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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 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화의 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 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인간이 내는 화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섬뜩하였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를
홧김을 비닐에 받아 농축 시켜 보니
5cc의 노란 액체가 모였다.
이 액체의 0.5cc를 돼지에게 주사했더니
돼지가 비명을 지르며 그만 즉사 해
버리더란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인가?
홧김을 호박이나 오이 같은 넝쿨의
생장점에 대고 불면 생장점은
하루도 못가 이내 시들어 버린다.
또 홧김은 공기를 금방 독성화 시킨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 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 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새파래지거나 새하얗게 변하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흐린 판단력이
찰나를 지배하는 것이어서
느닷없이 휘발유를 끼얹고 방화를 하거나
기물을 닥치는 대로 부숴 버린다.
즉, 일순간 미쳐 있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순간은 분명 미친것이다.
짧은 순간 그는 정신병자가 됐던 것이다.
또. 그의 육체는 그 순간 식욕이 정지되며
피는 거꾸로 순행하고 명치끝이 바짝 긴장되며
간은 강한 타격으로 극심하게 발작하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찰나에 중병 환자가 된 것이었다.
그 짧은 순간 그의 몸은 사경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노여움과 증오. 화는 그 사람의 정신과 몸에
심한 타격을 입히며 그 앞에 서서 꼼짝없이
분풀이 당하는 사람의 정신과 몸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사랑과 극진한 보살핌에
힘 얻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라고 빵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 "씨알" 안에 "인.의.예.지.신."의 바른 품성
키울 재료가 들어 있다. 하늘 사랑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빛이다.
보이는 빛은 몸을 치료하고.
보이지 않는 빛은 마음을 돕는
치료 광선이 된다.
빛은 진리다. 빛 앞에 어둠은 소멸한다.
빛의 힘으로 사람은 살기에. 원래 사람은 빛의 자녀다.
곧 사람은 육체를 지닌 빛이다.
광명하여 만물을 살려야 하는 존재다.
칠흑 같은 밤하늘의 별이다.
어둔 세상에 "원래 태양" 반사할 스타이다
"화"는 도대체 왜 나는 것일까?
간단하다.
상대방의 생각이 내 마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에서 이다.
즉 내가 기대한 욕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른 것이다.
그 때 벽력같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간에서 피가 솟구쳐 피를 토하게 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를 지른 것이다.
"화'"는 내 욕망의 좌절에서 기인 한다.
또. "화"를 분석해 보면
"화”의 원인은 이미 지난 일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안에서
무언가 큰 잘못을 했다 치자.
그러니 잘못한 시점은
이미 지난 과거지사이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지금이다.
즉 현재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현재 파악하여 화를 터트린 것이다.
그러니 "화'를 터트린 시점은
잘못한 과거에 대하여 미래가 된다.
이런 미친 짓이 어디 있는가?
과거의 일 때문에 미래를 향해
화를 내고 있었다니!
과거의 잘못은 지나간 것이라 하여 과오(過誤)라 한다.
과거의 것은 "용서라는 큰 바다"에 던지지 않고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자애는 무서운 교훈이다.
용서라는 턱 없이 큰 포용함에
한 없이 뉘우치고 재범(再犯)하지 않는다.
담장 높은 교도소의 형벌은 거듭 전과 2범.
전과 3범 더 큰 죄수를 만들고.
품어 주는 자비는 새로
거듭 난 삶을 살게 한다.
다 읽으시고도 다음에 화를 내신다면.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에게는 위로가 되겠으나.
상대를 불태웠을 것임을
반드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하는 물은 없을까?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고대인들은
900세가 넘도록 장수했는데...
학자들은 당시 물의 활력이 현재보다
50배 이상 높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계 여러 장수촌의 장수의 비밀 역시
좋은 물을 마신다는 것이다.
장수촌은 대개 높은 산 아래 위치해 있어
그들이 마시는 물은 고산에 쌓인 만년설이
녹아내린 설수로 물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뿌옇지만
이 물을 마신 장수촌 사람들은
먼저 변부터 악취가 없고. 부드러워 변비가 없으며.
물에 둥둥 뜰 만큼 가볍고. 장내에 가스가 차지 않으며.
무병장수 하다 죽을 때는 잠자듯이 죽는다.
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장수촌의 물은
일반의 물보다 훨씬 작은 6-7개가량 소분자여서
흡수율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운동 에너지가 크고 빨라 혈액의 일원으로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들어가서 세포를 청소하고
산소와 에너지를 넘치도록 채워준다고 한다.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융용 천일염을 희석한 물이다.
500ml 생수병에 0.5~2티스푼을 녹여 공복에 마신다.
당뇨에 좋은 유명 수들은 한결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듯이
식수에 천일염을 조금 타서 마시면 혈당이 즉시 정상화된다.
<규소> 함량이 높은 물이 좋은 물이므로
한 컵 당 수용성 <규소>를 몇 방울씩 첨가한다.
동치미 국물을 물과 희석해서 마셔도
산소 포화도와 신진대사를 높이고
세포가 수분을 흡수해 젊게 하는
좋은 물이 된다.
끓인 물과 냉수를 반반쯤 합한 음양 탕에
소금을 첨가한 음양 염수탕도 좋다.
음양 염수 탕은 흡수율과 활성도가 높고 체액과 비슷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고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기혈순환을 도우며 소화기를 보한다.
약초를 삶거나 우려낸 약차도 약수이므로 좋지만
음료로 마실 때는 진하게 마셔서는 안 된다.
신선한 과즙이나 녹즙이 생명수다.
과일 단식하면 독소를 청소해 내 혈관과 임파관이 열리고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어 병이 낫는다. 소화력이 좋으면
갈아서 <스무디>로. 소화력이 약하면 착즙하여 생즙으로 마신다.
침샘의 침도 생명수다. 음식을 오래 씹어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고 만병이 개선되며 늙지 않는다.
평안한 마음이 좋은 물을 만든다.
물은 그릇이나 흡수한 물질에 따라
그 모양과 특성과 크기와 활력이 달라지고
마음의 정보까지도 고스란히 담긴다.
물을 담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나 악을 품으면
독물이 되지만 늘 선하고 의롭고 기쁘게 살면
생명수가 된다.
<잠언> 14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아멘>
세계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부활의 생명수가 개발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 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화의 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 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인간이 내는 화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섬뜩하였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를
홧김을 비닐에 받아 농축 시켜 보니
5cc의 노란 액체가 모였다.
이 액체의 0.5cc를 돼지에게 주사했더니
돼지가 비명을 지르며 그만 즉사 해
버리더란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인가?
홧김을 호박이나 오이 같은 넝쿨의
생장점에 대고 불면 생장점은
하루도 못가 이내 시들어 버린다.
또 홧김은 공기를 금방 독성화 시킨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 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 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새파래지거나 새하얗게 변하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흐린 판단력이
찰나를 지배하는 것이어서
느닷없이 휘발유를 끼얹고 방화를 하거나
기물을 닥치는 대로 부숴 버린다.
즉, 일순간 미쳐 있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순간은 분명 미친것이다.
짧은 순간 그는 정신병자가 됐던 것이다.
또. 그의 육체는 그 순간 식욕이 정지되며
피는 거꾸로 순행하고 명치끝이 바짝 긴장되며
간은 강한 타격으로 극심하게 발작하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찰나에 중병 환자가 된 것이었다.
그 짧은 순간 그의 몸은 사경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노여움과 증오. 화는 그 사람의 정신과 몸에
심한 타격을 입히며 그 앞에 서서 꼼짝없이
분풀이 당하는 사람의 정신과 몸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사랑과 극진한 보살핌에
힘 얻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라고 빵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 "씨알" 안에 "인.의.예.지.신."의 바른 품성
키울 재료가 들어 있다. 하늘 사랑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빛이다.
보이는 빛은 몸을 치료하고.
보이지 않는 빛은 마음을 돕는
치료 광선이 된다.
빛은 진리다. 빛 앞에 어둠은 소멸한다.
빛의 힘으로 사람은 살기에. 원래 사람은 빛의 자녀다.
곧 사람은 육체를 지닌 빛이다.
광명하여 만물을 살려야 하는 존재다.
칠흑 같은 밤하늘의 별이다.
어둔 세상에 "원래 태양" 반사할 스타이다
"화"는 도대체 왜 나는 것일까?
간단하다.
상대방의 생각이 내 마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에서 이다.
즉 내가 기대한 욕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른 것이다.
그 때 벽력같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간에서 피가 솟구쳐 피를 토하게 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를 지른 것이다.
"화'"는 내 욕망의 좌절에서 기인 한다.
또. "화"를 분석해 보면
"화”의 원인은 이미 지난 일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안에서
무언가 큰 잘못을 했다 치자.
그러니 잘못한 시점은
이미 지난 과거지사이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지금이다.
즉 현재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현재 파악하여 화를 터트린 것이다.
그러니 "화'를 터트린 시점은
잘못한 과거에 대하여 미래가 된다.
이런 미친 짓이 어디 있는가?
과거의 일 때문에 미래를 향해
화를 내고 있었다니!
과거의 잘못은 지나간 것이라 하여 과오(過誤)라 한다.
과거의 것은 "용서라는 큰 바다"에 던지지 않고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자애는 무서운 교훈이다.
용서라는 턱 없이 큰 포용함에
한 없이 뉘우치고 재범(再犯)하지 않는다.
담장 높은 교도소의 형벌은 거듭 전과 2범.
전과 3범 더 큰 죄수를 만들고.
품어 주는 자비는 새로
거듭 난 삶을 살게 한다.
다 읽으시고도 다음에 화를 내신다면.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에게는 위로가 되겠으나.
상대를 불태웠을 것임을
반드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하는 물은 없을까?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고대인들은
900세가 넘도록 장수했는데...
학자들은 당시 물의 활력이 현재보다
50배 이상 높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계 여러 장수촌의 장수의 비밀 역시
좋은 물을 마신다는 것이다.
장수촌은 대개 높은 산 아래 위치해 있어
그들이 마시는 물은 고산에 쌓인 만년설이
녹아내린 설수로 물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뿌옇지만
이 물을 마신 장수촌 사람들은
먼저 변부터 악취가 없고. 부드러워 변비가 없으며.
물에 둥둥 뜰 만큼 가볍고. 장내에 가스가 차지 않으며.
무병장수 하다 죽을 때는 잠자듯이 죽는다.
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장수촌의 물은
일반의 물보다 훨씬 작은 6-7개가량 소분자여서
흡수율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운동 에너지가 크고 빨라 혈액의 일원으로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들어가서 세포를 청소하고
산소와 에너지를 넘치도록 채워준다고 한다.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융용 천일염을 희석한 물이다.
500ml 생수병에 0.5~2티스푼을 녹여 공복에 마신다.
당뇨에 좋은 유명 수들은 한결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듯이
식수에 천일염을 조금 타서 마시면 혈당이 즉시 정상화된다.
<규소> 함량이 높은 물이 좋은 물이므로
한 컵 당 수용성 <규소>를 몇 방울씩 첨가한다.
동치미 국물을 물과 희석해서 마셔도
산소 포화도와 신진대사를 높이고
세포가 수분을 흡수해 젊게 하는
좋은 물이 된다.
끓인 물과 냉수를 반반쯤 합한 음양 탕에
소금을 첨가한 음양 염수탕도 좋다.
음양 염수 탕은 흡수율과 활성도가 높고 체액과 비슷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고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기혈순환을 도우며 소화기를 보한다.
약초를 삶거나 우려낸 약차도 약수이므로 좋지만
음료로 마실 때는 진하게 마셔서는 안 된다.
신선한 과즙이나 녹즙이 생명수다.
과일 단식하면 독소를 청소해 내 혈관과 임파관이 열리고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어 병이 낫는다. 소화력이 좋으면
갈아서 <스무디>로. 소화력이 약하면 착즙하여 생즙으로 마신다.
침샘의 침도 생명수다. 음식을 오래 씹어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고 만병이 개선되며 늙지 않는다.
평안한 마음이 좋은 물을 만든다.
물은 그릇이나 흡수한 물질에 따라
그 모양과 특성과 크기와 활력이 달라지고
마음의 정보까지도 고스란히 담긴다.
물을 담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나 악을 품으면
독물이 되지만 늘 선하고 의롭고 기쁘게 살면
생명수가 된다.
<잠언> 14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아멘>
세계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부활의 생명수가 개발 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은
우리는 살아오면서 다소의 화를 내었을 것이다.
지나고 나니 그 화란 모두 나를 불태운 것이고.
상대를 불태운 것이고. 같이 있었던
사람들 불태웠던 것임을 알았습니다.
병이 오는 가장 큰 원인
시 어머니가 며느리를 나무라면
젖 빨던 아이가 그 자리에서
생 똥을 싼다.
아이의 수유를 위해 아무리 대 자연의
정기담긴 음식을 정성 다해 먹는다 해도
사람들과 불화하면 젖 먹는 아이가 먹은 것은
엄마 사랑 아닌 엄마의 화의 독이다.
수유기에 시름시름 앓는 아이. 잘 자라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면 그 가족 관계를 살펴보라.
느닷없이 아기에게 병변이 왔다면 틀림없이
부부 싸움이나 고부간의 갈등에 한 원인이 있음이다.
면박을 받아서 서글픈 여인은 그냥 훌쩍훌쩍 울면서
돌아 앉아 아기에게 젖을 물린다.
그 순간. 아기 밖에는
자신이 기댈 곳이 없었기 때문이다.
정상의 피는 그 맛이 대략 달고 짭짤하다.
그러나 애(오장육부)를 태우거나 화가 나면
홧김에 의해 쓰고 떫으며 흑갈색을 띤 강한
산성의 피로 변해 버린다. 피는 생명이다.
그러면 산성을 좋아하는 호산 세균들이
혈액 안에 급속히 팽창하게 된다.
그것들이 인체 중에서 가장 방비가 허술한
부위로 몰려들어 암 등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독일>에서 인간이 내는 화에 대해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매우 섬뜩하였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 입에서 나오는 공기를
홧김을 비닐에 받아 농축 시켜 보니
5cc의 노란 액체가 모였다.
이 액체의 0.5cc를 돼지에게 주사했더니
돼지가 비명을 지르며 그만 즉사 해
버리더란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얘기인가?
홧김을 호박이나 오이 같은 넝쿨의
생장점에 대고 불면 생장점은
하루도 못가 이내 시들어 버린다.
또 홧김은 공기를 금방 독성화 시킨다.
우리 속담에 '"장맛이 나쁘면 집안이 기운다."라는
말이 있는데. 메주를 담가서 새끼줄로 엮어
벽이나 천장에 걸어두는데...
그러면 집안의 온갖 미생물이
메주에 달라붙어 그것을 발효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집안에서 가족 간에 다툼이 잦다면
그 다툼의 홧김에 의해 메주 균이 죽게 된다.
그래서 메주가 꺼멓게 되고 결국 장맛이 고약해진다.
이렇듯 무서운 것이 홧김인데. 잔뜩 화를 품고서
아기나 사람을 대하면 어찌 될까?
싸움이 잦은 집에서 사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온몸에 부스럼과 종기를 달고 사는 것은 그 이유다.
노여운 기운은 항상 그 죄 없는 아이들의 혈관 속을 흐른다.
화를 내는 사람을 보면
얼굴이 새파래지거나 새하얗게 변하며
비정상적인 사고와 흐린 판단력이
찰나를 지배하는 것이어서
느닷없이 휘발유를 끼얹고 방화를 하거나
기물을 닥치는 대로 부숴 버린다.
즉, 일순간 미쳐 있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순간은 분명 미친것이다.
짧은 순간 그는 정신병자가 됐던 것이다.
또. 그의 육체는 그 순간 식욕이 정지되며
피는 거꾸로 순행하고 명치끝이 바짝 긴장되며
간은 강한 타격으로 극심하게 발작하는 것이다.
잠시 후. 화가 풀려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그렇지
그 찰나에 중병 환자가 된 것이었다.
그 짧은 순간 그의 몸은 사경에 놓여 있었던 것이다.
이렇듯 노여움과 증오. 화는 그 사람의 정신과 몸에
심한 타격을 입히며 그 앞에 서서 꼼짝없이
분풀이 당하는 사람의 정신과 몸에
치명적인 상해를 입히는 것이다
사람은 빵만으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간의 사랑과 극진한 보살핌에
힘 얻어 사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라고 빵이 주어지는 것이다.
그 "씨알" 안에 "인.의.예.지.신."의 바른 품성
키울 재료가 들어 있다. 하늘 사랑이다.
사랑은 보이지 않는 빛이다.
보이는 빛은 몸을 치료하고.
보이지 않는 빛은 마음을 돕는
치료 광선이 된다.
빛은 진리다. 빛 앞에 어둠은 소멸한다.
빛의 힘으로 사람은 살기에. 원래 사람은 빛의 자녀다.
곧 사람은 육체를 지닌 빛이다.
광명하여 만물을 살려야 하는 존재다.
칠흑 같은 밤하늘의 별이다.
어둔 세상에 "원래 태양" 반사할 스타이다
"화"는 도대체 왜 나는 것일까?
간단하다.
상대방의 생각이 내 마음의
기대와 다르다는 이유에서 이다.
즉 내가 기대한 욕망이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 속에서 화가 끓어 오른 것이다.
그 때 벽력같은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간에서 피가 솟구쳐 피를 토하게 된다.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리를 지른 것이다.
"화'"는 내 욕망의 좌절에서 기인 한다.
또. "화"를 분석해 보면
"화”의 원인은 이미 지난 일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집안에서
무언가 큰 잘못을 했다 치자.
그러니 잘못한 시점은
이미 지난 과거지사이다.
아버지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지금이다.
즉 현재다.
이미 지나간 과거의 일을
현재 파악하여 화를 터트린 것이다.
그러니 "화'를 터트린 시점은
잘못한 과거에 대하여 미래가 된다.
이런 미친 짓이 어디 있는가?
과거의 일 때문에 미래를 향해
화를 내고 있었다니!
과거의 잘못은 지나간 것이라 하여 과오(過誤)라 한다.
과거의 것은 "용서라는 큰 바다"에 던지지 않고서는
없어지지 않는다. 자애는 무서운 교훈이다.
용서라는 턱 없이 큰 포용함에
한 없이 뉘우치고 재범(再犯)하지 않는다.
담장 높은 교도소의 형벌은 거듭 전과 2범.
전과 3범 더 큰 죄수를 만들고.
품어 주는 자비는 새로
거듭 난 삶을 살게 한다.
다 읽으시고도 다음에 화를 내신다면.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자신에게는 위로가 되겠으나.
상대를 불태웠을 것임을
반드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묵상>
<고린도전서> 13장 7절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무병장수하는 물은 없을까?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고대인들은
900세가 넘도록 장수했는데...
학자들은 당시 물의 활력이 현재보다
50배 이상 높았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세계 여러 장수촌의 장수의 비밀 역시
좋은 물을 마신다는 것이다.
장수촌은 대개 높은 산 아래 위치해 있어
그들이 마시는 물은 고산에 쌓인 만년설이
녹아내린 설수로 물에 미네랄이 풍부하여 뿌옇지만
이 물을 마신 장수촌 사람들은
먼저 변부터 악취가 없고. 부드러워 변비가 없으며.
물에 둥둥 뜰 만큼 가볍고. 장내에 가스가 차지 않으며.
무병장수 하다 죽을 때는 잠자듯이 죽는다.
학자들이 조사한 결과 장수촌의 물은
일반의 물보다 훨씬 작은 6-7개가량 소분자여서
흡수율이 높고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칼리성을 띠고 있으며
운동 에너지가 크고 빨라 혈액의 일원으로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들어가서 세포를 청소하고
산소와 에너지를 넘치도록 채워준다고 한다.
좋은 물은 미네랄이 풍부한 융용 천일염을 희석한 물이다.
500ml 생수병에 0.5~2티스푼을 녹여 공복에 마신다.
당뇨에 좋은 유명 수들은 한결같이. 나트륨 함량이 높듯이
식수에 천일염을 조금 타서 마시면 혈당이 즉시 정상화된다.
<규소> 함량이 높은 물이 좋은 물이므로
한 컵 당 수용성 <규소>를 몇 방울씩 첨가한다.
동치미 국물을 물과 희석해서 마셔도
산소 포화도와 신진대사를 높이고
세포가 수분을 흡수해 젊게 하는
좋은 물이 된다.
끓인 물과 냉수를 반반쯤 합한 음양 탕에
소금을 첨가한 음양 염수탕도 좋다.
음양 염수 탕은 흡수율과 활성도가 높고 체액과 비슷해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고 물질대사를 왕성하게 하고
기혈순환을 도우며 소화기를 보한다.
약초를 삶거나 우려낸 약차도 약수이므로 좋지만
음료로 마실 때는 진하게 마셔서는 안 된다.
신선한 과즙이나 녹즙이 생명수다.
과일 단식하면 독소를 청소해 내 혈관과 임파관이 열리고
손상된 세포가 복구되어 병이 낫는다. 소화력이 좋으면
갈아서 <스무디>로. 소화력이 약하면 착즙하여 생즙으로 마신다.
침샘의 침도 생명수다. 음식을 오래 씹어 먹으면
배가 고프지 않고 만병이 개선되며 늙지 않는다.
평안한 마음이 좋은 물을 만든다.
물은 그릇이나 흡수한 물질에 따라
그 모양과 특성과 크기와 활력이 달라지고
마음의 정보까지도 고스란히 담긴다.
물을 담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나 악을 품으면
독물이 되지만 늘 선하고 의롭고 기쁘게 살면
생명수가 된다.
<잠언> 14장 2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니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아멘>
세계 최초로 생명을 살리는
부활의 생명수가 개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