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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행운 님 photo < 斷想 > Story, 엑스포의 밤(3/28)
행운 추천 1 조회 27 25.03.28 01:2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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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28 03:15

    첫댓글

    우리들의 삶의
    한 편을 그려내신 단상의 한 페이지에서
    그럼요
    삶이란 그 현실은 가끔은 무기력하게도 하지요
    그러나
    이젠 돌아보니 매사가 감사한 마음의 현실 앞에
    좀 더 값지게 삶이란 무게들을 잘 영위해야겠습니다
    돌아봅니다
    단상의 글에서...
    삶을요...


  • 작성자 25.03.28 03:31

    오늘도 너무 이른 기침에 들문이시군요?

    어제는 온종일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300여명이 받으면서 공무원들의
    사고방식은 언제나 변화를 할지
    많은 의문을 가져봤답니다.

    부디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 25.03.28 11:33

    @행운

    교육이 있었어요
    제발 불과에 방지법의 강함으로
    이렇게 큰 산불엔 이번일로 단절되길 바랍니다
    공무원의 사고도 사고지만
    의문의 동시다발로
    그렇게 한 순간들이 문제입니다
    하루도 조심 하셔요

  • 작성자 25.03.28 11:46

    @양떼 네 무사안일 탁상공론의 현행정력에
    위정자들이 망치고있는 정부의
    안일한태도와 주무관청인 산림청은
    남태령을 막지말고 경찰력을 재난의
    산불지원을 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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