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국제테마파크 본격화...
'신세계화성' 법인 설립
2030년 오픈계획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별도 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17일 이마트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9월 신세계프라퍼티와 신세계건설은 지분 100%를 출자해 별도 법인 신세계화성을 설립했다.신세계화성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법인이다. 자산 규모는 80억원으로 시작한다. 임영록 신세계프라퍼티 대표가 진두지휘한다.화성 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문호리 일대 약 316만㎡에 조성하는 숙박·쇼핑·여가 시설이 집약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총사업비는 4조5700억원으로 내년 말 착공 후 2030년 문을 열 계획이다.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화성 국제테마파크에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그는 지난해말 사업현장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모든 사업 역량을 쏟아부어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assionkjy@news1.kr
◆국제테마파크 조성에 따른 화성시 부동산 투자 전략 공개 세미나
△꼬마건물 투자 방법
△단독주택 투자 방법
△물류창고 투자 방법
△공장 투자 방법
△토지 투자 방법
*참여자 혜택
1. 사전예약자 무료참여
2. 부동산 전문가와 1:1 무료상담 제공
△일정: 11월 19일 (목) 오후2시 ~ 4시
11월 21일 (토) 오후12시30분 ~ 2시30분
△장소: 강남구 대치동 (선릉역1번 출구 인근)
■참여 예약 방법
1. 전화 예약
☎투자설계TF팀 김양훈팀장 010-9558-6939
*(다단계/기획 부동산)종사자 참여불가
2. 인터넷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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