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17 수요일
우리 교회 강단에 불덩이 하나가 크게 떠 있는 것이 보였다.
매우 귀한 은혜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주시려고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에게 큰 불을 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 보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매우 사랑하셔서, 큰 은혜를 준비해 놓으신 것이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금색 빛이 나고, 타오르는 불이 보였다.
불도 있고 빛도 있는데 모두 금색이었다.
우리 교회 강단은 빛으로 가득하였다.
그리고 진귀한 은혜들로 가득 차 있었다.
성물마다 불이 붙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그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복으로 채워 주신 복된 교회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내 종을 기뻐하여, 이곳에 부족함이 없이, 놀라운 은혜와 많은 복으로 넘치게 부어 주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와 나에게 하늘문을 여시사, 많은 은혜와 복으로 쏟아부어 주셨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께서 오신 것으로 보였다.
날마다 우리 교회로 내려오시는 하나님,
날마다 우리 교회로 임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 교회로 오신 것을 보았다.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시니 매우 두려웠다.
우리 교회 강단 뒤로 천국과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 뒤로 천국과 연결된 길에, 많은 천사들이 일렬로 서 있었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전체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는데, 우리 교회 넓은 마당 곳곳마다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을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자세히 살피시고 계심을 아는 자가 얼마나 될까?
모든 행위를 온전하게 하여야 할 것이다.
그 어떠한 죄악이라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나 예수님께서는 그 어떠한 죄도 용납하시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고 교회에 다니는가? 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죄를 질질 끌면서 악한 행위를 지속시키면, 하나님께서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버리신다
그리고 믿음과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지 않고,
사명을 질질 끄는 짓을 지속적으로 보이면, 사명을 거두시고 그를 단호하게 버리신다.
그러나 미혹된 자들은 끝까지 인정을 못하고,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큼은 절대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굳건히 믿는 그 망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
자신은 지옥과는 전혀 상관없는 자로 여기고 사는,
미혹된 자들과 소경 된 자들의 어리석은 확신은 아무도 못 말린다.
무조건 우기고, 무조건 억지를 부리고, 망상에 취하여 세월만 보내니, 참으로 불쌍한 자들이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하나님께서는 죄를 오래 끄는 자들과 교만한 자들은 단호히 버리신다.
나는 그동안 많이 보았다.
여기에 속한 자들은 깨끗이 인정하고,
창자가 끊어지는 회개를 통하여, 떠나간 하나님의 마음을 돌려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시고, 지팡이를 들고 양을 이끄시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는 없다.
예배를 마친 후에 나와 전도사님이 기도할 때에,
강단에 계셨던 예수님께서 나를 안아 주셨다.
나는 날마다 이렇게 살고 있다. 이보다 더 기쁘고, 행복할 수는 없다.
그리고 전도사님에게도 예수님께서 걸어가셨다. 분명한 것은 꿈이 아니고 실제이다.
우리 교회 강단 전체와 성전 안과 지붕 위에도, 생명수가 흐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 집 지붕과 교회 지붕 위에도 복으로 보이는 물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우리 교회와 우리 집에 넘쳐나는 것이 보였다.
차고 넘치는 복으로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와 나에게 항상 은혜를 부어 주시고,
복을 부어 주시니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하고 또 너무나 황송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으므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힘쓰는 자로 살아야 할 것이다.
우리 교회 위에 엄청나게 큰 흰 비둘기가 떠 있었다.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켜 주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 외부나 안에서나 성령님께서 철저히 지켜 주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하나님께 서서 통치하시고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교회로 보였다.
엄청나게 큰 하나님의 손안에 우리 교회가 있었다.
하나님의 보호와 하나님의 통치와 하나님의 다스림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우리 교회로 보였다.
천사들이 많이 내려왔는데, 천사들이 다 기뻐 보였다.
오늘 나는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선지자의 모습과 양을 치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하나님께 많은 능력을 받은 하나님의 종,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종으로 보였다.
교회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아멘!!! 하나님께서 얼마나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사랑하시는지요 목사님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거룩한 삶을 사시는 목사님을 따를 수 있어서 저같은 죄인 중에 괴수는 너무나 크고도 큰 영광입니다 목사님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완전히 산송장이 되어 죽은 자로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 순종하겠습니다~🩷💛🩷💛🩷💛🩷💛
귀하신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온 세계를 다 돌아다녀도 주님을 애절하게 사랑하시는 목사님 의 마음과 사랑 과 믿음을 따라 갈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주님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고 주님을 너무너무 기쁘시게해드리는 목사님께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아낌없이 부어 주시는 것을 말로 다 표현할수가 없습니다. 가장 바르게옳게 확실하게 정확하게 진리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목사님께 엎드려 감사 감사드립니다. 죄는 조금도용납하시지않는 주님이심을 알고 오직 회개하며 순종하겠습니다.
날마다 우리 교회로 내려오시며
임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좌정하신 교회이며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인도하시는 천국문이 열린 교회에서 인도를 받을수 있는것에 너무나도 큰 사랑과 은혜를 받아서 영원토록 갚을길이 없는 너무나 큰 은혜입니다 목사님!!!
미혹이 가득한 암흑과도 같은 이세상에서 어떻게 이렇게 영혼을 살리는 너무나 귀한 참진리의 말씀을 들을수 있는지 오직 감사와 기쁨뿐입니다
너무나 귀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과 예수님께 큰 복과 은혜를 받은 목사님과 전도사님을 보면서 하나님과 예수님이 원하시는데로 죄에서 철저히 돌이키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은 예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위해 온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사랑하시며 절대 아멘 절대 순종 절대 충성으로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사시는 분들이시기에 예수님께 그토록 사랑을 받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또한 가장 낮은 자의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시는
세상에서 가장 겸손하신 목사님 전도사님이시며
주님앞에 자존심 자아를 다 버리고 오직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사시는 분이심을 날마다 뵈오면서 더욱
존경하게 됩니다
성도들에게도 가장 낮은 곳에 임하시는 주님앞에
가난한 심령과 가장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살아야 하며
인간은 주님앞에 회개할 것밖에 없고 고칠 것밖에 없고 자신이 주님앞에 노예도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오직 아멘만하며 절대 순종 복종 충성만 해야 한다고 날마다 진리의 말씀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해주시는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모든삶이 주님앞에서 한가지도 빗나가는것이 없이 온전하게 주님과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계시는 목사님
목사님처럼 사는것이 주님앞에서 마땅한바이오나
여지껏 이렇게 성경말씀그대로 행하시며 살고계신
목사님을 뵈옵지못하여 경외감마저 듭다는생각을 합니다
주님과하나님과한마음한뜻으로 사랑하시고계시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축복과 큰은혜가 없습니다
자신의 영적 실상은 어떠한지 세삼떠올리며
얼굴을 바닥에 조아려 입다물고 회개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깊히 깊히 늬우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이렇게 넘쳐나는 복을 받으신 목사님의 하나님과 주님앞에 그 수많은 세월을 정금같은 믿음으로 수많은 테스트를 다 이기신 목사님의 믿음을 보시고 내려 주시는 복인줄 믿습니다
오직 목사님의 발자취를 따라 본받고 본받습니다 가르치심에 온전히 순종으로 따릅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려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피고 계심을 마음에 새기고, 매사에 하나님 앞에 살고 있음을 기억하고, 처신과 자세를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다이아몬드 💎✨️ 말씀과 보배 🔮 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