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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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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비오는 날에 그녀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129 24.07.02 20: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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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2 20:20

    첫댓글
    그럴꺼얘요
    아마두~ㅎ

  • 작성자 24.07.02 22:53

    아마 그러고 앉아 있겠죠~
    바람이 세찹니다
    고운 밤 이루시고요~

  • 24.07.02 20:21

    고은 모습으로 잘 살고 있을겁니다.

    비 오는날의 아련한 사랑도
    지나고 나면~
    다 고은 회상으로 남게되네요

  • 작성자 24.07.02 22:54

    그러네요
    비가 내리면
    잊은 줄 알았던 분들이
    자꾸 생각나요~

  • 24.07.02 22:56

    @시골바다 감성이 넘치셔서....

  • 24.07.02 22:17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7.02 22:55

    아름다워서 버리지 못하고
    가슴에 넣어 다니는가 봅니다
    감사드려요
    편안한밤 보내시고요~

  • 24.07.02 22:36

    방장님의 감성온도는 아주 높습니다^^

  • 작성자 24.07.02 22:58

    감사드려요
    빨간 반 바지가 잘 어룰리시는 부림님의 말씀이 칭찬이죠?
    서울은 아직도 바람이 비를 몰고다니네요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이루시고요~~

  • 24.07.03 04:06

    보면
    사람들에겐
    가슴속에묻어져있는사랑의
    추억들이있지요...
    글을읽으며
    저도,
    추억의기억들이
    소환되어
    자금쯤어디에있을까
    그리워지네요...

    살며살아가며
    요즘은
    저의철학이되서
    글을쓰기도하지요
    사랑은
    소유함아닌
    오롯
    존재함입니다라고
    ....
    늘강건선하십시요

  • 작성자 24.07.03 10:26

    떠어내지도 지워지지도 않는 그리움
    힘들어도
    그 그리움으로 오늘의 우리가 존재 하는지도 모릅니다

  • 24.07.03 05:12

    어린시절 의 짝사랑
    이뿌네요

  • 작성자 24.07.03 10:28

    누구의 가슴을 열어도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이야긴 있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03 10:31

    어렸기에
    좀더 생각을 안한거죠
    저도 용기없어 사라진 인연 많습니다
    그때 그 시냇가 에서 물장구 치며
    시골아이들 가슴에 잔잔한 그리움을 놓고 떠난 그 소녀도
    이젠 중후한 모습으로 늙어 가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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