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형제회의 헌장을 보면
말씀전파와 아나윔살이에 있는데
지금 나오는 교구별 사목교서를 보면
성서형제회가 할일이 명확하게 나온다
성서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살아가고
이를다른교우와 공유하며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서 우리가 미리 이를 해보는건 외에
특별한 훈련이 필요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들의 말을 잘 경청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하는 가운데에 어려우은
홀로 걸어가야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어두운길이라도 홀로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 걸으가면 두려움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것이 옛날의 마을뚜레같이 공동체인
것이다
우리나나교회는 처음에는 한옥으로 지었으나
차츰 유럽풍의 고딕건물로 발전해 나간다는
것으로 교회는 공동체라기 보다는 건물이라는
느낌을 받아서 마치 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
느낌으로 같이 미사를 드린 교우들간 친교에서
멀어진다는 것이다
예수님과 그분을 따라 다니는 제자들
그분의 말씀을 듣고 모여드는 군중 그리고
오병이어의? 기적나눙이 공동체의
단상임을 느낀다면 그 안에서
평화와 즐거움이 우리 모두에게 가득찰것입니다
즐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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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 시간
성서형제회의 역할은
권순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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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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