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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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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진짜 또라이
몸부림 추천 3 조회 498 23.03.24 16:1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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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4 16:27

    첫댓글 ㅎㅎㅎ
    나도 말못하네요

  • 작성자 23.03.24 23:39

    물고문해도요?^^

  • 23.03.24 16:53


    저도 안물안궁 이에요 ㅎㅎ

  • 작성자 23.03.24 23:40

    그러실줄 알았어요
    때많은 인생이 뭐그리 궁금하겠어요?^^

  • 23.03.24 17:01

    남자는 노땅 냄새가 나기 때문에
    저는 하루에 한 번은 꼭 씻습니다.

  • 작성자 23.03.24 23:41

    겨울에는 이틀에 한번 싸워해도
    냄새는 안나지 않나요?
    나만의 착각인가^^

  • 23.03.24 17:07

    이틀에한번이믄 직이지요
    여기독립군 넘은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번 불끓여서리 ㅋ

  • 작성자 23.03.24 23:42

    너무 글에서 환경을 디테일하게 설명하셔서 이해가 됩니다^^

  • 23.03.24 17:15

    한번은 간단하게 샤워 하고 한번은 손으로 때밀고 습관이지 싶어요

  • 작성자 23.03.24 23:44

    저는 일주일에 한번 동네사우나에 가면반드시 때를 밀어요
    근데 코로나 터지고 무서워서 3년만에 갔어요 그동안 집에선 때 안밀었구요
    사람이 그래도 죽지는 않더군요^^

  • 23.03.24 17:58

    개든 고양이든 좋아하면 본인이 케어해야 맞지요. 그런데 대부분 잘 안되긴 해요.
    울집도 한때 아이들이 좋아해서 키워도 강쥐 치다거리는 다 내몫.

  • 작성자 23.03.24 23:46

    저는 정말 이 한몸도 버거워요
    개와 고양이는 정말 이뿐데
    우리집도 만약에 키운다면 제몫이예요
    솔까말 자신없어요 그래서 못키워요^^

  • 23.03.24 18:40

    세상에는
    지할일 떠넘기는 또라이
    넘 많아 나열불가입니다

  • 작성자 23.03.24 23:47

    ㅋㅋ 저도 사실은 제가 해야 할 일들을
    동거할매에게 떠넘기고 사는 또라이일지도 모르겠어요 ^^

  • 23.03.24 19:59

    개를 좋아하면 씻기는 것도 즐겁습니다.

    전..더운 물을 피해야 하기에 욕조는 사용하지 않고~
    그저 찬물에 샤워만 하네요..

  • 작성자 23.03.24 23:50

    저는 똥손에다가 엄청 게을러 터졌어요

    다들 말은 안해도 아픔 하나씩은 가지고 삽니다 아프냐? 나도 아프다
    뭐 그런거요

    어느날 호전되시기 바랍니다^^

  • 23.03.24 20:43

    멍 8자 상8자
    키우는건 좋고 케어는 힘들고

    당연 13년 키웠봤고
    전적으로 작은딸 책임지고 케어 했고
    아니 왜 그렇게 잘 키우나 싶더니
    천성이 있어야 뭐던 잘키우고 지키고 하나 봅니다 사랑 무지 받고.. 깨끗하게 화장 시키고 마무리 하더군요


    아들 둘 케어 잘 하는것 보면 요즘 젊은이 아닌듯요 사실적인 딸 자랑 입니다 하하

    그리곤 사위가 아이들 위생에 안좋다고
    싫어해서 입양 안 합니다
    저도 키우지 말라고 사위 편들고요 크크

  • 작성자 23.03.24 23:52

    엄마 닮아서 딸이 손끝이 야무딱진가봐요? 저는 그냥 집에선 어쩌다 들어온 파리 모기 한마리는 용서해주고 사람만 같이 살고 싶어요 화초도 죽는거 엄청 스트레스입니다^^

  • 23.03.24 20:55

    이번에 일본 여행 울친구 들이랑 3박 4일 다녀 왔습니다.
    일본 특유의 작음이 매우 돋보이더라구요.
    욕조도 세면대도 모두 다 작아 귀엽기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

  • 작성자 23.03.24 23:56

    저는 글에서 언급한 호텔
    아주 실용적으로 작으면서 너무 청결해서 좋습니다
    일본은 너무 잔인했기에 배척하지만 그런 면은 배워야 할것 같았어요
    우리나라는 백수도 삼천씨씨 타고 다니잖아요 모닝이나 스파크 타고 다니면 되는데
    개이야기하다가 별이야기가 다 쏟아지네요 제가 쫌 그래요^^

  • 23.03.24 21:19

    저는 매일 샤워는 합니다만~~~ ^^
    그래도 때는 많습니다 ^^

  • 작성자 23.03.24 23:57

    저는 때많은 인생 3년 살다가
    일주일에 한번 동네사우나에서 때미니까 깔끔한 인생되었어요^^

  • 23.03.25 07:52

    내는 강쉉이 키우고 싶은데 싫어하는 옆차기 때문에. 몬 키우네예
    샤워 뒷치다거리. 이제는 버겁기도 할 것 같이서예

  • 작성자 23.03.24 23:58

    그댁은 옆지기가 아니고 옆차기이신가봐요? 야밤에 정말 큰웃음 주시네요 푸하하하~~

  • 23.03.25 09:42

    해드폰 저장에도 옆차기. 삼식이가 보드니 그나마 다행이네
    앞차기가 아니라서. ㅋ

    몸부림님!
    눈이 많이 나쁩니더
    대충 알아서 읽어주심 고심더

  • 23.03.25 00:33

    울집은 아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우리부부가 반대를 하지요
    그녀석..
    지가 키운다고 가져 놓으면..
    관리는 우리부부가 해야 할거 같고요
    정이 들면..
    평생까지 책임을 져야 하는 것도
    글쿠 해서리..
    못 키우게 하고 있읍니다

  • 작성자 23.03.25 05:32

    저도 딸이 몇번이나 애원했는데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책임져야 하니까 외면했어요 뭔 물건을 사자했음 샀을겁니다^^

  • 23.03.25 05:59

    저도 부산 가면 코인 호텔 들어갑니다 작고 1인실 이라 딱나한태는 왔다 입니다
    뚱이18년 길렀어요 엉엉 죽고나선 혼자 반년은 울었던거 같애요 지금도보고싶은 뚱이

  • 작성자 23.03.25 06:53

    거긴 조식도 한식 양식 다 조금씩 먹었는데 생각외로 좋더군요

    청결함에 점수를 제일 많이 줬어요
    18년을 키웠음 정말 가족을 잃은 슬픔이겠어요

  • 23.03.25 16:29

    와~~이틀에 한번~~
    나는 수영장 하고 목욕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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