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가 가벼웠던 옛날옛적에
"포차 우동"에 "소주" 한병이면
정승 제벌도 부럽지 않았는데요
월급날은
친구 불러내
꼼장어와 소주 한잔으로 고단했던 한달을 달래곤 했죠
그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제사모님들!!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으쌰으쌰~🥰
첫댓글 어찌 옛날을 떠올리는 고야....그립잖아....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있었지
첫댓글 어찌 옛날을 떠올리는 고야....그립잖아....
잘 보고 갑니다.
나도 저런 시절이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