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원구성은 국회 스스로가 국회법규정에따라 총선결과로 나타는 의석비율기준자체가 진리이며정의가될것인바,그럼에도 여야간에
기본적신뢰가존재할때는 이를바탕으로. 어떤 관례가 있으면 관례를따를 수 있겠으나
22대국회에서 여야간 신뢰가 존재하는지는 호리도 없는것이 맞을것이고요. 살피건대, 국힘당,여당은 큰 준비도없이 집권하면서부터 보수언론을통하여
다수 야당을 분열시키면서 0.73%대의 초박빙의표차로 패배한, 증거도없이 국가기관지위의 이재명제1야당대표에대하여 사법리스크 불을지피면서 구속영장을발부하여 구치소에 구금시키면서까지. 권리당원들이나지지국민들로부터 분노를자아내게하다가
결국은,법원의영장실질심사에서 증거불충분으로 석방함으로써, 야당 정치탄압이면서 동시에 형법상으로는 내란 목적 국헌문란의 예비,음모가 적나라하게 드러남으로서 ,여야간 지울 수 없는, 정치적신뢰는 소멸되는결과를 낳고말았다라고 보는것이일반적인. 여론이다.
이후지난4월10일총선에서 여야는 극명한대립을보이는 선거전에서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하는 8석모자라는 헌법개정 내지는 대통령탄핵 특별의결정족수 의석을차지하는선전을거두었다.
이상과같은 사정으로
22대원구성에서 국회법에따른 원구성을 서두르지않으면 정치를포기한 오해를받을소지가 있는 민주당으로서는 국회의장부터 주요상임위를 여당에양보할 이유는 제로에가깝다 할것인데도
여당은 자신들이왜참패한사정을 되돌아 보지않고 우원석 신임의장에 대하여
반기를 드는것은 인도ㆍ정의에바탕한 중립성 및 의석비율의의사운원칙을규정한국회법을 위배하는 위헌위법행위로된다할것이다.
따라서,국회는민생을바로챙기고
급변하는 국제정치학현상에눈을돌려
챗GPT지식정보사회를맞아 인도ㆍ정의를사랑하는 민족적 성품을 반영한휴대폰-한국어글자판으로 날로 높아지는 대한민국 국가위상에 걸맞는 그래서 민의수준에걸맞는 정치를 하시기를 거듭, 부탁드립니다.
끝으로,간단히 짧게 말씀드리면,
불변하는진리(體자리)와 변하는진리(用자리)를 구분하지 아니하거나 못한체 재색명리 욕구에 휩 쓸리면 오늘의대명천지지식정보사회에서조차 제대로 공부하지아니한 한갖 무속인 말에 휘 둘릴 수 밖에없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