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죠. やる 또는 あげる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くれる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어떤 경우냐..하면은요. 저도 잘 몰라요..ㅎㅎ. 농담이구요. 예를 들어 이웃집 할머니가 우리 애 에게 과자를 주었다라고 하면 여기서 주었다는 くれる를 사용합니다. 아마 부모와 애는 한몸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가봐요.
쿠레루나 쿠다사루는 남이 나한테 주는 경우죠.이외에는 야루, 아게루, 사시아게루를 씁니다. 그리고 좀 특수한 경우도 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엇을 주었는데, 그게 자신한테도 영향을 미치면 쿠레루나, 쿠다사루를 쓰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흠... "아버지가 동생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셨다."라는 문장에서
단순히 아버지가 동생을 데려다 준거라면 아게루를 쓰는데, 그일이 자신한테도 영향이 있으면, 예를들면 원래는 자기가 매일 동생을 데려다 주었는데 오늘은 일때문에 못갔다라든지 등등의 이유로 아버지가 데려다 주었다면, 쿠레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ㅡㅡ;; 아 써놓고 보니까 복잡하네요..
첫댓글 저도 궁금하군요...
음냐;; 그런걸 생각해가며 써본적은 없는듯;
당연하죠. やる 또는 あげる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くれる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어떤 경우냐..하면은요. 저도 잘 몰라요..ㅎㅎ. 농담이구요. 예를 들어 이웃집 할머니가 우리 애 에게 과자를 주었다라고 하면 여기서 주었다는 くれる를 사용합니다. 아마 부모와 애는 한몸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서 그런가봐요.
쿠레루나 쿠다사루는 남이 나한테 주는 경우죠.이외에는 야루, 아게루, 사시아게루를 씁니다. 그리고 좀 특수한 경우도 있는데. 누가 누구한테 무엇을 주었는데, 그게 자신한테도 영향을 미치면 쿠레루나, 쿠다사루를 쓰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흠... "아버지가 동생을 학교까지 데려다 주셨다."라는 문장에서
단순히 아버지가 동생을 데려다 준거라면 아게루를 쓰는데, 그일이 자신한테도 영향이 있으면, 예를들면 원래는 자기가 매일 동생을 데려다 주었는데 오늘은 일때문에 못갔다라든지 등등의 이유로 아버지가 데려다 주었다면, 쿠레루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ㅡㅡ;; 아 써놓고 보니까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