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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227차鳥嶺溪谷(380m) 木曜山行 6.22(木)
海山 추천 1 조회 55 23.06.23 09: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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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24 21:18

    첫댓글 端午節이다.籠岩 大井公園을 經由하면 民俗行事 參觀이 可能하지만 6번째 關門行이다.雨天豫告되어 걱정했는데 到着하니 흐린날씨와 불어오는 바람은 最適의 登山 條件이 된다.多少 이른 時間이라 探訪客은 뜸했지만 主屹關 잔디廣場은 史劇 撮影에 對備하여 가지런히 整理가 되어 主屹 古城과 잘 어울린다.城內는 질척거림은 있었으나 먼지 發生이 없어서 좋았고 展開되는 숲 터널은 漸入佳境이다.좋은 雰圍氣를 깨트리는 騷音이 들려 돌아보니 公園 人夫 2名이 大型送風機로 落葉을 날린다고 目下 열심이다.通行人에 대한 配慮가 있었음 좋겠다.지난 週日처럼 鳥飮亭에서 休息하고 野草와 海山은 원터 뒤로 造成된 숲 길 探訪에 나섰고 풀잎에 맺힌 이슬을 걱정한 3인은 定常路로 上向하니 돌탑公園에서 再會하기까지 1km의 間隙이 생긴다.鳥谷瀑布 前 鷹嵓은 더욱 偉容이 더해감을 感想하며 어느듯 우리들 公園에서 旅裝을 푼다.雨天을 念慮했던 日氣는 晴明하고 소슬바람이 더해지니 間或 寒氣를 느끼며 間食으로 새로운 意欲을 돋운다.釜峰이 眺望되는 鳥谷溪谷에서 記念撮影後 近方을 살펴보니 周邊 景致가 가장 뛰어난 곳이다.釜峰은 우리山岳會가 創立되던 06년에 7名이 惡戰苦鬪 끝에 登頂하여 喜悅을 맛보았던 곳이다.樂山

  • 작성자 23.06.25 10:08

    비온 뒤의 새재 길은 골짜기마다 물소리가 시원하고, 새재 숲길을 원터에서 부터 처음으로 걸어보니 상석을 갖춘 산소도 3기가 있었고 산속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서 호젖한 탐방을 하였다. "진상태 쉼터 앞의 도랑의 물줄기가 바위를 돌아서 내려가는 것이 "경주 포석정"의 모습을 연상케하여 예술성을 살렸다. 땅이 젖어 맨발로 걷는 방문객도 있어 야초도 맨발로 걸었다. 꾸구리바위의 물고기 먹이 普施 보시가
    정겨웠고, 모처럼 주흘관 앞의 기념사진과 홍보용 과수원의 파란 사과가 즐거움을 주었다. 새재건강관리실에 들려서 실습을하고 꼬막정식으로 중식을 즐기는 산행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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