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친근한 `구불길`
군산 청암산 군산호수를 도는 길.
밖은 뜨겁지만 숲 속은 대나무 왕버들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낮은 흙길이 이어져 걷는 내내 기분 좋았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았을 때는
간간히 불어 온 호수의 바람이 땀도 식혀주고 소음도 날려주어
그냥 물멍, 바람멍에 미소 지어졌답니다
회장님의 코스 선정의 노력이 돋보여 `난이도 최최하`트레킹이라는 천사님들의 찬사가 이어졌고
숨은 영광 맛집 소개로 백합죽, 족발에 감탄하며
다음을 기약합니다~♡♡
일일 산행대장님, 준비운동 및 마무리 마사지 해주신 고문님, 빵 찬조, 후미에서 회원들 독려해주신 고문님, 음식 찬조, 회비 찬조 해주신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수고와 배려를 아끼지 않으셨던 천사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오늘 그 온기로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당
첫댓글 짝짝짝
카페의 사진이 훨씬 커서 보기도 좋고 다른 맛이 듭니다.
총무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다들 참 고우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