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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id=GS_con_tit><FONT color=#000000>[단독] 834만kW 잠 자고…날씨 예보 무시했다</FONT></H3><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XSCRIPT>
<P class=date sizcache="69" sizset="86"><FONT color=#000000>SBS | <SPAN>하대석</SPAN> | <SPAN>입력 <FONT size=1 face=Tahoma>2011.09.16 22:06</FONT></SPAN> <!-- 이기사 누가봤을까 -->| <!-- 이기사 누가봤을까 -->누가 봤을까? </FONT><A href="http://media.daum.net/society/who_view.html?cateid=1041&issueid=&photoid=&cpid=&newsId=20110916220620518&cp="><STRONG><U><FONT color=#000000>50대 남성, 전라</FONT></U></STRONG></A><FONT color=#000000> </FONT></P>
<DIV style="POSITION: relative; BACKGROUND-COLOR: #efefef; WIDTH: 580px; HEIGHT: 1px; OVERFLOW: hidden; LEFT: -6px"></DIV>
<P></P><!-- 기사 내용 news_content -->
<DIV style="FONT-SIZE: 16px" id=news_content class=GS_font_0 sizcache="69" sizset="87"><BR><!-- Generated by MEDIA-CIA-1.5.1 -->
<DIV class=GS_vod><XSCRIPT type="text/xxxxjavascript">// </XSCRIPT><FONT color=#000000>
<iframe id="TDUQj1ma8KM$@my" width="502" height="443"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TDUQj1ma8KM$@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FONT></DIV><FONT color=#000000>< 8뉴스 > <BR><BR>< 앵커 > <BR><BR>전기를 이렇게 많이 쓸 줄 몰랐다는게 어제 당국의 해명이었죠. 전력거래소가 기상청의 예보조차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전력 수급 계획을 짠 걸로 드러났습니다. SBS가 관련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BR><BR>하대석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BR><BR>< 기자 > <BR><BR>지난 9일 작성된 전력거래소의 전력 수급 계획안입니다. <BR><BR>< cg > 당시 기상청 예보를 토대로 정전사태가 일어난 어제(15일)의 경우 서울의 낮 최고기온을 섭씨 28도로 예상해 최대전력 수요를 6400만kW로 잡았습니다. <BR><BR>하지만 기상청은 정전사태 이틀 전인 13일, 서울 최고기온이 15일의 서울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수정 예보했습니다. <BR><BR>실제로 어제 서울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올랐지만 전력거래소의 전력 수급 계획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BR><BR>[김창섭/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박사 : 통상 기온이 1도 오를 때마다 전력 수요가 100만 내지 200만이 상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BR><BR>오히려 기상청의 무더위 예보가 있은 다음 날인 14일 정기점검을 위해 99만kW 규모의 울진2호기 가동을 중단시켰습니다. <BR><BR>일기예보만 제대로 확인해 전력 수급 계획을 수정했다면 정전 대란을 피할 수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BR><BR>그런데도 전력거래소는 여전히 날씨 탓만 하고 있습니다. <BR><BR>[염명천/</FONT><A class=keyword title=&gt;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7%D1%B1%B9%B0%C5%B7%A1%BC%D2&nil_profile=newskwd&nil_id=v20110916220620518" target=n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ver="UI.toolTip(event)"><FONT color=#000000>한국거래소</FONT></A><FONT color=#000000> 이사장 : 어제는 3시 반을 넘어서도 계속 온도가 올라가지고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기온의 패턴하고 많이 차이가 났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BR><BR>정전사태 당일 정비중이던 발전소는 무려 25기. <BR><BR>무려 834만kW의 전력 공급시설이 잠자고 있었습니다. <BR><BR>(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김경연) <BR>하대석 </FONT><A href="mailto:bigstone@naver.com" target=new><FONT color=#000000>bigstone@naver.com </FONT></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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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9pt">원래 지구촌 뉴스에 이런내용 올리면 글범주에 벗어나는것인데요..</SPAN></FONT></P>
<P><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ff0000>하도 북한이나 좌파.종북세력에 의해서 이루어진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FONT></SPAN></P>
<P><FONT color=#ff0000><SPAN style="FONT-SIZE: 9pt"><FONT color=#ff0000>너무나 깜놀해서요.</FONT></SPAN><SPAN style="FONT-SIZE: 9pt"> 하루지나면 삭제 하겠습니다.</SPAN></FONT></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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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당일날 발전기 25대 정비했습니다. 그래서 긴급전력으로 끌어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북한의 간첩이나 전쟁전에 좌파세력이 침투한것도 아니구요. 종복세력이 어떻게 했다는것은 상식에서 벗어납니다. 일반인들이 외부인들 그리고 다양한 뉴스 소식들이 복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까페에서 종복좌파북한 이것에 집중하기 보단 예전처럼 예수님 오시는것에 대해서 주의집중시키주시고 북한을 위한 기도와 정보소식들 그리고 전세계적인 재림의 임박함으로 펼처진 내용들이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미워하지 마시구요 너무 종복 좌파에 집중하면 자기 영혼이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된다는것에 말하고 싶었습니다.
선비님 우리 나라의 가장 시급한 현실은 북한 남침과 종북좌파문제입니다. 북한 남침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남한의 종북좌파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관심을 쓰지말라니요! 종북좌파의 전략중의 하나가 국가 안보에 무관심하게 하는 안보불감증 증세를 심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선비님은 정말로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 정보원, 기무사, 국방부에 간첩이 들어있는 마당에 좌파가 판치고 있는 방송국의 뉴스를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근데 저도 아니었음 싶지만 현재 남한내 땅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거 아십니까?! 이 사실만 알아도 북한 전쟁준비하는거 맞잖아요. 종북세력이 이 땅에 우글거리는것도 사실이고.. 눈가리고 귀막으면 잠깐은 맘이 편하시죠. 아픈 아버지와 사물도 분간못하는 어린아이가 제 가정에 있기 때문에 정말 관심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 읽는 중에 전쟁에 관한 말씀 계속 나오는데, 주님이 기도하면 돌이키겠다는 메세지가 자주 나오는군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첫댓글 당일날 발전기 25대 정비했습니다. 그래서 긴급전력으로 끌어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북한의 간첩이나 전쟁전에 좌파세력이 침투한것도 아니구요. 종복세력이 어떻게 했다는것은 상식에서 벗어납니다. 일반인들이 외부인들 그리고 다양한 뉴스 소식들이 복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까페에서 종복좌파북한 이것에 집중하기 보단 예전처럼 예수님 오시는것에 대해서 주의집중시키주시고 북한을 위한 기도와 정보소식들 그리고 전세계적인 재림의 임박함으로 펼처진 내용들이 올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미워하지 마시구요 너무 종복 좌파에 집중하면 자기 영혼이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된다는것에 말하고 싶었습니다.
님은 혹시 천안함도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정전사태가 북한 소행이다고 100%확신할수는 없지만
그냥 감으로.. 영으로... 북한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선비님 우리 나라의 가장 시급한 현실은 북한 남침과 종북좌파문제입니다. 북한 남침보다 더 무서운 것은 남한의 종북좌파입니다. 그런데 그것에 관심을 쓰지말라니요! 종북좌파의 전략중의 하나가 국가 안보에 무관심하게 하는 안보불감증 증세를 심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시나요~ 선비님은 정말로 현실을 너무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청와대, 정보원, 기무사, 국방부에 간첩이 들어있는 마당에 좌파가 판치고 있는 방송국의 뉴스를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너무 근심하지 마셔요. 현실을 더 세밀하게 직시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종북좌파에 집중하게 되면 자기 영혼에 극심한 손해를 입게 됩니다.
와!!! 이런시각도 있군요..ㅎ 혹시 테크노마트도 진짜 다이어트 운동해서 흔들렸다고 생각하시나요 너무나 격한 운동으로..
근데 저도 아니었음 싶지만 현재 남한내 땅굴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거 아십니까?!
이 사실만 알아도 북한 전쟁준비하는거 맞잖아요. 종북세력이 이 땅에 우글거리는것도 사실이고..
눈가리고 귀막으면 잠깐은 맘이 편하시죠.
아픈 아버지와 사물도 분간못하는 어린아이가 제 가정에 있기 때문에 정말 관심가질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 읽는 중에 전쟁에 관한 말씀 계속 나오는데, 주님이 기도하면 돌이키겠다는 메세지가 자주 나오는군요.
함께 기도해 주세요.
깨어 기도할때입니다~!
개인적으로 뉴스 신뢰가 안가네요 여기저기 북한소행이라는 말이 많으니 일부러 감추려고 자료만들어 공개하는 듯....
누가 뭐라해도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북한의 소행은 아닙니다. 계속적으로 포털 메인에서 뉴스로 다루고 있는 기사들 대규모정전사태의 원인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말하고 있는것@!@ 기사도 검색하고 내용도 보는것이 좋은데..북한..북한 한쪽으로 치우쳐지는것 아닌가 싶었습니다.
선비님이 아니라 하면... 이상하게 더 그쪽이다... 라는 생각으로 더 확신이 되는건... ???
너무 그들과 같아요... 선비님...
그들과 상관없습니다. 저의 관심은 다른 (본질적인 합당한 신부 본연의 자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sunbee 님의 말이 맞습니다. 그런데 님의 열성적인 댓글들을 읽어보면 원칙은 맞는 말씀을 하는 것 같은데 , 왜 뒷맛이 개운치 않을까요? 이런 경우가 몇몇 까페에서 종종 있었는데 이곳에서도...
아이고 휴~ 아마.. sunbe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인간이 타인을 위한 배려가 부족한 탓일것입니다. 다듬고 또 부서져야 할 부분일것입니다. 깨어지고 부수질수 있도록 옆에서 간간히 조언을 쪽지또는 메일로 문질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