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듯이 쏟아부은 별꽃카멜에서 지워진 아쉬움ᆢ
한참을 서성이게 되는 꽃자리였습니다
자칫 놓칠뻔 한 그대!비 내리는 지금 문득, 꺼내어 보는 그리움ᆢ
굿 이브닝.굿나잇장미꽃을 둘러서정향도 꽂아서이불밑에 넣어둘께내일 아침 신께서 원하신다면너는 다시 일어날거야 잘자라 내 아기/브람스의 자장가
첫댓글 별처럼 쏟아졌네요~예쁩니다
임도옆에 무수히 많이 피어있던 좀씀바귀 즐감합니다
하늘에서 노랑별들이 무수히 덜어졌네요.좀씀바귀가 멋집니다.
임도길을 수 놓은 좀씀바귀 아름답습니다.그 길 끝에 만나는 귀한 복주머니란이 있어 더 즐거운 산행이셨겠지요.덕분에 다시 그 매력을 회상합니다.
첫댓글 별처럼 쏟아졌네요~
예쁩니다
임도옆에 무수히 많이 피어있던 좀씀바귀 즐감합니다
하늘에서 노랑별들이 무수히 덜어졌네요.
좀씀바귀가 멋집니다.
임도길을 수 놓은 좀씀바귀 아름답습니다.
그 길 끝에 만나는 귀한 복주머니란이 있어 더 즐거운 산행이셨겠지요.
덕분에 다시 그 매력을 회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