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앙생활의 이유와 목적을 먼저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은사와 능력보다 먼저 믿음의 방향성을 깨닫게 하셔서 주님께 쓰임받는 것이 우선이 된 신앙생활이라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 진심을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지금보다 신앙생활이 더 좋을 수 있다는 말씀이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주님을 더 알아가며 이 믿음을 누릴 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명분을 확실하게 세우고 기도하라. *능력을 줘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전에 같은 마음으로 향한 사람이다. 명분, 신앙의 명확한 목적,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이 비전이 저에게 확실하게 세워지지 않았음에도 기도의 내용이 앞섰습니다, 또 행하지 못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의 내용대로 행하지 못하는 아직 비전의 사람이 아닌 제가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능력을 주신 줄도 모를 레벨이기에... 그렇지만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닮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전이 제 비전이 되어 이 비전에 저를 내어드릴 수 있길,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으로 어떤 일도 돌파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기도하며 저도 제가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을 준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영혼구원에 더 애쓰겠습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는 말씀이 은혜입니다. 비전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그 비전을 이루기위해 능력도 은사도 물질도 성품의 변화도 다 만들어가실줄 믿습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과 상관없이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함을 늘 기억하며 진심다하는 제자가 되어 세계비전을 이루길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능력부어 주시며 주님과 비전을 같이할 사람을 두루 감찰하며 찾으시는 주님! 진심이냐는 물음 앞에 거칠 것이 없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어떤 삶이 멋있는 삶인지를 보여주시면서 한 발 앞서 계속 도전거리를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보여서 멈춰있고 싶을 때에도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참 은혜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내 힘으로 딛는 걸음같이 보여도 그게 아니라는 것을 이내 깨닫게 되고, 또다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나는 과연 우리 교회가 붙들고 달려나가는 2천 2만 세계 비전을 두고 과연 얼마나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었는가 그저 교회가 붙들고 나가는 깃발 뒤에 숨어서 얹혀 가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보고 회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붙들고 달려나가는 비전이 더 온전히 저의 비전이 되어 저의 심령속에 심길수 있기를 기대하며 훈련과 모든 예배속에 진심으로 참여하며 기도로 준비되어진 제자가 되기를 결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응답받은 후, 능력 받은 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렸다 생각했는데 정작 제대로 된 목적 없이 기도했던 제 태도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주님 주신 능력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능력 주셨을 때 적재적소에 발휘할 수 있도록 비전 앞에 더욱더 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축복은 내가 찾아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할때 자동으로 주는것이라 하셨습니다.때로는 내가 그것을 인위적으로 이뤄내려하였기에 만나게 되는 갈등이 있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멈춰있지 않고 언제든 비전을 위해 움직이며 그비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비전 앞에 더이상 말뿐만이 아닌 삶의 작은 결정까지도 비전중심으로 하게 하시고 더이상은 안돼요! 보다는 한번 더 한계를 넘어내게 하시고 그 마음과 순종을 바라시고 요구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왜 항상 주님 앞에 부끄러운지 미숙한지 모르겠습니다. 더 배워나가고 성장해나갈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비전 앞에 정위치하며 있어야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야망도 정욕도 욕심도 아닌 순수한 하나님의 비전으로 채워지길, 사랑하는 하나님의 꿈이 진심으로 저의 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앞에서 나는 얼마나 진심이였나....늘 할수 있을까로 두려워하고 늘 직장일이 급하니 뭔저 해야한다며 미루거나 포기하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교회 일꾼들을 보면서도 그들의 간증에 늘 한발 멀찍히 서있었던 저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삶의 필드에서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생각과 마음은 저 자신에게 섬기는 마음을 열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의 비전을 보고 나아갈때 능력을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저의 삶의 현장에서 붙여주신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비전대로 살고 싶은지 여전히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아보이는지 물어보시는 주님께 시원하게 대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건 아는데 다시 붙들릴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과정조차 내 의지만으로 되었던 것이 아니기에 지금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나아갑니다. 부족한대로~ 애쓰고자할 때 역사하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망설이는 진심이 영혼에 대한 간절함으로 바뀌기를 더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히 구해야할것에 집중하겠습니다.
비젼을 세우고 행할 때 필요한 능력은 선물처럼 주어진다는것이 참 은혜가되고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금요예배 사수조차 쉽지않은 연약한 자이나 선한목적을 이루고자 말씀대로 살아내고자 결단합니다. 이를위해 구하며 나아갈 때 정금처럼 저를 단단하게 하시며 필요한 능력을 채워 가실줄로 믿습니다.
9년전 우리교회를 만나며 2천2만 세계비전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아멘아멘을 외치며 나같은 이를 행복모임을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회복시켜 가르쳐 지키게 하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이 너무 멋져보이고 또다른 나같이들에게 감히 누구도 장담할수없는 인생의 해답인 복음을 제시할수 있는것이 가슴이뛰고 셀레이며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감사함 행복의 눈물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 하셨습니다 비전과 사명을 알지 못했을 저의 삶은 감히 상상도 하기 싫지만 거룩한 비전과 사명앞에 나의 삶이 잘 살아지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격고 나를 버리지 못해 내생각과 내몸을 내시간을 내물질을 드리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음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들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 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 하시니 너무 너무 설레고 감사합니다 방황했을 인생에 해답인 하나님아버지의 비전이 나의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앞에 진심으로 다가가며 할것처럼 해보리라 결단합니다 능력은 주님주신다 하시니 성령을 구하며 기도로 주실 은사와 능력 겸속히 잘 감당할 준비가 되어지는자 되길 결단해봅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나님 나라 비전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일때 능력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셨으니,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만날때마다 진심으로 대하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팀으로 나아갈때 복음 전할 상황과 환경 열어 주시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비전을 세우고 할것처럼 나아갔더니 소소하게 축복 주심도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이 제자의 길을 걸어 갈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이전에는 비전을 꿈꾸지도 못했었고 ,비전에 대해 생각도 기대도 할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주님이 주신꿈!비전을 향해서 한 영혼 한 영혼 살리는 것에 힘쓰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또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 에게 제가먼저 알게된 복음을 감사히 여기며 이제는 담대하게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비전의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은 따라오는것이다. 두 문장이 계속해서 마음에 남습니다. 베드로에게 거듭하여 믿음으로 확인하신것이 아닌 사랑으로 물으셨던 예수님. 사명을 심겨주기위해,사명을 회복시키시기 위함이었음을 깨닫게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는자, 진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되겠습니다. 비전을 위임하신분도, 비전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겁없이 나를 드리겠습니다!
비전은 사람이 있어야 세워지며 능력은 하나님이 부어주셔야 하며 은사 성품의 변화까지도 부어주신다는 말씀가운데 모든것이 갈급해집니다 진심인게 확인되면 하나님이 다부어주신다 하시니 하나님앞에서 진짜가 되어지면 거져 얻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몸부림 쳐야함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민해야 합니다 예수안에 빛나는 보화가 있습니다 그 빛나는 보화를 발견하기까지 계속해서 발버둥치며 끊임없이 성령충만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비젼앞에 저는 먹고사는 문제 앞날의 문제에 두려움이 먼저 입니다. 그러기에 비젼이 진지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 가운데 깨달아지는 것은 온 세상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의 비젼은 내가 상상도 할수 없는 큰 계획임을 깨닫습니다. 그저 한두발 앞을 바라보고 걷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먼 곳을 만들어진 목표를 보고 걷는 삶이 더 가치롭고 나를 더 안정적인 곳으로 이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도와 훈련으로 나를 부정하고 비젼이 나의 비젼으로 위임되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이 진심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오직 비전만을 따른 우리교회를 통해 살아난 영혼을 생각해볼수록 그렇습니다. 그 중 한사람인 저는 우리교회를 통해. 계속 비전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순종으로! 쓰임 받음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스토리로 남은 삶이 꽉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이뤄내리라 다짐합니다.
저는 항상 진심보다는 야망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에게 축복을 주셨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이 허망하게 변질되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과 축복을 주셨지만, 그걸 쓸 목적이나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초라하지만, 훈련을 통해 비전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참맛을 느끼고, 더 붙들려서 타협 없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세우고 나아갈 때! 능력과 필요한 모든 것들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목사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심에.... 비전을 세우고 나아가는 삶이 정말 큰 도전이 됩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 단순한 문장이 아닌! 실제이기에... 저도 그 능력을 사모하며 비전을 세우는 일에 더욱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비전과 야망은 한끗 차이라는걸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비전을 가슴에 품었는지 아니면 잘먹고 잘 살기위해 비전을 둔갑시킨 야망이었는지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 가운데 아직 확고하고 명확한 비전이 심겨지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계산하지 않고 나 중심에서 벗어나 순종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비전을 심어보겠습니다. 아직 맛보지 못한 것들 수백가지 맛을 보고 구체화 시켜 도전하는 삶이 되도록 결단하겠습니다.
내 신앙생활의 이유와 목적을 먼저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은사와 능력보다 먼저 믿음의 방향성을 깨닫게 하셔서 주님께 쓰임받는 것이 우선이 된 신앙생활이라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 진심을 드릴 수 있는 성도가 되겠습니다. 지금보다 신앙생활이 더 좋을 수 있다는 말씀이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주님을 더 알아가며 이 믿음을 누릴 수 있기를 힘쓰겠습니다.
*명분을 확실하게 세우고 기도하라.
*능력을 줘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하나님의 비전에 같은 마음으로 향한 사람이다.
명분, 신앙의 명확한 목적,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이 비전이 저에게 확실하게 세워지지 않았음에도 기도의 내용이 앞섰습니다, 또 행하지 못하고 기도만 했습니다. 기도의 내용대로 행하지 못하는 아직 비전의 사람이 아닌 제가 그 능력을 사용할 수 없고 능력을 주신 줄도 모를 레벨이기에... 그렇지만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닮길 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비전이 제 비전이 되어 이 비전에 저를 내어드릴 수 있길,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는 그 약속의 말씀으로 어떤 일도 돌파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길 기도하며 저도 제가 준비해야 하는 부분들을 준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들여지는 말씀. 반복해서 들여오는 비전의 말씀앞에 저는 금은보하보다 더 소중한 비전을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말씀 속에서 깨달았습니다. 저의 영적상태가 좋지 못할때도 언제나 우리교회의 예배를 습관처럼 지키던 저에게 제가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세계비전으로 치유해주시고 그비전으로 달려가게 하십니다.훈련시작부터 체력부터 만만치 않음을 느끼지만 이또한 저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스스로에게 자책과 원망하지 않고 이겨내겠습니다.무엇보다 우리교회에서 제에게 찾게하실 주님의 비젼속 보화른 기대합니다. 지금의 저보다 창대해질 나중의 저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2천2만 세계비전을 향해 다시금 한걸음 내 딛습니다.
주님 보시기에 진심으로 다가서는 제자 되길 힘써보겠습니다.
능력을 어디에 쓸지 알고 구하는 제가 되어 주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일꾼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영혼구원에 더 애쓰겠습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는 말씀이 은혜입니다. 비전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그 비전을 이루기위해 능력도 은사도 물질도 성품의 변화도 다 만들어가실줄 믿습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과 상관없이 비전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함을 늘 기억하며 진심다하는 제자가 되어 세계비전을 이루길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능력부어 주시며 주님과 비전을 같이할 사람을 두루 감찰하며 찾으시는 주님! 진심이냐는 물음 앞에 거칠 것이 없는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어떤 삶이 멋있는 삶인지를 보여주시면서 한 발 앞서 계속 도전거리를 주시는 주님의 마음이 보여서 멈춰있고 싶을 때에도 그대로 머물러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참 은혜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때로는 내 힘으로 딛는 걸음같이 보여도 그게 아니라는 것을 이내 깨닫게 되고, 또다시 끌려갈 수 밖에 없는 오늘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비전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에 나는 과연 우리 교회가 붙들고 달려나가는 2천 2만 세계 비전을 두고 과연 얼마나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었는가 그저 교회가 붙들고 나가는 깃발 뒤에 숨어서 얹혀 가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되돌아보고 회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교회가 붙들고 달려나가는 비전이 더 온전히 저의 비전이 되어 저의 심령속에 심길수 있기를 기대하며 훈련과 모든 예배속에 진심으로 참여하며 기도로 준비되어진 제자가 되기를 결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계속해서 응답받은 후, 능력 받은 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구하고 찾고 두드렸다 생각했는데 정작 제대로 된 목적 없이 기도했던 제 태도를 되돌아보며 회개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위해 부르짖는 기도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주님 주신 능력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능력 주셨을 때 적재적소에 발휘할 수 있도록 비전 앞에 더욱더 진심으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 삶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표현할수있도록 필드를 주시고 믿음을 주세요
진리는 어제나 오늘이나 같다고 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에만 집중하게해주세요
축복은 내가 찾아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할때 자동으로 주는것이라 하셨습니다.때로는 내가 그것을 인위적으로 이뤄내려하였기에 만나게 되는 갈등이 있었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멈춰있지 않고 언제든 비전을 위해 움직이며 그비전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도록 전력투구하겠습니다.
비전 앞에 더이상 말뿐만이 아닌 삶의 작은 결정까지도 비전중심으로 하게 하시고 더이상은 안돼요! 보다는 한번 더 한계를 넘어내게 하시고 그 마음과 순종을 바라시고 요구하시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왜 항상 주님 앞에 부끄러운지 미숙한지 모르겠습니다. 더 배워나가고 성장해나갈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비전 앞에 정위치하며 있어야할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야망도 정욕도 욕심도 아닌 순수한 하나님의 비전으로 채워지길,
사랑하는 하나님의 꿈이 진심으로 저의 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바라보며 내가 잘 하고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는것인데 주님이 주신 사랑만받고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말과 다르게 행동은 그렇지 못하고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자로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나아가겠습니다
비전앞에서 나는 얼마나 진심이였나....늘 할수 있을까로 두려워하고 늘 직장일이 급하니 뭔저 해야한다며 미루거나 포기하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교회 일꾼들을 보면서도 그들의 간증에 늘 한발 멀찍히 서있었던 저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의 삶의 필드에서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러한 생각과 마음은 저 자신에게 섬기는 마음을 열어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의 비전을 보고 나아갈때 능력을 부어주실 하나님을 기억하며, 저의 삶의 현장에서 붙여주신 영혼들을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비전대로 살고 싶은지 여전히 이렇게 사는 것이 좋아보이는지 물어보시는 주님께 시원하게 대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좋은건 아는데 다시 붙들릴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과정조차 내 의지만으로 되었던 것이 아니기에 지금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나아갑니다. 부족한대로~ 애쓰고자할 때 역사하실 성령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며 망설이는 진심이 영혼에 대한 간절함으로 바뀌기를 더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히 구해야할것에 집중하겠습니다.
비젼을 세우고 행할 때 필요한 능력은 선물처럼 주어진다는것이 참 은혜가되고 많은 용기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금요예배 사수조차 쉽지않은 연약한 자이나 선한목적을 이루고자 말씀대로 살아내고자 결단합니다. 이를위해 구하며 나아갈 때 정금처럼 저를 단단하게 하시며 필요한 능력을 채워 가실줄로 믿습니다.
9년전 우리교회를 만나며 2천2만 세계비전이 무엇인지 알지못하고 아멘아멘을 외치며 나같은 이를 행복모임을 통하여 영혼을 구원하고 회복시켜 가르쳐 지키게 하는...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이 너무 멋져보이고 또다른 나같이들에게 감히 누구도 장담할수없는 인생의 해답인 복음을 제시할수 있는것이 가슴이뛰고 셀레이며 두렵기도 하지만...
너무 너무 감사함 행복의 눈물이 저를 여기까지 인도 하셨습니다
비전과 사명을 알지 못했을 저의 삶은 감히 상상도 하기 싫지만 거룩한 비전과 사명앞에 나의 삶이 잘 살아지지 않아 많은 시행착오를 격고 나를 버리지 못해 내생각과 내몸을 내시간을 내물질을 드리지 못하고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음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것들이 있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하나님은 저에게 말씀 하십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 하시니 너무 너무 설레고 감사합니다 방황했을 인생에 해답인 하나님아버지의 비전이 나의 비전입니다 하나님의 비전앞에 진심으로 다가가며 할것처럼 해보리라 결단합니다 능력은 주님주신다 하시니 성령을 구하며 기도로 주실 은사와 능력 겸속히 잘 감당할 준비가 되어지는자 되길 결단해봅니다
금요기도회는 노브레이크라는걸 처음알았네요. 아직도 저는신생아인지 ...
거칠것없이 은혜로우신 우리목사님의 열정설교에 너무깜짝놀랐다는거!어떻게 그긴시간을 지치지도않고 하시는지!
은혜로운 댓글중에 뜬금없는소리라고하실지는 몰라도 우리목사님 좋은거 많이먹여드려야겠다고 생각이듬!
그리고 젊은 청년들만 불러주시는건 섭섭함! 우리 으른이들도 목사님 은혜기다리는사람 많은데 왜 청년들만불러주시나요!
긴 설교끝에 단비같은 부름기다리다 목만빠진듯!!
암튼,개인적으로 금요기도회를 더 사모하는 1인입니다.
더 찔림을 주실 말씀기대하며 더자주 사수해보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요즘 얼굴이 헬쓱해지신듯해요. 쉬엄쉬엄하세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나님 나라 비전을 심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진심일때 능력을 더하여 주신다고 하셨으니, 복음이 필요한 사람을 만날때마다 진심으로 대하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팀으로 나아갈때 복음 전할 상황과 환경 열어 주시길 더 기도하겠습니다.
비전을 세우고 할것처럼 나아갔더니 소소하게 축복 주심도 감사합니다♡
늘 한결같이 제자의 길을 걸어 갈수 있길 소망해 봅니다!!
앞에서 끄시고 뒤에서 미시는 주님
말씀앞에 늘 은혜가되길
성령님 함께하심 믿습니다
부족한 저를 끌어도안되는 나중은 뒤에서 밀기까지하시면서 함께가자하여 주셔서감사합니다.네믿음대로 된다고 항상말하여주셔서 더욱더 말씀안에서 믿음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이전에는 비전을 꿈꾸지도 못했었고 ,비전에 대해 생각도 기대도 할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하지만 이제는 주님이 주신꿈!비전을 향해서 한 영혼 한 영혼 살리는 것에 힘쓰고 순종하며 나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또 아직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 에게 제가먼저 알게된 복음을 감사히 여기며 이제는 담대하게 당당하게 말할수있는
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비로소 비전에 붙들려 살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토록 애타게 외치는 '비전에 붙들린 사람~' 흉내라도 내 보는 이번 시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 흉내가 진짜 나의 삶의 전부가 되도록 애쓰며 달려가겠습니다~!!
류연정(Christine)
비젼이 달라진 제자가되면, 하나님께서 능력도, 은사도, 성품의 변화도 부어주심을 깨닫게 된 담임 목사님의 귀하신 가르침 속에서 저의 가치관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흔들리는 갈대처럼 주변환경에 휩쓸려 쓰러지고 휘둘리는 저를 발견하고 찔림받는 그리고 저의 변화되지 않는 가치관을 회계하게되는 시간이기도했습니다. 우리가 비젼을 세우는 것이야말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됨이며, 그 비젼안에 주님께서 옳지않는것과 싸우는 지혜를 저희에게 부어주심을 배우게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양육을 통해 저의 가치관이 바로서는 영적 성장을 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성장된 비젼에 사로잡혀 믿음으로 주님께 순종하는 삶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합니다. 성숙되고 변화된 가치관을 가지는 성도로 그리하여 쓰임받는 제자로 주님께서 기쁘게 들어쓰시는 삶을위해 몸부림치겠습니다.
비전의 사람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은 따라오는것이다. 두 문장이 계속해서 마음에 남습니다. 베드로에게 거듭하여 믿음으로 확인하신것이 아닌 사랑으로 물으셨던 예수님. 사명을 심겨주기위해,사명을 회복시키시기 위함이었음을 깨닫게됩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는자, 진심으로 사명을 감당하는자가 되겠습니다. 비전을 위임하신분도, 비전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에 겁없이 나를 드리겠습니다!
믿음을 고백하면 구원을 주시고 사랑을 고백하면 사명을 주신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주신다 하시는 말씀이 제게는 복음이었습니다. 영혼구원이 나의 사명이 되어 앞서 스승되신 목사님의 본을 따라 할것처럼 달려온 시간, 은사와 지혜, 능력주시어 풍성한 은혜와 열매를 더해주셨음을 다시 깨닫게됩니다. 주님 내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다시 물으시는것만 같습니다. 사역의 동기를 돌아보며 진심이냐 물으시는 주님앞에 늘 진심을 고백하며 주신 사명 주시는 능력으로 기쁘게 넉넉히 감당하는 주님의 제자되길 힘써 기도하고 몸부림치겠습니다.
비전은 사람이 있어야 세워지며
능력은 하나님이 부어주셔야 하며 은사 성품의 변화까지도 부어주신다는 말씀가운데
모든것이 갈급해집니다
진심인게 확인되면 하나님이 다부어주신다
하시니 하나님앞에서 진짜가 되어지면 거져 얻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많기에 몸부림 쳐야함을 또한번 깨닫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영민해야 합니다
예수안에 빛나는 보화가 있습니다
그 빛나는 보화를
발견하기까지 계속해서 발버둥치며 끊임없이 성령충만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비젼앞에 저는 먹고사는 문제 앞날의 문제에 두려움이 먼저 입니다. 그러기에 비젼이 진지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 가운데 깨달아지는 것은 온 세상만물을 창조 하신 하나님의 비젼은 내가 상상도 할수 없는 큰 계획임을 깨닫습니다. 그저 한두발 앞을 바라보고 걷는 것이 아니라 수없이 먼 곳을 만들어진 목표를 보고 걷는 삶이 더 가치롭고 나를 더 안정적인 곳으로 이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기도와 훈련으로 나를 부정하고 비젼이 나의 비젼으로 위임되기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우리교회 우리목사님이 진심이었기에~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오직 비전만을 따른 우리교회를 통해 살아난 영혼을 생각해볼수록 그렇습니다. 그 중 한사람인 저는 우리교회를 통해. 계속 비전의 사람으로 만들어지고 있는데, 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나의 순종으로! 쓰임 받음으로! 살아난 사람들의 스토리로 남은 삶이 꽉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끝까지 이뤄내리라 다짐합니다.
저는 항상 진심보다는 야망을 위해 기도해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저에게 축복을 주셨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이 허망하게 변질되었음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능력과 축복을 주셨지만, 그걸 쓸 목적이나 능력이 없어서 이렇게 변해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없고 초라하지만, 훈련을 통해 비전을 발견하고 진심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신앙생활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참맛을 느끼고, 더 붙들려서 타협 없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비전을 세우고 나아갈 때! 능력과 필요한 모든 것들을 부어주시는 하나님을~ 목사님의 삶을 통해 보여주심에....
비전을 세우고 나아가는 삶이 정말 큰 도전이 됩니다!
"비전을 세우면 능력이 따라온다"
단순한 문장이 아닌! 실제이기에... 저도 그 능력을 사모하며 비전을 세우는 일에 더욱 집중하며 나아가겠습니다!
비전과 야망은 한끗 차이라는걸 요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비전을 가슴에 품었는지 아니면 잘먹고 잘 살기위해 비전을 둔갑시킨 야망이었는지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 가운데 아직 확고하고 명확한 비전이 심겨지지 못한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계산하지 않고 나 중심에서 벗어나 순종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비전을 심어보겠습니다. 아직 맛보지 못한 것들 수백가지 맛을 보고 구체화 시켜 도전하는 삶이 되도록 결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