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만남산악회 가야산자락에 자리잡은
해인사를 향해 길 떠났다.코로나로인해 수년동한 이끌어온 산악회가
. 만3년만에 다시 산행하게 되었다는것.가슴이 설레이기도 한다.
처음부터 산악회 회장직을 맡아 아무런 사고 없 이
오늘까지 잘이끌어온 장본인 인지라. 그럴수도 있지안을까
집에돌아오는길에초겨울의 문턱에 들어선 입동지절.!!~
마지막 가는 만산홍엽을만끽하면서 바람결에
나붓기는 낙옆을 밟으며 진안 마이산 탑사를 한바퀴돌고 나니
오늘도 벌써 서산 마루에 해가지고 벌써 땅거미 깃드는
어듬이 찾아와 2만4천보의 산행을 모두 마무리해본다..
#합천 해인사
#진안마이산.
첫댓글 감사 합니다 샬롬 !!
만추에 불금 멋과 맛 향기로 즐건 삶 되시고 ......
늘 편안 하시며 행복 하시고 항상 건강 조심 하세요~
가을 여행 잘 하셨습니다
여행한 소감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