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해서 처음으로 분석한 종목 올려 봅니다.
<플랜티넷>
*분석이유~성장성 정체기업에서 성장모멘텀의 변화 조짐.
*현재 외국인매도는 피델리티펀드에서 매도중인것으로 판단됨(펀드환매차원or부동산투자에 대한 불확실성)
*crmc는 지분이 정리됨.
*유해차단서비스 사용료 3000원 중에 5/5비율로 배분(kt )-회사몫(1500원)
*모아진은 100%자회사(인터넷잡지~kt아이패드출시 수혜)
*대만쪽에는 반기에 10억정도 이익 발생
-지금까지는 지분법 평가 이익으로 계상,2011년 부터는 국제회계기준 매출잡힘(호재)
-유해차단시스템은 인터넷산업이 성장기보다는 성숙기에 있는 나라가 많이 사용함.
-중국현지법인의 매출성장이 기대됨(중국의 인터넷 성장 속도에 대한 매출증대 기대)
*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영함.
*인적사항
-김태주~대표이사,lg소프트웨어 근무
-현창룡~전무,lg소프트웨어 근무
-김성국~전무,kt근무
-서동~전무,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근무
*2007년 3/31 현재 지분 현황(단위:천주)
-김태주~2,200(24.56%)
-현창룡~ 809(9.04%)
-김성국~ 608(6.79%)
*자회사(2007/3/31기준)
-베이징플랜티넷(2003.12.30설립)~매출액(1억3000만),순이익(-4억2300만원),자본금(11억6300만원)
지주비율(70%)
-대만플랜티넷(2004.7.26설립)~매출~0원,순익(-1억8500만원),자본금(6억4000만),지주비율(87%)
*재무현황
-자산(581억)중 유동자산(309억->현금198억) 비유동자산(272억)
-부채(15억)
-자본(566억)
*시가총액(388억)
*주가고가~2008년(7800원),2009년(5560원),2010년(6100원),현재가(4300원)
*기업분석~재무구조는 상당한 우량하며, 대표이사의 보수적인 성향으로 순이익금으로 자사주 매수와
이익금 유보함.
*사업의 성장성
-지금까지는 성장성에 한계점을 보여왔으나,매장배경음악(www.joosshop.co.kr)과 모아진의 성장성
이 기대됨.
*대응방향~플랜티넷은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으며, 매출의 증대(성장성 부각)시 주가의 상승 모멘
텀으로 작용할 전망임. 올반기 유해차단서비스외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보여 그 성장가능성은
있는것으로 판단됨. 가장큰 주강상승의 걸림돌은 성장성임.
성장성의 지속적인 체크가 가장 중요함. 배당율은 7%정도로 매력 있음.
수급적인 측면에서 피델리티펀드의 매도지속으로 당분간은 상승하기 어려워 보임.
피델리티 펀드의 매도 이유와 총매도 물량을 계속 체크하고, 수급상황과 성장성을 체크해
나가면서 저점매수에 대응함.
*주가전망
-이 종목의 가장큰 모멘텀은 성장성이며, 기존의 유해차단서비스 부문에서 대만과 중국의 매출증대로
이익의 규모가 증대되고, 신사업인 음반서비스와 모아진의 실매출이 증가되며,기타 추진사업이 성장
할수 있다면, 큰폭의 주가 상승도 가능해 보임
*리스크요인!!!
-(주)유스페이스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SD-1필지)에 연구지원 건축물을 건립하기 위해 (사)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립된 SPC(Special Purpose Company : 특수목적회사)에 출자. 28개회사에서 1400억원 조성하여 토지매입 자금으로 쓰고 건축을 위한 자금은 중소기업은행에서 2000억원을 대출받음.
-(사)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은 당사 외 25개 회원사로 구성된 조합으로서, 당조합 외 4개 법인으로 구성된 “U-Space 컨소시엄”은 2006년 6월 23일 경기도로부터 판교테크노밸리 SD-1 필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음.
-중소기업은행은 (주)유스페이스에 대한 2,000억원 한도의 대출 건에 대하여 당사를 포함한 (주)유스페이스의 28개 주주사에게 각 주주사의 총 출자예정금액(기 출자금액 포함)의 400%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도로 연대보증(또는, 보증보험 증권 제출)을 요구함에 따라, 당사는 당사의 총 출자 예정 금액인 9,394백만원의 400%인 37,576백만원을 한도로 연대보증을 결의 하였음.
-담당자의 변론~28개 업체중에 계약해한 회사는 없음. 6월중 분양률 50%정도이고 sd-1의 상황이 제일 분양이 많이된 상황임. 회사가 성장하면은 사옥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저렴한 좋은 기회라고 판단함.
연대보증금액375억 전액 책임지는 상황이 맞음.
현창룡 부사장이 지분보유중이며,crmc는 4년전 지분 처분함.
*결론~부동산 안정시 판교테크노밸리에 대한 투자는 크게 위험요소로 작용할것 같지 않으며,외국인 매도시 싸게 살수 있는
기회로 보여짐
----회원님들도 분석해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부족한 내용 리플 달아 주세요----
첫댓글 플랜티넷 주가많이올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