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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의원님, 국회의원 한 번만 할 각오를 하세요!> | |
작성자 : 바닥사람 | 2013-09-11 13:47:59 조회: 131 |
000 의원님께, 19대 총선 기간에 광주에서, 어느 자리에서, 000님과 몇몇 사람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어떤 분이 이런 말을 했어요. “국회의원을 하고 싶거든, 딱 한 번만 해도 좋다는 각오로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18대 대선은, 명명백백한 불법부정선거로서, 선거무효에 해당함이 부인할 수 없는 숱한 증거로 드러나 있습니다. 먼저, 국정원 대선개입이, 명명백백한 증거로 드러났으므로, 선서무효사유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난 시국선언바다와 초불바다가 일렁이고 포효하고 있습니다. “국정원 개혁하라, 박근혜가 책임져라.”라는 구호가 “국정원 해체하라, 박근혜는 사퇴하라.”라는 구호로 바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중차대한 선거무효사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개표부정과 개표조작입니다. 1) 수작업으로 2번~3번 정확하게 확인하여 개표를 하도록 현행법으로 정해진 수개표를 100% 하지 않았습니다. 투표용지를 다발 채로 들고서 엄지손가락으로 헤아리는 이른바 휘리릭개표를 하였습니다. 전국에서 모두 다 그렇게 했습니다. 중앙선관위에서 시행한 개표상황 시연회에서 6,000매를 수개표하는 데 걸린 시간이 2시간 30분이었는데, 전국 모든 개표소에서 2,000매~10,000매쯤 투표지를 헤아리는 데 5분~3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개표를 100% 하지 않았습니다. 민주화운동 하다가 고문도 많이 당하고 옥살이도 오래 하고 서정시인이기도 하신 000 의원님, 손을 가슴에 얹고서, 양심을 속이지 말고, 수개표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선거무효사유인지 아닌지, 정직하게 대답 좀 해 보십시오. 2) 현행법으로 총선과 대선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정해진 전자개표기(전산장치)를 사용했습니다. 그 전자개표기는 은행에서 돈 헤아릴 때 사용하는 그런 기계가 결코 아닙니다. 컴퓨터와 연결된 전자개표기가 맞습니다. 그 전자개표기를 이용하여 갖가지로 개표부정을 저질렀다는 증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대법원에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해 놓으신 10,000분이 넘는 선서무효소송인단이 명명백백한 개표부정 증거들을 잡아서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계십니다. 민주화운동 하다가 고문도 많이 당하고 옥살이도 오래 하고 서정시인이기도 하신 000 의원님, 손을 가슴에 얹고서, 양심을 속이지 말고, 18대 대선에서 현행법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거기다가 개표부정 증거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선거무효사유인지 아닌지, 정직하게 대답 좀 해 보십시오. 3) 어디 그뿐입니까? 놀라 자빠질 경천동지할 사실을 선거무효소송인단 단원들께서 밝혀내셨습니다. ㄱ) 지방선관위에서 개표결과를 공표도 하기 전에 중앙선관위에서 이미 조작해 놓은 개표결과표를 방송국으로 보냈다는 사실을 밝혀내셨습니다. 중앙선관위에다 공개 신청을 해서 확보한 자료에서 밝혀내셨습니다. ㄴ) 2012년 12월 18일에 개표결과표를 미리 조작해 놓았고, 그 개표결과표가 2012년 12월 20일 새벽에 나온 대선결과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마찬가지로 중앙선관위에다 공개 신청을 해서 확보한 자료에서 밝혀내셨습니다. 어떻습니까? 18대 대선에서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반역죄가 공공연히 저질러졌던 것입니다. 국정원 대선개입만으로 너끈히 이길 수 있었으면, 뭐 미쳤다고, 그런 위험천만한 반역죄를 저질렀겠습니까? 민주화운동 하다가 고문도 많이 당하고 옥살이도 오래 하고 서정시인이기도 하신 000 의원님, 손을 가슴에 얹고서, 양심을 속이지 말고, 18대 대선에서 저질러진 그런 무지막지한 반역죄가 선거무효사유인지 아닌지, 정직하게 대답 좀 해 보십시오. 000 의원님뿐 아니라, 야당 국회의원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까지도, 오마이뉴스와 프레시안까지도, 그런 천인공노할, 경천동지할, 극악무도한, 흉악무도한 개표부정과 개표조작을 폭로하려고 나서지 않고 있으니 도대체 어인 일입니까? 다행히 오는 선거무효소송 변론기일이 9월 26일로 잡혀 있으니, 어떻게 되는지 어디 한번 봅시다. 선서무효송송인단에서는 128쪽짜리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를 10,000권 제작하고 CD도 10,000장 제작해 놓았습니다.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가 발간되었습니다-이주연 대한민국 민주주의 지킴이를 자처하시는 민주시민 여러분! 제18대 대통령 부정선거 백서 및 CD가 출판되었습니다. 백서와 CD가 출판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민주시민 여러분께 깊은 고마움을 전합니다. 뿐더러 편집위원 및 감수위원들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이하 "선거소송인단")은 출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 일 시 : 2013년 9월 12일 오후 2시 ● 장 소 : 국회 정문 앞 ● 주 최 :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인단, 좋은세상만들기 시민연합추진위원회 민주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선거소송인단은 국회 출입기자단에 위와 같은 내용을 전할 것입니다. 총체적부정선거 백서는 진실과 거짓, 정의와 불의, 과거와 미래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민주시민 여러분께서도 아시는 모든 언론사에 위의 내용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진실과 정의의 토대위에서 더욱 굳건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1월 4일 전국의 만 명이 넘는 민주시민들과 함께 대법원에 제기한 "제18대 대통령 선거무효소송" 첫 변론기일이 지정되었습니다. 민주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정보가 아닌 가공되지 않은 첩보에 의하면 친위쿠테타 설이 있습니다. 과연 21세기 대명천지에 쿠테타가 가능할까요? 두고 볼 일입니다. 전언에 의하면 선거소송인단이 분석한 증거를 가지고 중앙선관위에 해명을 하는 시각 이후에 개표조작을 자행한 세력들은 경천동지했다고 합니다. 선거소송인단은 현행법에 의해 진실을 규명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해외에서 제공 받은 첩보입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개표조작세력과 상상을 초월하는 개표조작을 증명하는 민주시민세력과의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의 대접전이 시작된 듯합니다. 흥미진진한 역사적 대회전을 유쾌하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유쾌한 상상^^ ● 7월 29일 오전 선거소송인단은 대검찰청에 중앙선관위의 개표조작을 통보하고 수사를 요청했다. 박근혜 씨가 서둘러 저도에서 청와대로 귀환한 날이다. ● 7월 30일 중앙선관위 관악청사 정보센타, 7월 31일 중앙선관위 과천청사를 방문해서 개표조작 증거자료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으나, 개표조작을 총괄지휘한 실무자 유훈옥 사무관은 8월 1일 미국으로 연수를 떠났다. ● 2012년 12월 18일, 투표를 하루 앞둔 날 이미 18대 대선자료를 작성한 "younge"로 추정되고 있는 유소영 씨는 갑자기 국내 연수를 떠났다. ● 2012년 12월 18일 이미 작성된 자료의 출처 송파구선관위 담당자는 7월말부터 중앙선관위로 파견을 간 상태여서 만날 수 없었다. ● 8월 28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실과 선거소송인단은 중앙선관위 개표부정 국회토론회가 예정되었다. 그런데 8월 28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예비음모 수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최근 미묘한 정국의 흐름 과정에서 일련의 사안들과 선거소송인단 일정이 연동되어 있다는 느낌은 혼자만의 느낌일까. 여하튼 상황이 재미있게 전개되고 있는 것만은 사실인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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