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 文, 제서 文, 예서제서 文文’ 文재인 신 동요
우리나라 어린이 동요 중에 “할아버지 농장, 그래 그래서!”라는 동요가 있지.
그 가사에 이르기를,
<< 할아버지 농장에 이야이야오, 그 농장에는 오리가 이야이야오,
예서 꽥 꽥 꽥, 제서 꽥 꽥 꽥, 예서 꽤, 제서 꽥, 예서제서 꽥꽥,
할아버지 농장에 이야이야오>>
이 동요에 ‘정치판’과 ‘文재인’이라는 단어를 대입하여 살짝 改辭개사하면,
“더러운 정치판에 이야이야오, 그 정치판에는 문 재인이 이야이야오.
예서 문 문 문, 제서 문 문 문, 예서 문, 제서 문, 예서제서 문문,
더러운 정치판에 이야이야오.“
더럽고 악취 나는 정치판의 구석구석에는 빠지지 않고 문 재인이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노무현 정권 서해안 북방 한계선 NLL 포기 문제에도 문재인,
세계의 해양 기술진이 인정한 천안함 폭침 부인 문제에도 문재인,
세계가 부러워하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눈부신 성취 부정에도 문재인,
턱도 없는 노무현 정권의 두 번에 걸친 성완종 특별사면에도 문재인,
세월호 비극 거리 단식 흉내에도 빠지지 않고 또 문재인,
이 모든 것으로도 부족했던지 드디어 새롭게 예금보험공사의 유병언 전 세모회장 일가 미국재산
환수 문제에도 신세계종금 파산관재인으로서의 직무 태만으로 그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아
10여 년 만에 미국소송까지 치러야 되는 처지에 이르게 된 것도 문재인의 짓이란다.
藥方文약방문에 끼어 있는 甘草감초라고 하면 약효를 증진시키고 먹기 역겨운 약을 먹기 쉽게
하는 순기능이 있지만,
정치판 여기저기에 끼어있는 문재인은 하나같이 부정적이고 심지어 나라를 팔아먹을 정도의
위험한 족적을 남겼으니, 이러한 성정의 인간이 만일 대통령이 되는 불행한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들의 장래가 어떻게 되겠는가.
거기다가 당연히 정치판의 한 축을 담당해야 할 야당의 존재가 문재인 개인의 과욕과 반성을
모르는 정권야욕으로 支離滅裂지리멸렬, 분당으로 치닫고 있으니, 그의 존재는 국가에 커다란
장애가 되다 못해 자기당의 존폐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
그를 如何여하히 정치판에서 驅逐구축, 몰아내느냐가 아닌 驅蟲구충, 악성 벌레를 퇴치하듯
치워버려야 하는 가는 아무도 끼어들 수 없는 오직 유권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래서 민주주의는 언제나 국가의 장래를 생각하고 항상 깨어있어야 하는 유권자들의 선택을
먹고 자란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항상 깨어 있는 유권자들인가!!
항상 깨어 있는 유권자들이 되어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