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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스크랩 빗길 속에 다녀온 추억 속의 중암암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218 09.07.23 12:1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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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3 16:12

    첫댓글 어느 미술관에 다녀 온 느낌이네요. 고맙게 감상 잘했습니다.

  • 09.07.23 19:01

    주위에 빼어난 자연경관과 절 구경 잘 했습니다

  • 09.07.23 21:49

    잘 보았습니다 _()()()_

  • 09.07.24 06:56

    잘 보았습니다_()()()_

  • 09.07.24 09:44

    연보리님~!! 성불하십시요..._()()()_

  • 09.07.24 18:25

    시와 풍경 ... 전시회 잘 둘러보고 갑니다

  • 09.07.25 07:10

    좋은 사진과 글 잘보았습니다,_()_

  • 작성자 09.07.25 11:07

    모두 좋은 나날 되십시오. ()^-^

  • 09.07.25 15:09

    중암암 아름답습니다. 운부암도 아래 저수지도 참 운치있네요. 잘 봤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7.28 12:57

    ^-^♥♥♥

  • 09.07.26 11:32

    글, 풍경, 도량의 절묘함... 그 잔잔한 느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안보고 지나쳤으면 우짤뻔 했을꼬..^^ _()()()_

  • 09.07.27 15:58

    ^산사의 풍경^은 비가 오면 비오는 대로,눈이 오면 눈오는 대로..봄,여름,가을,겨울 운치있고 낭만적이고 참 아름답고 좋습니다._()()()_

  • 09.07.27 21:47

    글과 사진을 감상하며 늘 느끼는 일이지만....어찌나 글을 감칠 맛 나게 잘 쓰시는지~~직접 다녀온 듯 싶습니다..고맙습니다._()()()_

  • 09.07.27 23:42

    주인없는 절 같이 고요가 느껴지네요. 참배를 시켜주셔서 감사함니다.

  • 작성자 09.07.28 12:57

    ^^* 염화실에 살짝 끼어들길 잘 한 거 같습니다. 종종 뵙겠습니다.()^^*

  • 09.07.30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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