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 -김재진- 사랑해요, 라고 말하는 새 구관조 앞에 앉아 감동한다. 닳을 대로 닳아 시인이라도 제법 고고한 시인이라면 외면하는 사랑한다,는 말에 나는 늘 가슴 두근거린다. 깜짝 놀라 주위를 돌아보는 순간 새는 다시 한 번 사랑해요, 라는 고백을 보내온다. 어쩌다 들른 '희귀 조류 전시회' 눌려 있던 나는 문득 햇살처럼 환해진다. 자유를 주고 싶다. 새장의 문을 열고 전시되어 있는 저 말들을 햇빛 가득 날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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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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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05.04.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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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에 쉽게 해서도 안돼지만 쉽게 믿어서도 안돼는거 같아요....( 사랑한다 말한 사람은 행복하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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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한다는 말에 쉽게 해서도 안돼지만 쉽게 믿어서도 안돼는거 같아요....( 사랑한다 말한 사람은 행복하지만 그말을 듣는 사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