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하늘에 날 벼락이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고 있는 데.....
부영의 임차인(이었던 사람들이) 사면과 복권을 반대하고 나서다니....
선행을 아무리 베풀고
기부천사와
사회적 공헌을 지대하게 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라고
촌지 받고 써 대는 기자들의 기사 보다.
민심은 천심이요
임차인으로 부터 돈을 벌었으면
혜택을 임차인들에게 하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요구를 무시하면
민심의 바다는 ....배를 뒤 집어 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경제단체들의 신년 특별사면 대상 건의 명단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포함됐다고 알려지자
부영임대아파트 피해자 모임이
특별사면 검토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는 20일경 법무부가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연말 특별사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인데,
대한상공회의소·전국경제인연합회 등 6개 단체가
기업인 특사 후보로 이중근 부영 회장을 건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62
부영연대, 임대아파트 '가격 부풀리기'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특별사면 검토 중단 촉구 - 뉴스로
경제단체들의 신년 특별사면 대상 건의 명단에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포함됐다고 알려지자 부영임대아파트 피해자 모임이 특별사면 검토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오는 20일경 법무부가
www.newsroa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