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적 양심을 버려야지만 사악한 힘세다하는 탄압 자의 압제에서 벗어난다
백승리추천 조회 2016년.03월.17일 23:42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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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적 양심을 버려야지만 사악한 힘세다하는 탄압 자의 압제에서 벗어난다
이강사의 강의를 들음 복수할 방법과 계책이 선다 이런 말씀, 자기 합리성 당위성이 서선, 마음을 철벽 같이 가슴에 철판을 깔듯 단단하게 된다, 일체의 덫 행위를 하는 양심을 내동댕이 치고 건실하고 위력(威力) 가진 마음을 갖게 된다, 양심이라 하는 덫 설치에 의해 마음의 소심 위축되거나 주늑 들지 않고 강철 같이 되고 배짱 두둑하게 된다 그러므로 복수 응징할 계첵이 서는 것이다 소이 전략과 전술을 수립할 수가 있는 것이다
복수 응징을 다른 말로 바꿈 바로 사냥인 거다 , 먹이 감이 좋음 자연 사냥을 하게 된다,
섣부른 엽사 행위로 인해 그 사냥감으로 화한 것을 놓칠 적에 그렇게 사냥물로 하여금 복수할 계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된다, 그러므로 단방에 처단하고, 무리라면 일거에 깡그리 섬멸 시켜야한다
일체의 마음을 여림으로 조종을 하려드는 종교가 넘들을 배척하고 원수를 삼아야한다 그넘 들은 악마의 앞잡이인 것이다
그넘 들의 주장을 역설적으로 자신의 엽사행위에 적극 활용하라 그러고선 사냥물이 포획 망 속에 들거든 그냥 때려잡아야한다
전장 마당에 수많은 살인 목숨의 회생은 누가 책임지는 자가 없다 이러므로 종교 신앙체계 무리들이 주장하는 흑백 논이라 하는 것이 모두 허구임을 알 것이라 마음을 주늑을 주는 선악이라 하는 것은 하나의 심리 전술임을 알 것이다
농사를 지어 수확을 볼 적엔 낫 갖고 그 농산물을 베어 재키는데 그것을 살생이라고 하진 않는다
죄의식을 버리는 자만이 거물(巨物)이 된다 가책(呵責)받는 양심이라 하는 것을 내팽게 치는 자만이 세상을 장악하고 쥐락 펴락 한다. 소이 자기 합리화를 잘 하여선 뻔뻔스럽게 되어야한다, 남에 것을 얼마나 잘 떼어 먹을 수 있는 가를 연구해야한다 그렇게 사냥질 해 먹고서도 마음에 하나 가책 받지 말아야 한다
부도덕하게 보이지 말으면서도 부도덕해야한다 도덕이라 하는 것 역시 지배자가 설치한 덫 그물에 불과한 것이다 일체의 사상이념 그럴사한 것을 모두 사냥 도구로 활용해야지 내가 잡히는 적의 사냥 도구가 되면 안 된다,
이유 없이 쥐어박으면서도 떳떳해야한다 소이 사냥물을 잡기위한 전술을 기르는 행위로 생각을 해야한다 연습으로 삼아야한다
간뎅이 세리 붓는 방법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되는 방법이다 차츰차츰 범위를 넓히는데 있다 소이 바늘 도둑 소 도둑을 말바꿈 첸지함 바늘 사냥 소 사냥이 된다,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선 같은 일이라도 당위성이나 합리성이 부여 된다
일체 죄의식이나 가책 받는 여린 마음은 이미 적이 잡고자 하는 설치한 덫의 미끼나 그물 포획 망 속에 든 것이다 그냥 사냥 당하고 만다, 그러므로 우선 그러한 마음자세를 버리는 것이 급선무 이다,
마음이 금강석 처럼 강철 같이 되면, 뭔 짓 뭔 일에서라도 주저할 것이 없고 결행하고 감행할 수 있는 과단성이 생기게 마련이다
용기 있는 자만이 커다란 먹이 감 사냥물을 포획 할 수 있다, 그런 속에 염원하든 복수 응징은 하나의 소멸 되어가는 점의 가치만도 못한 것임을 깨닷게 될 것이다,
혐오 스러운 것이 너의 마음을 괴롭힐 적에 그보다 더한 강도가 쎈 협오감으로 눌러 버려라
썩 죽이고 기분 잡치려고 기분 나쁘게 째려본다 훔쳐 본다 노려본다 하면 , 그보다 더한 협오 스런 사물 사람의 두골 해골 바가지를 쳐다봐라 그러고선 오래도록 머리에 뇌리에 각인이 되도록 쳐다보고 사랑해라 모든 것은 마음 자세에 있는 것, 나는 저 해골을 사랑한다하고선 쳐다보면 그 해골이 하나도 혐오스럽지 않고 오히려 정겹계 그대 마음으로 다가 올 것이다 이런 경지까지 이르러서만이 모든 혐오스런 것을 제압할 수가 있다 봉두 난발 귀신을 사랑해라 엽기적인자가 되라, 소름끼치는 곰실대는 송충이를 사랑해라 노린제 노네각시 벌거지 등 일체를 사랑해라 좋아해라 그러면 자신을 괴롭히는 일체의 협오스런 것은 모두가 갈마 잡히게 된다,
대중이 인간들이 혐오스럽다고 싫다고 설정해 논 것에서 좋은 발상을 얻는다
번데기 메뚜기는 식용으로 먹으면서 다른 벌레를 겁낸다 하는 것은 태어나면서부터 머리에 그렇게 주입식으로 세뇌 각인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런 것을 떨쳐 내버려야한다
소이 지배자(支配者)가 피(被)지배자(支配者)들 한테 이런 식으로 세뇌 주입한 것이 일체의 덫인 거다 이러한 덫의 제거(除去)는 마음을 고쳐 먹는데 반대로 먹는데 있는 거다,
일체의 마음 조종 하려드는 것을 반대로 생각 함 된다, 소이 시비(是非)를 본말을 전도(顚倒)시켜라 이다,
잔혹하게 칼로 찌르는 것이 혐오스럽다면 철퇴로 총으로 마구 처단하는 것을 보라 그러면 잔혹하게 칼로 찌르는 것은 별것 아닌 것이 된다
이렇게 마음 다짐을 점점 강도가 높게 다져 나가는 것이다
범죄 범죄인라 하는 인식은 이미 지배자가 설치한 덫에 치인 거다 ,
그런 마음을 처단하라, 말 바꿈 첸지 함 엽사 행위요 엽사인거다
같은 것을 바라봐도 관점 놓기에 따라서 로멘스와 불륜이 나눠지고, 테러와 의거(義擧)가 되는 것이다 의거(義擧)가 무리가 되면 봉기(蜂起)가 되고 궐기(蹶起)가 되고 하는 것, 공감대 같은 패당 세력의 폭의 확대는 결국 천하를 차지하게 되는 것이다
기존(旣存)것을 구태의연(舊態依然)한 도둑으로 모는 것은 오직 의거봉기 세력 확대에 있는 것이다
그럴사한 논리로 순진한 자들을 부추겨서만이 공감대를 형성하여선 세력의 확대를 노릴 수가 있는 것, 세력을 키워서만이 강한 도둑을 잡고선 도둑이 갖고 있든 것을 찾아 올수가 있는 거다 도둑은 힘이 약할 적 만이 쓰는 허물 감투다 , 힘에 세면 왕이지 도둑이 아니다 이래선 적자생존 양육강식인 거다
천상의 영혼의 패전은 이승의 형충파해 받는 노예로 전락 가진 구박과 도탄 신음의 주체가 된다 그러므로 논리적 두뇌싸움에 패배해선 안된다
두뇌의 승리는 곧 천상 영혼의 세계의 승리의 계기가 되는 거다
귀신의 세계이든 현실의 세계이든 패배자는 항시 포로 노예가 됨을 잊이선 안된다 그러므로 패배해선 안된다
그러므로 어떻게든 기선제압 승기를 잡아야한다 반칙하고 돌 짱으로 까서라도 승리하는 자 만이 진정 이세상의 주인이 될 수가 있다 감투정신을 버림 안된다 목이 잘리는 독사처럼 되어서도 물려고 입을 딱딱 벌려야한다
경기(競技)에선 반칙을 잘 활용하는 팀만이 승리할 수가 있다
모든 투쟁이 다 이와 같은 거다 ,악랄하고 악착같은 근성을 길러야한다
그래선 반드시 적 될 것을 타도(打倒)할 것을 사냥물로 만들어선 사냥해야한다
사냥하기위해선 적을 일부러라도 만들어선 타도대상을 삼아야하는 거다 그래선 대적을 잡음, 장수(將帥)를 삼든 자, 놔둬선 나중 골치거리 될만한 것 나를 치는 도구 무기(武器)될만 한 것을 정리하는 토사구팽이 있게 마련인 거다 냉혹하고 가차 없이 잘라내서만이 자신이부지한다 그렇게 가차없이 잘리는 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역시 ,,혁명(革命)의 미명(迷名)하에 모반(謀叛)의 길밖에 없는 것 바보 같은 한신(韓信)이 될 것 이 아니라, 봉기하는 나라를 건국하는 한산동 진우량 곽자홍 주원장 누루하찌 홍타이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