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IS 4월1일부터 새 수수료 규정에 따라 이민양식도 새로운 버전으로 채택해야 함

[동명에이젼시]

USCIS 4월1일부터 새 수수료 규정에 따라 이민양식도 새로운 버전으로 채택해야 함

1. USCIS가 2024년 4월 1일부터 즉시 시행하는 새로운 수수료 규정에 따라 특정 이민 양식 또한 새로운 버전으로 채택해야 한다. 이로써 연장 기간 없는 (No Grace Period) 제도가 시행되며, 새로운 수수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적인 변경 사항을 포함하고 있어 I129, I129CW, I140, I600, I600A과 같은 양식들은 '04/01/2024판' 만을 사용해야 한다.

2. H-1B 캡 등록 수수료가 현재 $10에서 등록 당 $215로 크게 올라갑니다. 이 변화는 2025년 3월부터 FY 2026 캡 시즌부터 적용이 될 것이며, 현재 FY 2025 캡 시즌에는 $10 수수료가 그대로 유지된다.

3. H-1B 청구에 대한 Form I-129 수수료는 70% 증가하여 $780이 되고, Form I-140 수수료는 $700에서 2% 오른 $715가 된다. Form N-400 수수료는 2024년 4월 1일부터 적용되며, 온라인 제출은 $640에서 $710으로 11% 증가하고, 우편 제출은 $640에서 $760으로 19% 증가한다.

4. 프리미엄 프로세싱의 심사 기간을 15 달력일에서 15 영업일 (Business Day)로 연장된다. 새로운 프리미엄 프로세싱 요금은 2024년 2월 26일부터 적용되며 가격은 다음과 같다: I129(H-2B/R-1): $1685, 129 (E,H,L,O,P,Q,TN): $2805, I140: $2805, I539: $1965, I765: $1685.

5.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에서는 $1,440의 수수료가 도입된다. 14세 미만 신청자는 부모와 함께 제출할 경우 $950의 감면된 수수료를 적용할 수 있다. 또한 I-765 (EAD) 및 I-131 (Advance Parole) 수수료는 별도로 분리되어 이 문서들에 대해 개별 요금이 부과된다. 관련 문서에 대한 수수료를 별도로 부과함으로써 번들 된 수수료에 포함시키는 대신 특정한 요금을 도입하고 있다.

미국대사관에서 214(b)항의 주황색 비자 거절레터(최근에는 보라색 레터도 줌)를 받은경우는 단순히 한가지 이유만으로 거절되는 경우는 드물며, 복합적인 이유로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사들은 구체적인 거절이유를 밝혀주지 않습니다. 자문상담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21(g) 항의 녹색레터 거절도 케이스에 따라서는 엄청 골치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DS-160에 허위기재로 보완을 요청받은 경우, 범죄사실과 불체사실 등을 숨기고 신청서를 작성한 경우, 학생의 성적이 너무 좋지 않아 일부러 성적표를 제출하지 않은경우 등등. 어떠한 경우에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최선을 다하는것이 비자를 성공적으로 받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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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거절되면 학생비자는 약100만원, 여행과 상용비자는 약50만원, E2비자-취업-이민 등은 케이스에 따라 변호사비를 포함한 수백만원이 들어감은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돈으로 계산할수 없는 고통입니다. 전문가로부터 자문상담을 받아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동명에이젼시는 꼭 미국비자를 받아야 할분과, 타사 또는 본인이 비자를 신청해 거절되었거나 아니면 신청전에 문제점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이 필요해 유료자문을 받길 원하는분에 한해서만 서비스가 제공됨을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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