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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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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16편_제가 이렇게도 살 수 있군요_강민지
김세진 추천 0 조회 45 26.07.22 2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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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59 새글

    첫댓글 "보편적이게 함은 여느 사람이 이용하는 일반 수단을 약자도 이용하게 돕는 것이다."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10:27 새글

    p. 9 이후로 샘물 님이 알게 된 사실이 있었다. 모임에 못 오거나 늦을 때는 이웃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조율하면 된다는 것이다. 여느 사람에게는 자연스러운 행위지만 그녀에게는 이런 일조차 새로웠다. 이 사실을 알고 난 후로 다른 일이 생길 때 모임에 못 나온다고 자연스럽게 양해를 구했다. 더 자유롭고 부담 없게 모임에 참석했다.
    P.11 새로운 경험은 그녀의 안목을 넓혀주고 마음을 단단하게 해주리라고 믿는다.

    선생님을 만나 새로운 경험으로 삶이 풍성해진 샘물씨를 응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33 새글

    "제가 이렇게도 살 수 있군요" 제목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정말 우리 당사자들에게 이런 경험들이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 12:33 새글

    우리는 이렇게 가족같이 함께하는 거야.
    밥 먹고 여행 가고 힘들 때 도와주고.
    누구 한 명이 잘못하면 살살 달래서 얘기하고.
    웃고 떠드니까 좋잖아.
    칭찬하니까 변하잖아.
    혼자 있지 말고 나와서 떠들어야 해.
    그러니까 김상진 선생, 잘해보자고.

    마지막 구절, 장미 어르신 말씀을 저에게 하시는 걸로 바꾸어 읽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13:19 새글

    나 역시 살아가면서 좋았던 경험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해봐."라고 자연스럽게 권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복지관의 당사자분들에게는 "이것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만 했을 뿐, 직접 권하거나 함께 시도해 보자는 말을 하지 않았다.

    돌이켜보니 그것은 당사자가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내가 미리 그어 놓은 선 때문이었다. '어려울 거야', '안 될 거야'라는 편견이 나도 모르게 가능성을 대신 결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 13:25 새글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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