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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뉴스 스크랩 강진 여고생 사망사건은 우리사회에 큰 중격을 던져 주었다.
정외철 추천 0 조회 57 18.06.26 23:0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강진 여고생 사망사건은 우리사회에 큰 중격을 던져 주었다.

 

일단, 살인사건에 더 이상 개입을 자제하기로 하였던 바람에

초기부터 회피 하였는데,

 

이는, 개인적 정신건강을 유지하기 위함 목적도 있지만,

서울 등 수도권과 일부 수사를 잘 하는 지역에서는

제가 알려주면 바로 다 성과를 내 주는데

 

일부 지방 경찰 에서는 알려줘도 해결을 못한 사건이 한건 발생

그 뒤로 개입을 더욱 자제 회피하고 있습니다.

 

전에 어린애 산속 사망시 그곳에서 피살되었고,

그곳 산속에 항아리속에 있다는데도 못찾은 사례 때문.

 

결론

 

여고생이 알바를 목적으로한 사건 이라서 더욱 충격 받음.

 

일단, 사망전까지 핸드폰은 살아 있었다고 추정되며,

살해 후 머리카락 절단, 옷가지와 함게 챙긴 것 같음.

 

낮 에 DNA 검출은 일부러 묻게 한 것 같으며,

자발적으로 뒤따라 간 것 같음.

 

묶여있는 상태가 아니기에, 얼마든지 도망 칠 수 있음.

 

그리고 보통 불륜은 산에서 2~3부 능선 또는

7~8부 능선에서 이뤄어 지면서 주변 가까이에

물 이 흐르는 곳이 있어야 함.

 

산비탈 50M 아래 이면 그 밑에 또는 근처에 물 이 있을 것.

 

그런데, 기사들에 따르면

여고생 신축성 없는 청바지에, 운동화로는 거의 대부분 반드시

미끌어지거나, 미끄러지며, 굴려서 죽을 수 도 있어요.

 

초보 산행 사고가 발생돼야 하는데, 기절했을 수 도 있습니다.

 

돈 주고 성관계 목적이면 죽일 필요가 없었는데

이런 결과 이거든요.

 

처음부터 살인목적도 상당한데 왜 그랬을까요???

 

6월 당시는 약재나 버섯 체취 시기도 아닙니다.

 

해결책

 

용의자가 왜 잔인하게 머리카락 자르고 알못으로 수풀속에

놔 두었을까요???

 

그곳은 바로 부패 장소가 아닌, 바람부는 7~8부 능선인데.

 

경찰이 아무리 늦어도 3일 이내 찾았어야 해요.

(정상적으로 나팔관 속 일주일 보관 됨)

 

그랬으면 정액검출 검출과 사인을 밝힐 수 있었거든요.

 

그리고, 해남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문자 보낸 후

산 으로 가고 있다고도 보내야 하는데 중단된 것은

 

큰 돈을 주었거나, 했을 수 있음.

 

범인이 짙은 센팅 이란 이야기는, 짙은 센팅 목적이 있는거여요.

 

인근 여성 실종자 연관해서 추가 수사해야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소개해 준다고 하였으니,

당구장 손님관계도 수사해야 되고,

 

문자받은 친구도 자세하게 수사해야 돼요.

 

보통 친구들은 다 알고 있어요.

 

PS: 아무튼 억울한 영혼인 것은 확실히 알고 있는데,

처음부터 개입 못해준건 정말 미안한 사건입니다.

 

고인께서 천국으로 인도될 수 있도록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시간 흐름상 그곳 장소 부근인건 제가 감 잡았었거든요.

 

별도: 전국 학교들은 알바에 대해서 교육시켜야만 합니다.


2018.6.2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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