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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친정집에와서 어리광 부리기
지 존 추천 1 조회 438 23.03.24 10:3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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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11:03

    첫댓글 수다방 방장님이셔?
    그렇다면 우리 '삶의 이야기'방에 함부로 오지 말라구.

    어리광도 귀여운 나이에나 어울리지
    폭삭 맛이 간 지존옵빠한테 '어리광'이란 단어는 잘 어울리질 않습디다.

    내 허락 받고 들어오라구.
    누구 맘대로냐구?

    내 맘대로지, 뭐.

    이담에 오산 와서 우리 마눌한테
    내가 한 짓을 설레발까지 않는다는 서약만 한다면
    맘대로 들어와도 무방!

  • 작성자 23.03.24 11:01

    어디 두고봅시다
    내 여기글켑쳐해서 나중에 부인한데 다 까발릴껀께 ㅎㅎ

  • 23.03.24 11:07

    @지 존 지존오빠, 덩치가 있지,
    입은 무겁고 진중하신 분이 설마
    우리 마눌한테 설레발을 까진 않을 것이겠지.

    만약에 우리 마눌이 내가 바람 피고 개망나니처럼 쏘다닌 것 알면
    그날 부로 난 '잘 가' 도장 찍어야 된다구.

    그럼 난 뭐냐구?
    그땐 개털이지, 부랄 두 쪽만 달린.....

  • 작성자 23.03.24 11:07

    @박민순 긍게 잘하랑께 ㅎㅎ낸입이싸서리 ㅎ

  • 작성자 23.03.24 11:11

    @박민순 밍돌이성 엉아한데 전화좀줘
    3993 4154

  • 23.03.24 11:18

    @지 존 웬수지간(개와 원숭이지간)이라 못 잡아먹어 한인데
    무신 전화냐구?

    그리구 몇 살인데 엉아여?
    내가 엉아지.

    난 1956년 원숭이여!

  • 작성자 23.03.24 11:19

    @박민순 닝~ 주민증에 나온걸로 혀야지 ㅎㅎ

  • 23.03.24 11:27

    @지 존 닝기리!
    두 살 줄어서 나라에서 주는 기초연금 2년 간 못 받은 것도 어굴한테
    지존옵빠꺼정 내 승질을 근디리네.

    오늘 처음(호적상에 1958년 3월 15일)으로
    나라에서 주는 기초연금 처음 받았고

    어제는 오산농협에 가서 지공선사 자격증(전철 무료 탑승 카드)
    받아 왔다구.

    천안에 사는 내 고향 친구 전화번호 알려줄테니
    확인해 보라구.

    방밍돌이가 56년생인지? 58년생인지?
    친구는 거진말은 안 할꺼요.

  • 작성자 23.03.24 11:38

    @박민순 긍게 엉아대접 받고 샆다 이거여? ㅎ
    전화해봐

  • 23.03.24 11:06

    ㅎㅎ
    두분은 환상의 콤비셔요~

  • 작성자 23.03.24 11:07

    견원지간이여라

  • 23.03.24 11:42

    수다방 방장님이시군요 ᆢ
    잘 알겠읍니다ᆢㅎ

  • 작성자 23.03.24 12:15

    ㅎㅎ모르셨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3.24 13:03

    평화님말씀 정답 ㅎㅎ
    그런데 글이 안보여요 헤헤

  • 작성자 23.03.24 13:49

    @늘 평화 그러셨군요 ㅎㅎ울평화님 만날날이 언제일지 ㅎㅎ

  • 23.03.24 13:36


    불꺼진 금요일
    저는 늘 휑~~~

  • 작성자 23.03.24 13:48

    에고 성당에 참한 각시 한명 찾아보소 ㅎ

  • 23.03.24 14:49

    이방저방 다 돌아 댕겨도 본 서방 만한데 없더냐

  • 작성자 23.03.24 17:05

    글게유 ㅎㅎ

  • 23.03.24 19:59

    지존님
    이제 봄도 되고했으니
    화사는 아니드래도 곤색 겨울잠바 확~~바꾸실 수 없으요?
    곤색잠바 입으시고 군기 잡으시는 사진이 좀 무섭게 느껴 집니다 ㅎㅎ
    수다방으로 삶방으로 종횡무진 활보하시고
    에너지 받아가시는 지존님
    날마다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24 21:47

    헤헤 검정잠바로 바꿨습니다요
    안엔 흰티입구요 ㅎㅎ

  • 23.03.24 21:15

    박시인님 과 지존님 대화에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3.03.24 21:46

    암튼 날날이 시인이라니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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