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 임보맘입니다.
커피의 다섯번째 임보일기 올려요! ^^
< 커피의 일상 >
커피는 요즘들어 한층 더 애교와 어리광이 많습니다.
원래 저희 신랑이 TV보다가 자는 소파 옆에서 잠자다가
요즘 크레이트 훈련하면서 잠을 거실에 있는 커피집에 따로 재우다보니,
휴식을 취할 때는 꼬옥~ 무릎이거나 옆자리에서 살붙이고 있으려고만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소용없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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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좁은데에 꼭 끼어있어야겠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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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산책을 매우 좋아합니다~
아주 정신줄 놓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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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이, 아주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 커피였습니다!
꾸우벅~
첫댓글 이쁜짓을하니 안이뻐할수가없겠어요. !!ㅎㅎㅎ
별탈없이 조용한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군요^^
말썽없는 커피... 부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