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와우, 천사의나팔의 잎이 초록초록 싱싱하네요. 울집것들은 잎이 노랗게 되며 시들구레 하답니다. 근데 작은벌레들은 뭐지요?? 여기는 천사의나팔과 루엘리아는 월동을 하는것 같아요. 천사의 나팔은 월동하느라 힘들어서 죽은듯이 있던 싹들이 늦게 올라와서 늦게 크니 꽃도 늦게 피고…루엘리아는 빨리빨리 커서 괜찮아요.
여름에도 생겨요.그래서 저는 국화 약칠때 천사의나팔도 꼭 안빼놓고 농약칩니다.하물며 겨울 실내에서는 더더욱^^통풍이 꼭 필요해서 겨울에 추워도 한두시간씩 문을 열어둬야하니 저는 패쑤~시켰답니다.ㅎ 허니님.자연애님처럼 삽수만 물에 담궈 키우시다가 봄에 뿌리난애를 심어 키우시면 어떨찌~~~^^
첫댓글 와우, 천사의나팔의 잎이 초록초록 싱싱하네요. 울집것들은 잎이 노랗게 되며 시들구레 하답니다. 근데 작은벌레들은 뭐지요??
여기는 천사의나팔과 루엘리아는 월동을 하는것 같아요. 천사의 나팔은 월동하느라 힘들어서 죽은듯이 있던 싹들이 늦게 올라와서 늦게 크니 꽃도 늦게 피고…루엘리아는 빨리빨리 커서 괜찮아요.
헉 대박 ㅜ루엘리아랑 천사의 나팔이
월동을 ㅠㅠ완전 부러워용!!😍
근데 벌레가 이렇게 꼬이는건 첨봐요ㅠ
얼른 노지에 심어야할텐데ㅠㅜㅜ
네 많이 낍니다.
아 그렇군여 ㅜㅜ
소독을 노지에 심어도 가끔 봐주면서 해야겠네여ㅜㅜ😂
다육이 키울때 실내에서 저 벌레 생겨 전 주방세제 물에 타 뿌려줬어요.
헉 다육이도 ㅠㅠ
실내서 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닌거 같아여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막 발생하네여ㅠㅠ주방세제 물에 타서 저도 해볼래욤😆👍
@꽃두리(경기) 그럼 숨막혀 죽는다네요^^
이느므. 벌레새꾸들 어디에도
들러붙어서 못된것들~~
울집에도 진딧물들이 ㅠㅠ
진짜 실내에서 벌레들 보면 더 놀라게 되네여 ㅜ 대체 어디서 이런 애들이 생기는지 나원참 ㅜㅜ😡😡😡
겨울 바람이 안통해서 그럴거예요
흰벌레 엄청많이 생기더라고요
맞는 말씀이세요 ㅜ 베란다 문 살짝이라도
열어놓는 편인데 저번에 모르고 밤에 안닫고 잤다가 몇놈이 비슬비슬 거려 놀래서 닫아놓고 안열었거든여 ㅜㅜ흐앙 ㅜㅜ하이튼 벌레들은 귀신같이 알고 달려드네요ㅜ😂😡
여름에도 생겨요.그래서 저는 국화 약칠때 천사의나팔도 꼭 안빼놓고 농약칩니다.하물며 겨울 실내에서는 더더욱^^통풍이 꼭 필요해서 겨울에 추워도 한두시간씩 문을 열어둬야하니 저는 패쑤~시켰답니다.ㅎ
허니님.자연애님처럼 삽수만 물에 담궈 키우시다가 봄에 뿌리난애를 심어 키우시면 어떨찌~~~^^
아 기쿤여 ㅜㅜ흑 ㅜ
저도 그럴걸 그랬나봐여 ㅜㅜ
무슨 의욕이 생겨서 화분에 심었는지 ㅜㅜㅎㅎㅎ 올핸 가지 꺾어다 물에 담과 두려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