃 會 仄),禮色切 (集 稄) |
(색) 色 | 殺測切 | 會 殺測切 | ㅅ+윽→슥(색) | 殺測切 (會 嗇.穡)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즉) 崱 | (實)則切 | 會 寔則切 | ㅅ+익→식(즉) | 實側切 (會 萴) |
(륵) 勒 | 歷德切 | 會 歷德切 | ㄹ+억→럭(륵) | 歷德切 (會 肋.仂.玏.泐)歷得切 (會 阞) |
<以上 29권>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급) 急 | 訖立切 | 會 訖立切 | ㅎ+입→힙(급) | 訖立切 (集 級.汲.給)居立切 (正 伋) |
(읍) 泣 | 乞及切 | 會 乞及切 | ㄱ+읍→급(읍) | 乞及切 (會 湆) |
(급) 及 | 極入切 | 會 極入切 | ㄱ+입→깁(급) | 極入切 (集 笈) |
(급) 岌 | 逆及切 | 會 逆及切 | ㅇ+읍→읍(급) | 逆及切 (會 圾). 圾=岌 |
(집) 潗 | 卽入切 | 會 卽入切 | ㅈ+입→집 | 卽入切 (會 湒 集 揖) |
(집) 緝 | 七入切 | 會 七入切 | ㅊ+입→칩(집) | 七入切 (會 咠.葺)息入切 (集 霫) |
(집) 集 | 秦入切 | 會 秦入切 | ㅈ+입→집 | 秦入切 (會 輯 正 檝) |
(습) 習 | 席入切 | 會 席入切 | ㅅ+입→입(습) | 席入切 (會 槢.襲.隰 集 褶) |
(집) 執 | 之入切 | 會 之入切 | ㅈ+입→집 | 之十切 (會 汁)陟立切 (會 縶) |
(칩) 蟄 | 尺十切 | 會 尺十切 | ㅊ+입→칩 | |
(칩) 蟄 | 直立切 | 會 直立切 | ㅊ+입→칩 | 直(직.치) |
(습) 濕 | 失入切 | 會 失入切 | ㅅ+입→십(습) | |
(십) 十 | 是執切 | 會 是執切 | ㅅ+입→십 | 是執切 (會 什.拾) |
(읍) 邑 | 乙及切 | 會 乙及切 | ㅇ+읍→읍 | 乙及切 (會 浥.唈.裛) |
(흡) 吸 | 迄及切 | 會 迄及切 | ㅎ+읍→흡 | 迄及切 (會 扱.翕.潝.歙.闟) |
(읍) 揖 | 一入切 | 會 一入切 | ㅇ+입→입(읍) | 一入切 (會 挹) |
(습) 熠 | 弋入切 | 會 弋入切 | ㅇ+입→입(습) | 弋入切 (會 翊.煜.孴) |
(립) 立 | 力入切 | 會 力入切 | ㄹ+입→립 | 力入切 (會 粒.笠.苙) |
(입) 入 | (人)汁切 | 會 日汁切 | ㅇ+읍→읍(입) | 人汁切 (唐 廿) |
(집) 戢 | 側(亦)切 | 會 側立切 | ㅊ+입→칩(집) | 側立切 (會 濈) |
(삽) 澀 | 色立切 | 會 色立切 | ㅅ+입→십(삽) | 色立切 (廣 鈒) |
(합) 閤 | (葛)(合)切 | 正 古沓切 | ㄱ+압→갑(합) | 葛閤切 (會 合)葛合切 (會 韐.蛤 集 頜.鴿) |
(합) 榼 | 克盍切 | 會 克盍切 | ㄱ+압→갑(합) | 克盍切 (集 磕) |
(합) 溘 | (渴)(合)切 | 會 克盍切 | ㄱ+압→갑(합) | |
(압) 姶 | 遏合切 | 會 遏合切 | ㅇ+압→압 | 遏合切 (會 罨.唈 集 邑),鄔(感)切 (會 匼)→字形 合에 依據 |
(합) 欱 | 呼合切 | 會 呼合切 | ㅎ+압→합 | |
(합) 合 | 曷閤切 | 會 曷閤切 | ㄱ+압→갑(합) | 曷閤切 (會 郃.闔)古沓切 (會 蓋.盍)古盍切 (廣 嗑) |
(답) 答 | 得合切 | 會 得合切 | ㄷ+압→답 | 得合切 (會 褡)德合切 (會 搭)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탑) 錔 | 託合切 | 會 託合切 | ㅌ+압→탑 | 託合切 (會 塔.嗒.漯.鞳 集 鞜)託盍切 (會 榻.塌.闒.搭 集 鰈) |
(답) 沓 | 達合切 | 會 達合切 | ㄷ+압→답 | 達合切 (會 誻.踏.遝),敵合切 (會 闒,闟) |
(납) 納 | 諾(合)切 | 集 諾答切 | ㄴ+압→납 | 諾答切 (集 衲.妠)奴答切 (正 軜) |
(잡) 帀 | 作答切 | 會 作答切 | ㅈ+압→잡 | |
(삽) 趿 | 悉合切 | 會 悉合切 | ㅅ+압→삽 | 悉合切 (會 靸.馺.颯.霅 集 鈒 正 卅) |
(잡) 雜 | 昨合切 | 會 昨合切 | ㅈ+압→잡 | |
(랍) 拉 | 落(各)切 | 會 落合切 | ㄹ+압→랍 | 落合切 (正 臘),力盍切 (會 鑞.蠟) |
(겁) 劫 | 訖業切 | 會 訖業切 | ㅎ+업→헙(겁) | 訖業切 (集 衱),訖洽切 (會 袷) |
(급) 笈 | 極瞱切 | 集 極瞱切 | ㄱ+엽→겹(급) | |
(겁) 跲 | 極業切 | 集 極業切 | ㄱ+업→겁 | 極業切 (會 拾) |
(엽) 曄 | (疑)輒切 | 會 筠輒切 | (ㅇ)+(엽)→엽 | 筠輒切 (會 饁)... 筠(于倫切 균.윤)逆怯切 (集 業.鄴.嶪)域輒切 (集 爗) |
(섭) 涉 | 實攝切 | 會 實攝切 | ㅅ+업→섭 | 失涉切 (正 拾 會 欇) |
(엽) 葉 | 弋涉切 | 會 弋涉切 | ㅇ+(엽)→엽 | 弋涉切 (會 楪.揲.擖) |
(섭) 讘 | 日涉切 | 會 日涉切 | ㅇ+엽→엽(섭) | |
(협) 頰 | 吉協切 | 會 吉協切 | ㄱ+엽→겹(협) | 吉協切 (會 鋏.唊.莢.筴.夾) |
(협) 篋 | 詰(葉)切 | 會 詰叶切 | ㅎ+엽→협 | 詰叶切 (集 愜.慊) |
(겁) 怯 | 乞業切 | 會 乞業切 | ㄱ+업→겁 | |
(첩) 喋 | 的協切 | 集 的協切 | ㅈ+엽→졉(첩) | 的協切 (會 跕) |
(첩) 帖 | 託協切 | 會 託協切 | ㅌ+엽→텹(첩) | 託協切 (會 怗.鉆.呫)托協切 (會 貼) |
(첩) 牒 | 達協切 | 會 達協切 | ㄷ+엽→뎝(첩) | 達協切 (會 諜.蝶.喋.堞.蹀.渫.揲.褋. 疊.褶 集 鰈.艓)徒協切 (唐 褺) |
(섭) 聶 | (昵)輒切 | 會 尼輒切 | ㄴ+엽→녑(섭) | 昵輒切 (會 躡.踂.慹 集 鑷) |
(녑) 捻 | 諾協切 | 會 諾協切 | ㄴ+엽→녑 | 諾協切 (會 攝) ※ 捻(념.녑)諾叶切 (會 埝 集 敜 녑) |
(접) 接 | 卽涉切 | 會 卽涉切 | ㅈ+엽→졉(접) | 卽涉切 (會 楫.婕 集 睫)卽葉切 (唐 菨) |
(협) 浹 | 卽協切 | 集 卽協切 | ㅈ+엽→졉(협) | |
(첩) 妾 | 七接切 | 會 七接切 | ㅊ+업→첩 | 七接切 (會 緁.捷) |
(섭) 燮 | 悉協切 | 集 悉協切 | ㅅ+엽→셥(섭) | 悉協切 (會 躞) |
(첩) 捷 | 疾(業)切 | 會 疾葉切 | ㅈ+엽→졉(첩) | 疾葉切 (會 誱) |
(섭) 讋 | 質涉切 | 會 質涉切 | ㅈ+업→접(섭) | 質涉切 (會 慴.霅.慹.摺) |
表題字 | 寶物 1,158號 | 康熙字典 | 反切音 | 副題字 |
(첩) 輒 | 陟涉切 | 會 陟涉切 | ㅊ+업→첩 | 陟涉切 (會 鮿) |
(섭) 攝 | 失涉切 | 會 失涉切 | ㅅ+업→섭 | 失涉切 (會 韘.歙)式涉切 (又 葉) |
(삽) 萐 | 山輒切 | 會 山輒切 | ㅅ+업→섭(삽) | 山輒切 (會 箑 廣 歃)色洽切 (會 霎) |
(읍) 浥 | 乙業切 | 集 乙業切 | ㅇ+업→업(읍) | 乙業切 (會 腌)乙及切 (會 裛) |
(협) 脅 | 迄業切 | 會 迄業切 | ㅎ+업→헙(협) | 迄業切 (會 愶.嗋.拹 集 熁) |
(엽) 厭 | 益涉切 | 會 益涉切 | ㅇ+(엽)→엽 | 益涉切 (會 靨 集 壓) |
(협) 協 | 檄頰切 | 會 檄頰切 | ㄱ+엽→겹(협) | 檄頰切 (會 挾.綊),胡頰切 (正 俠) |
(렵) 獵 | 力涉切 | 會 力涉切 | ㄹ+(엽)→렵 | 力涉切 (會 躐.儠.擸.鬣) |
(협) 夾 | 訖洽切 | 會 訖洽切 | ㅎ+읍→흡(협) | 訖洽切 (會 郟.鵊.筴.袷.鞈.跲 集 韐)古洽切 (集 俠) 東國正韻 洽 入 |
(갑) 甲 | 古狎切 | 會 古狎切 | ㄱ+압→갑 | 古狎切 (會 鉀.押.胛) |
(흡) 恰 | 乞洽切 | 會 乞洽切 | ㄱ+읍→급(흡) | 乞洽切 (會 帢.掐) |
(합) 呷 | 迄甲切 | 集 迄甲切 | ㅎ+압→합 | |
(흡) 洽 | 轄夾切 | 集 轄夾切 | ㅎ+엽→협(흡) | 轄夾切 (會 祫.陜.硤) ※ 夾(訖洽切) |
(압) 狎 | 轄甲切 | 會 轄甲切 | ㅎ+압→합(압) | 轄甲切 (會 柙.匣) |
(법) 法 | 弗乏切 | 會 弗乏切 | ㅂ+입→빕(법) | 扶法切 (會 泛.疺)※ 乏(扶法切 핍.법) |
(차) 箚 | 竹洽切 | 會 竹洽切 | ㅈ+흡→즙(잡) | ※ 東國正韻 箚 잡入 東國正韻 洽 入 |
(삽) 臿 | 測洽切 | 會 測洽切 | ㅊ+흡→츱(삽) | 測洽切 (集 鍤.揷.扱 集 笈). 揷=插 |
(납) | 昵洽切 | 會 昵洽切 | ㄴ+흡→늡(납) | 泥洽切 (會 笝) ※ 東國正韻 洽 入 |
(협) 挾 | 子洽切 | 會 子洽切 | ㅈ+흡→즙(협) | (子洽切 集 啑) |
(핍) 貶 | (側)(合)切 | 集 扶法切 | ㅂ+업→법(핍) | |
(삽) 歃 | 色洽切 | 會 色洽切 | ㅅ+읍→습(삽) | 色洽切 (會 翜) ※ 東國正韻 洽 入 |
(삽) 翣 | 色甲切 | 會 色甲切 | ㅅ+압→삽 | 色甲切 (會 箑.啑 集 霎),山輒切 (會 萐) |
(삽) 霅 | 直甲切 | 會 直甲切 | ㅈ+압→잡(삽) | 直甲切 (會 喋) |
(잡) 煠 | 士洽切 | 廣 士洽切 | ㅅ+압→삽(잡) | |
(압) 押 | 乙甲切 | 會 乙甲切 | ㅇ+압→압 | 乙甲切 (會 壓.鴨) |
<이상 30권> |
위 기록은 국가기록유산 사이트에 수록된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 표제자의 반절과 반절음인데, 강희자전에 수록된 운서의 반절과 비교하면, 착오를 일으킨 몇몇을 제외하면 똑같다. 그런데 반절음을 우리 음으로 번역한 것이 동국정운의 기본이 된다고 한다. 번역하지 않은 반절음이 동국정운식 한자음의 기본이 된다가 정답이다. 더욱이 네이버 백과사전에는 『번각판은 1444년(세종 26) 2월 그 반절음(半切音)을 한국의 음으로 번역에 착수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번역하지도 않은 것을 ㅍ번역했다고 하고 심지어 보물 1,158호 고금운회거요가 번각판이라 한다. 이쯤되면 코메디도 수준급니다. 국가 수준의 코메디이다.
홍재전서 제9권 / 서인(序引) 2 정음통석서(正音通釋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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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字音)에 관해서는 내가 알아볼 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그것이 틀린 곳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다. 왜냐하면 한 무제(漢武帝) 때 공씨가(孔氏家)의 벽에서 고문(古文)이 나왔는데, 그 당시 문사(文士)들로서 그것을 판독할 수 있는 이가 별로 없었다는 것이다. 공자 시대와 그리 머지않은 때였는데도 글자 모양이 그렇게 달라진 바에야 그 음(音)이라고 왜 달라지지 않았겠는가. 《시경(詩經)》 삼백편과 《주역(周易)》의 소상(小象)이 다 운(韻)이지만 지금의 운과는 맞지 않는 것들이 열이면 일고여덟이다. 혹자는, 그것은 협음(協音)이라고 하고 또 혹자는 음(音)에는 협음이라는 것은 없고 옛날 운이 그랬던 것이라고 하는데, 운서(韻書)를 쓴 이들이 대체로 수십 명이나 되어 그들 주장이 서로 싸움이나 하듯이 각각 다르니 그것을 누가 바로잡을 것인가. 결국 삼대(三代) 시절의 바른 음은 이미 상고할 길이 없고 근세의 음은 더욱더 와전되어 온 것이므로, 바로잡을 수 있는 것들은 바로잡아야겠으나 의심나는 것들은 그대로 둘 수밖에 없는 것이다. 중국음은 옛 음을 기준으로 해야 할 것이고, 우리는 당연히 중국음을 바탕으로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세종대왕(世宗大王)께서 창제하신 언서(諺書)로 중국의 반절음(反切音)을 풀이하면 맞지 않는 것이 없으니, 대성인이 만드신 것이라서 그리 훌륭한 것이다. 근세 사람들은 거칠고 구차하여 초(初)ㆍ중(中)ㆍ종(終) 삼성(三聲)과 자모 칠음(字母七音)의 법이 있는 것도 모르고 시속에 따라 잘못 읽기가 오히려 변형된 중국음보다도 더하니, 그것이야말로 바로잡아야 할 잘못인 것이다. 박성원(朴性源)이 지은 《화동정운(華東正韻)》에서 그러한 것들을 꽤 바로잡았고 또 《삼운통고(三韻通考)》 원본을 대본으로 하여 글자마다 주석을 달면서도 감히 그 서차(序次)만은 바꾸지를 못했는데, 그 역시 의문점은 그대로 두자는 뜻이었다. 내가 그 책을 취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과장(科場)에는 어떤 책도 끼고 들어갈 수 없게 되어 있고 나도 그를 엄히 단속하여 비록 문신(文臣)들의 응시 때에도 절대 허락을 않고 있지만 운서(韻書)만은 예외로 하고 있다. 왜냐하면 운서는 사람마다 다 외우고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내각에 명하여 이 책을 인쇄 반포하게 하고, 이어 이 서(序)를 쓰는 것이다. 아, 음운(音韻)은 성인(聖人)도 중히 여겼던 것이지만 시대가 흐를수록 음운도 더욱 변하여 삼대의 것을 다시 찾을 수는 없게 되었다. 그야 변한 것이 음운뿐만 아니라 예악사어(禮樂射御) 등 변하지 않은 것이 뭐가 있겠는가. 다만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마음[心]과 이치[理]뿐이다. 그 마음, 그 이치는 고금(古今)과 화이(華夷)를 막론하고 다 같기 때문에 배우지 않으면 몰라도 배우기만 하면 누구나 성인군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계속 노력해야 할 일은 바로 그것이다. 때는 내가 즉위한 지 11년째 되는 정미년 3월이다.
첫댓글 대동운부군옥과 조선왕조실록에도 명확히 홍무정운은 우리가 만든 것이라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해석하기를 홍무정운역훈을 잘못쓴거라고 합니다. 자기는 똑똑해서 그런 실수 안 하는데, 우리 선조는 멍청해서 그런 실수를 했다 이리 됩니다. 참으로 황당한 일입니다. 또한 신숙주가 요동에 가서 음운에 대해 문답했다는 귀양와 있었다는 명학자는 그당시 존재하지도 않는 학자였다고 후세에 밝혀졌지요. 홍무정운 동국정운 모두 우리의 위대한 선조들의 뛰어난 음운서였음을 이제는 명확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조선이 잃어버린 역사는 고려의 실지에서부터 비롯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듭니다. 고금운회거요 자체도 대송의 음운체계를 바탕으로 번역하였든 참조하였든 만든 것이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조선이 고려를 이은 것이 분명하다면 당음이니 송나라 집운이니 정회니 하는 것들을 인정해서는 안되는 거 아닌가요? 홍무정운을 조선이 만든 것이라 한들 어디에도 신라나 고려의 정통을 이었다는 내용이 없습니다.명청과 더불어 신라와 고려의 고리를 아예 끊어버린 것이 조선이었지 않나요? 아마도 백두산 주변에 뿌리는 같았을지라도 군웅할거 하던 세력들이 동진하면서 무주공산과도 같은 중원에 깃발을 꽂으면서 야합을 한게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 결정적인 원인은 원과 고려와의 관계로 인해 그들이 받은 유형 무형의 피해의식 때문이 아니었을까도 생각됩니다. 원의 몰락과 고려가 함께 망한 것이 대륙 역사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은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겁니다.15세기 들어 조선과 명이 대륙에 등장하면서 어정쩡한 상태로 남아버린 동북 삼성과 반도에 대한 문제가 그 증거라 봅니다.
현 만주와 반도 열도의 문제는 참으로 풀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정수일 선생님의 북방초원로 교류고증에 의해 실마리가 잡혔으며, 열도에서 나온 고구려의 천상열차분야지도와 전방후원분과 같은 유적 등의 사실들이 반도와 열도는 동일세력(고구려, 발해)에 의해 통치되었엄을 추론하였으며, 다시 영국인 신부의 기록에 따라 이 반도가 청의 강역으로 넘어갔음을 알아낼수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현 천진인 조선의 원산에서 대동강을 따라 그어진 선을 기준으로 그 이북과 반도 열도가 발해의 강역이었기에 발해는 일본과 통교할수 있었음을, 그리고 말갈이 현 산동부근의 삼척을 침범할수 있었음을 알아낼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후 나오는 서지적 증거들을 통해 보완되어야 하겠지만, 따라서 청의 북양함대란 현 발해만에 있었던 청나라의 군대였음을 또한 알아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또한 러일전쟁에서 일본의 여순항 공격이란, 다름아닌 포트아서에 대한 공격을 후세사가들이 여순항공격으로 교열했음을 또한 확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송계 선생의 추리대로 대륙을 세로로 2분해서 명청과 조선이 분할 거점했다면 현 동북삼성과 반도에 대한 조선이든 청이든 명확한 점유 관계가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의 산업 체계로 볼 때 별다른 물산이나 생산 거점이 없는,대륙에 비하면 계륵과 같은 땅에 조선이 역량을 집중할리도 없었고 어찌어찌하여 청이 현 북경 주변의 땅을 얻어 걸렸더라도 주력과 이원화된 상태에서 관리도 안되던 땅이 1875년 일본이 줏어 담으면서 용처를 찾은 셈이 아닌가 합니다.일제가 혼자 역사 왜곡을 한게 아니라 이미 씌어진 각본을 구체화 한 것,이것이 대륙 조선의 말살로 귀결된 것이 아닌가 의심됩니다.고조선부터 삼국과 고려와 조선을 이 좁은 땅덩어리에 밀어넣어도 당시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없을 정도로 준비가 다 되었던게 아닌가요?
명확한 서지적인 증거와 근거를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이 대륙에 있었다는 사실도 우리가 그간 연구하지 않아서 그렇지 너무나 많은 서지적 증거가 넘치고 있습니다. 하나씩 밝혀지는 구체적인 자료로 얼마든지 고증이 가능한 부분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강역을 확정해 지명이동을 밝혀내면 사서에서 말한 지명에 대한 정밀고증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정밀한 나라의 여러가지 사실들을 알아낼수가 있을 것입니다. 수당의 대운하의 위치까지도 말입니다. 즉 이러한 강역이 도외시된채 역사의 계통을 말한들 누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계승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정약용은 강역고를 저술한 것이고 단재선생은 조선상고사를 통해 그 강역을 논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만큼 역사에서 절대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이게 안되니 진한당 모두 우리 역사라거나, 당이 신라라거나 하는 오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월남이 있고 그 위에 월이 있고, 다시 그 위에 오가 있고, 좌측에 촉이 있는것이 강역상 명확한데, 이는 다시 여러가지 부수적인 역사적 사건으로 고증해 내면, 고대역사부터의 오류를 잡아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역사는 강역을 밝혀가는 여정이라고도 합니다. 당이 서쪽으로
고구려를 공격했다는 기록은 현 카자흐지역까지 세력을 넓힌 고구려를 상정할수가 있을것이지만, 그전에 당나라가 현 감숙성에 위치하고 그 북쪽 신강북쪽에 고구려가 존재함이 실증되야 이 기록의 진위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지난 25년간 대륙조선에 대해 왈가왈부가 많았지만, 강역이 정확히 고증되지 않으니 아직도 설왕설래에 혼란을 겪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우리가 앞으로 강단과 싸우고 국민에 대한 계몽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합리적 설득이 가능한 강역부분부터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상해가 일본의 나가사키라고 스티븐 스필버그가 말하고, 다시 구한말 영국의 학자가 기록하고 있으니. 역사상의 상해는 반드시 다른곳에 있었을 것이고. 그 상해를 밝히면 조선과 당송명청의 경계가 나타나겠지요. 이러한 것을 통해 하나씩 접근하고 싸워나가야 비로소 대륙조선에 대한 일반적 이해의 문을 열수 있을 것이란 생각에 몇자 적어 올렸습니다. 생각이 다를수 있음을 혜량하시어 양해를 바랍니다.
반절음에 우리식 반절음이 있고 당나라의 반절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반절음은 한문의 두개의 자를 이어서 문자의 음을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지역마다 한자 음이 틀려지면 문자의 음도 틀려지게 되는 것이지
반절표시가 같다고 음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위 분은 자료는 많이
나열하여 그럴듯해 보이지만 반절음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연구를
하는 분 같습니다. 동국정운은 음가를 훈민정음으로 표현하여 한자 음을 표현하였기에
한자의 음을 틀리게 발음할 수 없고 후세에 와전될 가능성도 없기에 훌륭하다
하는 것입니다. 또한 홍무정운은 현 서지상으로는 분명 우리것이 아님이 분명합니다.
다만 서문등이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항상 있기 때문에 확정할 수 없을 뿐입니다.
홍무정운 역훈에 보면 훈민정음에 정식으로 쓰이지 않는 설두음등의
표시가 따로 되어 있고 이를 이용하여 문자의 음가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선에서는 설두음등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생소하고 이를 적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홍무정운 역훈외에 동국정운을 편찬한 것입니다. 이를 유추하면
홍무정운의 원래 음은 우리가 쓰지 않는 설두음등을 썼으므로 우리가 편찬한 것이
아니라는 유추해석을 해 볼 수는 있습니다. 서지는 와전될 수 있으나 발음등은 지역과
풍토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홍무정운 역훈에 남아 있는 설두음등의 발음기호의 존재는
홍무정운이 우리 것이 될 수 없다는 강력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좋은 분석이십니다.하지만 홍무정운이 우리것이 아닐진대 조선왕조실록이나 대동운부군옥과 같은 서지가 거짓말한것이 되어야 합니나. 동국이란 이마우스의 동쪽 전체를 말하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당시 어떠한 연유에서 조선에서 설두음까지 표기를 했는지를 고찰하고 분석할 일이지 우리에게 없다고 우리 선조가 거짓말 했다라는 논리로 귀결되는 분석은 온당치 못하다는 소견입니다. 가령 태종이 8음도를 정비했다는 기록이 우리사서에 명확히 존재하는데 명나라에서 만들었다는 식으로 조작 교열된 상황과 맥이 통하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