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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세월호 지원비로... ‘김정은·김일성 우상화’ 교육한 시민단체
안산시, 6년간 지원받은 110억… 유족과 무관하게 상당액 사용
미래세대 치유회복 명목으로 일부 시민단체 친북 정신교육
5명이 1100만원 지원받아 전주·신안·제주 관광가기도
노석조 기자
입력 2022.11.12. 05:00
업데이트 2022.11.12. 08:32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에 노란리본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영근 기자
세월호가 있는 목포신항에 노란리본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김영근 기자
정부와 경기도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을 위해 지급한 ‘세월호 피해 지원비’ 일부가 지난 6년간 북한 김정은 신년사 학습 세미나, 일부 시민단체의 외유성 출장, 각종 동네 소모임 활동비 등 본목적에서 벗어난 곳에 사용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횡령 정황도 포착됐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경기도 안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유족들의 거주지인 안산시는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매년 10억~20억원씩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110억원의 세월호 피해 지원 사업비를 받았다. 사업비의 주 목적은 ‘세월호 피해자 지원을 통해 희생 피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이 사업비를 ‘지역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명목으로 각종 시민단체에 지급해 관련 활동을 맡겼다.
하지만 경기도·안산시 사업비 정산보고서를 보면, ‘안산청년회’라는 시민단체는 2018년 다른 단체들과 공동으로 사업비 2000만원을 타 내 ‘미래세대 치유회복 사업’이란 명목으로 김정은 신년사 등이 주제인 세미나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미나 커리큘럼에는 ‘자본주의 사회가 내부 모순으로 붕괴하고 공산·사회주의 사회로 발전한다’는 마르크스 역사 발전 5단계론 등도 포함돼 있었다. ‘광우병 쇠고기 수입 반대’ ‘4대강 삽질 반대’ 등 이 단체의 그간 활동 내역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하는 차례도 있었다. 이 단체는 전체 사업비 가운데 약 390만원으로 제주도로 2박 3일 외유성 출장을 간 것으로 드러났다.
'평양갈래?'라고 표기된 현수막이 안산시 한 지하철 역에 붙어있다. 이 현수막은 세월호 피해 지원비로 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
안산시 한 시민단체가 세월호 피해 지원금으로 개최한 세미나의 한 교육 자료. 이 단체는 김일성, 김정은 관련 공부를 했다고 사업비 지출내역에 사진과 같은 교육 자료 등을 첨부해 제출했다. /안산시청
안산청년회는 이와 별도로 안산시에서 500만원도 받았는데, 역시 세월호 피해 지원 관련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대신 이 자금으로 ‘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영상 상영, ‘북한 식량 자급률 90%’ 등과 같은 내용의 교육 강좌를 열었다. 지역 대학생이나 시민이 대상인 이 강좌의 참고 서적은 ‘수령국가’ ‘사상강국, 북한의 선군사상’ ‘세습은 없다, 주체의 후계자론과의 대화’ 등이었다. 이 단체는 ‘평양 갈래?’라는 문구 등이 표기된 현수막 25개를 안산 시내 곳곳에 설치했다는 내용을 관련 사진과 함께 사업비 지출 내역 보고서로 제출하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써야 할 세금이 친북 단체 정신교육, 선전 활동 등에 쓰인 것이다.
인터넷에 검색도 되지 않은 소규모 단체들이 1000만원에서 많게는 4000만원의 세월호 사업비를 받아내 다과 활동을 하거나 전국 각지를 수차례 여행한 사례도 파악됐다. 2020년도 경기도·안산시 자료를 보면, 한 예술단체는 ‘비빌 언덕찾기’라는 사업명으로 1100여만원을 교부받아 5명이서 전주 한옥마을, 신안 염전·박물관, 제부도, 제주도에 ‘현장 체험’을 하는 데 대부분 지출했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하는 행복한 벚꽃 사이 마을 만들기’란 사업명으로 1000만원을 타 내 여름철 성수기에 대부도의 수영장 딸린 펜션에서 자녀들과 1박 2일 여행을 한 시민단체 관계자도 있었다. 이들은 세월호 유족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안산시 한 단체가 안산시에서 받은 세월호 피해 지원비 일부로 여행 가 숙박한 대부도의 한 펜션의 모습. 이 단체 관계자는 자신의 자녀들과 이 펜션에서 1박 2일 묵고 87만원을 결제한 내역을 안산시에 제출했다. /안산시
세월호 피해 지원비로 요트 여행을 한 시민단체도 있었다. 이 여행에 세월호 희생자 유족은 없었다. /안산시
B단체는 ‘청년들을 위한 마음치유 워크숍’이라는 사업명으로 1580여만원을 안산시로부터 받았지만, 1000만원에 대한 지출 내역만 제출하고 나머지 500만원은 누락하고 반납도 하지 않았다. 안산시 관계자는 “횡령 등 범죄 소지가 있어 조사 중”이라고 했다. 이들이 제출한 사업 지출 내역서를 봐도 필라테스, 토크 강좌, 대부도 여행 등 세월호와 무관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은 관광지에서 풀 펜션 2박 숙박비로 160만원, 카페 사용료로 80만원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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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민단체는 1900만원을 교부받아 ‘청소년의 행복한 공동체 생활을 위한 신문 제작’ 사업 등을 했는데, 이 가운데 930여만원 상당의 인쇄·홍보 일을 자신의 배우자에게 맡겼다. 청구한 인쇄 분량은 500부였는데, 실제 인쇄량은 300부에 불과해 안산시의 감사 지적을 받기도 했다. 안산시청 한 직원이 세월호 사업비를 받은 단체들에 여러 차례 초빙 강사 형식으로 초청돼 간단한 사진·영상 제작 강의를 하고 총 1000만원에 가까운 사례비를 챙기는 일도 있었다.
안산 지역 한 아파트 단체가 945만원을 교부받아, 2018년 월드컵 스웨덴전 응원 행사에 300만원, 작은 음악회, 층간 소음 방지 슬리퍼 무료 제공 등에 쓰는 경우도 있었다. 한 커피 소모임은 200만원을 받고 배우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10명을 모아놓고 바리스타 교육을 하는 데 160만원을 지출하기도 했다. 200만원을 받아 9명이 동네 공원을 2회 산책하고, 휴대폰 사진 촬영을 했다고 지출 내역 보고서를 제출한 단체도 있었다. 664만원을 받아 쓰레기봉투 100만원어치를 사서 나눠 가지거나, 440만원을 받아 건강다이어트 강좌를 듣고 안산천변을 걷고 운동한 단체도 있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 /연합뉴스
서범수 의원은 “6년 치 세월호 피해 지원금 지출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전체 110억원 가운데 약 30~40%는 세월호와 무관한 곳에 쓰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쓰여야 할 국민의 혈세가 더는 일부 시민단체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해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석조 기자
노석조 기자 편집국 정치부 기자
The Two Koreas correspo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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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시러
2022.11.12 05:36:58
세월호 핑계로 여적질과 종도둑질을 함께 했군 대체 국가보안법은 뭐하고 있나? 하루속히 나라를 보호하라
답글
13
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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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당37
2022.11.12 15:02:56
아무래도 좌파 이것들은 멸종을 시켜야겠다. 사람도 짐승도 아니고 이것들은 그냥 독 바이러스였다!
이이정
2022.11.12 14:19:01
세월호 지원금 감사하고 공개하라 5.18 지원금도 감사하고 공개하라 국민 세금을 비밀로 사용하는곳이 천지간에 어디에 있느냐?
꺽지
2022.11.12 13:59:19
518 유공자도 공개해야 한다. 왜 못하는지 ....그렇게도 자랑스런 전라도 사람들인데...
fpdlwj
2022.11.12 12:24:24
-깽깽이들의 업적- (1)소고기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수입 단일 종목으로 3년간 촛불시위. (2)세월호 사망자를 국가유공자 보다 위위 대우 (3)5.18가짜 유공자 명단을 국가1급 비밀로 관리. (4)돼지를 문재인 보다 우위인 수령님으로 존중 (5)호적지에 본적을 법으로 삭제. (6)승용차 번호판에 지역명 삭제. (7)입만 열면 거짓말이고 알고도 모른다고하는 역사이래 희대의 사기꾼 죄명이를 결사적으로 보호.. 그래서 개같이 깽깽거리나...
kay1
2022.11.12 10:31:02
좌건 우건 시민단체 지원 전면 폐기하라. 시민단체 활동은 자기 돈으로 하라. 나라 병든다.
살며 사랑하며
2022.11.12 08:35:53
윤미향이 한테 학습했나, 빨리 조사해서 법대로 조치하세요.
beaboss
2022.11.12 08:19:10
이런식으로 "무차별적으로 돈을 살포"했으니, 마약중독처럼 헤어나오지 못하고 "문빠/조국수호/개딸/개아들"을 외치는 무리들이 자그마치 40%나 되는 것이다!!!!
Veritas
2022.11.12 07:38:19
곰재앙
나하나의사랑
2022.11.12 07:37:13
한마디로 나라의 재앙이군!!
구름재
2022.11.12 07:33:37
우두머리가 뻘건놈이라서 그놈믿고 이놈저놈들이 국민세금 빼먹기 시합했구만. 철저하게 조사해서 전액 회수해수되야 할것이야,
비타민
2022.11.12 07:16:41
제2의 위안부 지원금 횡령 사건이네. 뭐 국민이 개돼지니 그러려니 해라. ^^ ㅋ ㅋ ㅋ
평산nz
2022.11.12 07:07:36
이번에 시민단체에 빌붙어 사는 종북주사파놈들과 이에 부화뇌동한 공무원들 까지 완전한 북한추종 좀비들을 완전히 청소해야 대한인국이 존속할 수있다.
꿀 벌
2022.11.12 06:49:38
여적죄로 구속하고 지원금 모조리 회수하라.
알고있다
2022.11.12 05:57:21
이번에 윤대통령이 당선되기 천만 다행, 좌파이 대통되었다면 우리나라 완전 망할뻔!
답글
5
378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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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니
2022.11.12 16:00:54
와 여기는 경상도신문 조선일보라는 곳인가? 너네들은 이나라 살마 아닌거같다
Captain
2022.11.12 13:16:56
이런놈들은 이적행위로 모두 붙잡아 사형을 포함한 극형에 처해야한다.
나무사랑
2022.11.12 11:59:32
국가보안법을 강화하라,,,,
역적 부관참시
2022.11.12 10:26:47
국회를 해산하고, 지방단체장 등 선출직, 임명직 공무원들 무보수로 하는 법을 만들어서 쓰레기들이 나서지 않토록 하면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갈겁니다. 또한 이권에 개입하는 등 법위반사항이 발생하면 사형에 처하는 법을만들면 세계 최강국가가 되지않을까?
유박사
2022.11.12 07:32:54
빨리 종부기들은 싹쓸이 숙청해야 합니다.
초향
2022.11.12 05:57:15
고인들 빙자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런짓을 하다니~~ 철저히 수사 해서 환수조치 하라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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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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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꾸
2022.11.12 12:12:30
환수조치는 당연하고, 바로 횡령 협의로 반드시 전부 체포 - 구속해야 한다!!
거지연기에속은국민
2022.11.12 11:03:21
그런이유로 뭉가가 사고당한 애들한테 고맙다고 한 거 아니겠어요??
적폐청산
2022.11.12 09:09:59
나쁜 개돼지들! 환수뿐아니라 나라돈 즉세금은 이렇게 아무렇게나 써도 된다는 적색분자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한다.
술퍼맨
2022.11.12 05:59:20
희생자 시체 쌓아놓고 가족 앞세워 뒤에서 조종하는 놈들 정체가 들어났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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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새우
2022.11.12 06:02:26
문재인 운동권 카르텔. 별 짓 다했네. 청소하자 주사파, 정리하자 운동권...
답글작성
1059
1
james k
2022.11.12 06:05:24
해난 사고로 죽은 애들이 불쌍한 게 아니라 눈먼 돈 못 빼먹는게 불쌍하게 보였던 모양이다 문재인이 방명록에 "미안하고 고맙다" 라 고 쓴 것은 죽은 것은 미안하지만 돈과 권력을 쥐게 해줘서 고맙다 라는 의미였구나 국민들이 목숨이야 신경 쓸 일이 아니라는 걸 증명했군
답글작성
973
2
주마등
2022.11.12 05:58:59
그들의 재산을 모두 압류하고 목적외에 쓴돈을 추징해라.
답글작성
911
1
참고인
2022.11.12 06:03:08
모든 시민단체 지원금을 끊어라. 꼭 해야 하는 일이면 공무원들이 하라. 공무원 숫자는 늘려 놓고 모두 뭐 하나? 생계형 시민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세금 빨아 먹는 수퍼 기생충화 되고 있다. 그 중에는 불순한 반국가단체도 많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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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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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부린너
2022.11.12 15:40:59
동감 국가세금축내는자들은 비비는 언덕이 그야말로 약점을 빙자하여 목적을 달성하는 불순한 행동 반드시 척결해야고 수사하여 처벌과 세금환수를 해야한다.
CS06
2022.11.12 11:42:04
동감입니다.각종 시민단체가 왜 필요한가?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무원 두고 컴푸터시대 업무간소화로 여유시간 많을뗀데
터프가이99
2022.11.12 06:00:22
국가보안법 위반여부를 수사해야 한다. 배후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
답글작성
817
2
개판 5분전
2022.11.12 06:04:58
이것도 시민단체가 아니라 문재인에서 파생한 이적 단체다 중대한 국가보안법으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2017년 남양주 모고교에 20일 인공기 계양)
답글작성
805
5
킹깡
2022.11.12 05:58:20
내 세금 돌려도. 기생충.위선자.
답글작성
623
2
성난애니멀
2022.11.12 06:01:08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댓글이 달린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케이샤르
2022.11.12 06:07:59
시체 팔아서 잘먹고, 잘 살았네. 도대체가 세월호 사고와 청년회, 예술단체가 무슨 연관이 있는가? 하긴 그걸로 정권잡은 놈은 "고맙다"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니...나랏돈이 눈먼 돈도 아니고, 피땀흘려 벌어서 낸 세금 제발 좀 똑바로 쓰라. 그리고 부당 유용한 놈들에 대한 처벌을 엄격하게 해라. 나랏돈은 눈먼돈이 결코 아니다. 국민들의 혈세인 것이다.
답글작성
344
1
Tiramisu
2022.11.12 06:12:39
알뜰하게도 빼 먹었내. 정권이 바뀌지 않았으면 나라 전체를 갉아 먹었을 뻔.
답글작성
307
1
Freewolf
2022.11.12 06:06:10
윤대통령은 이들을 신속히 청소해야 지지율 올라간다.
답글작성
290
1
기쁨 기도 감사
2022.11.12 06:04:38
시민단체가 아니라 앵벌이 단체이자 기생충단체이고 무직자호구지책용단체!
답글작성
272
1
초류향
2022.11.12 06:05:42
이러니 문가가 애들 죽어줘 고맙다고 하지...
답글작성
268
2
방카
2022.11.12 06:06:34
어린 학생들의 고귀한 목숨을 시체팔이로 악용한 결과입니다
답글작성
259
2
서윤할배
2022.11.12 06:03:48
내 이럴 줄 알았다. 안사시의 협조도 있었을 것같다.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
답글작성
251
4
cwcwleelee
2022.11.12 06:12:59
저런단체가 현재한국에있다고?
답글작성
232
1
등대
2022.11.12 06:09:09
저 쓰네기들 모두 긁어모아서 시화호에 처박던가 해라
답글작성
232
1
easygod
2022.11.12 06:16:33
아직 어린 중고등학생까지 세뇌교육을 시켜 데모에 동원하는 성격도 애매모호한 각종 단체 지원금 전부 없애서 세금 낭비를 막아라
답글작성
176
2
포청천
2022.11.12 06:17:51
세월호가 침몰하자 기다렸다는듯 벌갱이들이 전국적으로 달려들더니 그 조직의 배후가 북한이였다. 7년간 진실을 밝히기 못한 이유가 따로 있기 ??문일것아다
답글작성
161
2
소팽약선
2022.11.12 06:18:31
저 단체원들 가족중에 세월호 희생자가 얼마나 있을까? 세월호에 빨대를 꼽은 흡혈귀들은 없는가?
답글작성
151
1
말밀각골
2022.11.12 06:16:08
세월호 팔아 장사하는 놈들 몽땅 수장 시켜 버리자. 광주팔이 하는 놈들도 같이
답글작성
149
1
호니조아
2022.11.12 06:16:57
종부세로 세금 거둬서 좌파들 유흥비로 줬군.
답글작성
146
1
개판 5분전
2022.11.12 06:08:18
남의 불행을 고맙다고 선동해 악질 놀음질한 자도 있었다.
답글작성
130
2
코메리안
2022.11.12 06:16:46
엄벌에 처하라! 문공산 포함!
답글작성
124
1
조선박박
2022.11.12 06:16:55
세금 내고 싶지 않다
답글작성
115
1
바람과구름과비
2022.11.12 06:32:29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다. 김정은 신년사를 교육했다니 제정신인가? 간첩이나 할 일을 했다니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구나.
답글작성
104
1
byungmooni
2022.11.12 06:27:35
애시당초 단순 해난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정권까지 찬탈한것도 모자라 적폐라는 이름으로 박근혜 정권의 주요인사와 기업가들을 감옥에 넣고 온갖 만행을 저지른 문정권의 범죄자들을 모조리 구속하여라
답글작성
97
1
소팽약선
2022.11.12 06:10:31
잔치 벌렸군. 이태원에도 이런 잔치판 벌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자가 있지
답글작성
96
1
택촌
2022.11.12 06:28:55
결국은 세월호 희생자를 팔아 종북단체에 지원했다는 얘기네. 이런 자들이 앞에선 애도하는척 하지만 돌아서면 박수치는 자들이다.
답글작성
90
2
서운면
2022.11.12 06:26:38
안산시장 및시청공무원도 공산당 이념에 젖은 사람들이라고 한다. 시에서 돈을 단체에 지급 했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88
1
개판 5분전
2022.11.12 06:12:21
또 하나의 시민단체 앵벌이에 전문가 윤미향은 결코 외롭지 안았다?
답글작성
87
3
길따라구름따라
2022.11.12 06:27:32
김일성주의자 문재인이 저지른 일은 매국행위이다. 반듯이 엄벌되야한다
답글작성
85
1
김완배
2022.11.12 06:31:39
이제그만 이쯤해서 서둘러 문재인이재명부터 처넣어놓아야 대한민국아 생존되어나갈수있다!!!.
답글작성
84
1
삼족오
2022.11.12 06:30:13
토착 공산주의 맹종 추종 굴종 무리들, 종북 추종 맹종 굴종 주사파 무리들이 국가사회 구석 구석 알박기 돼있는 3~40여% 불순분자 무리들 발본색원하여 이적죄 반역죄 간첩죄 죄값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하는 이유고 그 실체 실상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는거다, 종북세뇌에 돈 퍼주기에나 혈안이 돼 날뛰어대니 나라가 파탄나고 망하지 않을 수가 있겠나 해서 하는 얘기다, 특히 정권 권력 쥐고 있는 정치권과 법원 국회 정부 기관에 알박기 돼있는 고위직 공무원 불순분자들부터 발본색원 법정에 세워야 한다, 가종 사이비 시민단체 사이비 노동단체란 무리들 또한 종북 불순세력들이란거 간과해서는 안된다
답글작성
82
2
샤크
2022.11.12 06:23:48
내가 낸 세금이 이따위 일에 쓰인다니 치가 떨린다. 불법전용을 처벌하고 돈을 환수하라!
답글작성
81
1
가는세월
2022.11.12 06:50:06
세월호라면 더는징그럽다. 재탕삼탕 푹 고우고 삶아서 허우적 거릴 때까지 빨아 먹었다. 지금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을 상대로 교활하게 접근하는 것들도 마찬가지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
75
1
Guardian 현
2022.11.12 06:23:23
세월호만 그런가 지자체 마다 봉사간판을 단 관변단체.시민단체에 지원 되는 세금이며 이들 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지원비는 얼마나 되는지 알면 뒤집어 질 일이다. 정치인이나 지역 단체장은 선거에 이용하는 기반이 되니 눈감고 운영 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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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k1
2022.11.12 06:39:57
이거 전부 회수해야 한다. 문재인이가 죽은 애들을 향해 왜 고맙다고 했겠노 지 권력이 그기서 나온거니깐. 그 고마운 비용이었네. 근데 재명이도 이태원 가지고 똑 같은 길을 갈려고 쌩때를 쓰기 시작한다. 에리이 똥물에 빠져 나오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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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_Hwang
2022.11.12 06:43:26
이나라 구석구석 간첩이 침투 안된곳이 없다. 윤석열 5년동안 대한민국에 침투한 간첩세력만 뿌리 뽑아도 성공한 정권이 될것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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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5
2022.11.12 06:24:10
주사파가 세월호 장사 제대로 해먹었네~ 문재인 대통령 당선, 주사파 의원 180석 뽑아 먹었고, 김정은 찬양 교육까지 시켰으니 정말 제대로 장사 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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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봐
2022.11.12 06:44:32
김일성이 사살한 일본군은 200명도 안 될거다. 그러나 김좌진 홍범도 김원봉 같은 분은 김일성보다 100배나 더 죽였다. 마치 김일성 덕에우리나라가 해방된줄 아는 맹한 것들.김성주의 남침으로 이 나라가 초토화되고 수백만명 죽거나 다쳤다. 지금도 인민군이 내려와 이 나라를 해방시키길 기다리냐? 미군은 일본과 북한으로부터 해방시켜주고 번영을 주었다. 정신차리거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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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계
2022.11.12 06:42:15
한 마디로 피 같은 국민 세금을 보는 X이 임자라는 식으로 마구 썼다는 말이다. 예상했던 일이다. 도덕성이 결여된 자들이 시민 운동가로 행세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국민 세금 지원 받아가면서 시민 활동 하는 단체는 제대로 된 시민 단체라고 볼 수 없다. 시만 단체 활동이 다소 위축되더라도 자생력을 키우고 제대로 된 시민 단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는 하루빨리 모든 시만 단체에 지원하는 세금을 중단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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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잎
2022.11.12 06:26:44
사설 학원가에 침투해 십대에게 공산주의자 교육화에 열공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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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사
2022.11.12 06:22:24
재앙이가 '죽어줘서 고맙다'라고 방명록에 써대더니 결국 이런 못된 사기질 치게 해줘서 고맙다란 뜻으로 치부되는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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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객
2022.11.12 06:24:27
누가봐도 간첩들이 버젓이 활동하고있는데 정부에서는 왜 그냥두는지 모르겠네 모조리 소탕해서 잡아들여깨끗한 사회만듭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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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2.11.12 06:38:19
죽음을 이용하여 사익을 챙긴 놈들이니 모두 구속하고 지급된 돈도 회수해야 한다. 기회를 노리는 좀도둑같은 놈들이니 엄하게 처벌해야하며 어리석은 국민은 더 이상 죽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문재인이나 민주당을 지원하지 말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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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운거사
2022.11.12 06:42:18
세월호, 광주 폭동자들에 대한 지원 금지를 하지 않으면 반드시 나라가 망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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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2022.11.12 08:08:12
역시나 민주당과 문재인은 북한 간첩간네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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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ki
2022.11.12 08:03:25
세월호 해난사고로 국민세금 허비한 총액이 1조원도 더 되겠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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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진
2022.11.12 06:44:42
왜 세월호건에 국민세금을 사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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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벌
2022.11.12 06:33:25
이적행위자 모조리 사형에 처하라. 도대체 세월호가 무엇인가? 여행 가다가 발생한 해상사고다. 왜 여기에 국민의 혈세를 주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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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부리
2022.11.12 08:48:24
원래 시민단체란 국가 시민뜯어먹고 사는 단체란 뜻? 이런곳에 나누어 주는 정부. 경기도등 지자체가 더 문제. 이를 알고도 내편으로 끌어들일려고 나누어 준것임. 이 모든것 국민의 수준을 높이는것이다. 철저 조사 문책은 말할것도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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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2022.11.12 08:09:12
세월호라면 치가 떨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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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影塔
2022.11.12 06:39:02
국민들 세금으로 마구잡이로 사용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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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환
2022.11.12 06:36:03
제2 제3의 윤미향 사건 ? 세월호 피해 치유 활동을 위장하고 국민 혈세를 받아낸 돈으로 본질과는 상관 없이 펜션 이용비 카페 커피값에 낭비되고 심지어는 종북 이념 교육과 선전 활동에까지 쓰였다니- 이적 행위에 쓰라고 세금내는 국민도 있나 처처 사사 건건... 문재인 정권 5년은 나라도 아니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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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싱
2022.11.12 08:06:00
중앙정보부을 부활시키고 삼청교육대도 부활시키고 ~~ 황장엽씨가 말한 5만명의 간첩들이 날개를 문재인정부에서 펄럭였다고 볼수있다 ~~ 그기에는 더부러공산당이 앞장서서 민노총,전교조좌파시민단체 등 들이 간첩으로 포섭되어 오랫동안 구석구석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고 있었는데 왜 국정원,공안부에서 가만 있었는지도 조사해서 죄다 보안법으로 극형을 쳐해야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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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적인간
2022.11.12 06:37:30
모두 회수하고...친북활동...처벌하라. 세월호충들, 국가 보안법으로 처벌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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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기차
2022.11.12 08:41:34
세월호 이용해 어떤짓을 해왔는지 ㅠㅠ. 끝없이 이용해먹고 세월호 희생자가족중 정치화한 일부가족은 안산은 안내려가고 서울 광화문에 죽치고 온가 좌들 정치 집회에 꼭꼭끼어서 몇년간을 정권에 기대서 ..안산에 유가족들은 제대로 지원받았는지도 의심스럽다..저러니 안산요상한 민간단체틈에서 김남국이가국회원당선도됐지 이제 또다시 이태원참사이용해먹으려 유가족 찾아다니며 이름공개및 치유소타령~ 이것들 상습범이고 민간단체.촛불.민노총안에 기생하고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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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2022.11.12 08:10:07
이런 놈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참으로 수치스럽다..... 북한 체제... 김일성이 김정일이 김정은 좋다고 하는 놈들은 모두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아니 이런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가서 그체제에서 살아봐야 알것이다.... 전국의 모든 시민단체 해체가 정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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