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는 정통 유대인의 가정에 태어나 철저한 유대인식 교육을 받았으며 어려서 부터 토라와 성인식을 거친 유대인입니다. 이러한 유대인식 가정 교육이 그를 천재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는 사교성이 없었으며 친구도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잘 다루어 컴퓨터를 통해 자신이 다니는 하버드 대학의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인적 교류의 장소를 만들고자 해서 2004년 그는 기숙사에서 유대인 친구 더스틴 모스코비츠를 비롯해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북의 전신인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소셜 네트워크를 개발했습니다.
그 후 2005년에 페이스북으로 이름을 변경해서 미국 동북부 지역 아이비리그 대학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전 세계로 확대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최연소 억만장자가 되어 2010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의해 ‘올해의 인물’로 선정 되었을 뿐 아니라 같은 해 그의 성공신화를 다룬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도 만들어 졌습니다.
첫댓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살아야 한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돈이나 명예나 건강상이 아닌
진짜 하고싶은 일~~
그 또한 어렵습니다~
저도 직장 생활 즐겁게 하고싶은 일이었기에 다니지만
사실은 돈이 결부된것이거든요~~
네
감사합니다
진짜 하고 싶다기 보다 아쉬운거 있지만 이젠 모두의 건강만 ~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