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더라구요
외국 기자의 글인데
98프랑스 월드컵 우승 이후로 몰락 이라고 보더라구요
지금의 27위까지 떨어진 이유가 전체적으로 보자면(자세히 세세하게는 못봐서)
클레르 퐁텐이 생긴 이후로 체격위주의 선수 선발을 했다(모 센터는 180이하 선수들은 밭지 않기로 했는데
이것이 프랑스 축구의 몰락 전조가 되었고) 발부에나나 가메이로는 정말 예외
심지어 이니에스타나 사비가 프랑스 인이었다면 프로선수도 못되었을거라는 예기도 있고
대표적으로는 에메 자케가 우승을 한뒤로 클레르 퐁텐을 맞고 대표팀 총괄인가(?)를 맡았는데 거기서 자기 오른팔
이었던 도미네크 감독을 21세로 않여서 대표팀까지 맞게(전술 문제등등) 하고 이게 지속되다보니 요즘말로 하면 학력주의(??)도 있었고 심지어는 리베리 아비달등이 못사는 하층민 출신이라는 점 선배들에 대한 존경심 결여 등도 원인이라고 보고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남아공때는 정말 어쩌다보니 생긴일이고 블랑이 맡은 이후에 잘 체계회를 잡았구나 십었는데 현재까지도 위기로 보더라구요
첫댓글 98월드컵 이후로 몰락이라기엔....유로2000이.......ㅎㅎ;;;
2002년 이후로 몰락이라고 봅니다.. 98년 이후라기엔 2000년의 포스는 ㅎㄷㄷ 했으니..
저도 그 기사 슬쩍 봤어요. 다 읽어보려 했는데 엄청 길더라구요. ㅎ 사실 유로 2000은 98월드컵의 유산이라고 할수 있었죠. 심지어 얼마전까지도 프랑스 국대의 중심은 지단 이었으니.. 프랑스 대표팀의 몰락은 도메넼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봐요. 클레르퐁텐 시스템의 실패일수도 있지만 여전히 프랑스 선수들은 각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국가대표는 이해할수 없는 선수기용과 전략으로 그동안 실패했었죠. 도메넼을 든든히 지원해준게 자케였으니 책임이 있겠구요.
지단 은퇴 이후 능력과 개성 모두 강한 스타 선수들을 통솔할 락커 룸 리더의 부재가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98-00 레블뢰 전성시대 때 카리스마 리더였던 데샹, 블랑 등이 지도자군을 형성하면 차차 나아질 것 같기도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키작은 나라에서 키큰 선수만을 고집한다라..망해가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군요.
유럽에서 가장 키작은 나라는 영국 아니든가요? 서양인들 중에서 키컴플렉스 좀 심하다고 들었는데...
스페인일걸요.우리하고 평균신장이 비슷한 나라.
지금은 흑형들이 많이 섞여서 나아졌지만 원래 전통적으로 프랑스백인들은 키가 작은 민족이죠,..지금은 가장 작지않다면 그렇겠군요ㅎㅎ
망해도 월드컵 준우승을 했죠,,,,그 이후에는 진짜 몰락하는 것같고,,
남아공 월드컵때는 친구들 여럿이랑 우승팀 내기 하는 과정에서 프랑스가 꼴지한다고 강력히 주장하다가 크게 내기하는 상황까지 감.. 다섯명이랑 10만원빵해서 50만원 먹은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