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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회게시판 무주리조트 하계휴양 및 래프팅(8/14-8/15 정리)
김기선 추천 0 조회 177 06.08.16 23:1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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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17 07:16

    첫댓글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보름전부터 치밀한 준비(연락)는 물론이요, 행사 진행에서 마무리까지를 완벽하게 추진한 여름캠프 추진팀(팀장:54회 김기선, 간사:55회 유재상, 56회 강종우, 57회 오태현님)의 헌신적인 노고에 한아름 박수갈채를 보냅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 가족과 함께 참석해주신 14분의 선후배님과,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 관심어린 전화(메세지)를 주신 김재종선배님(44회, 당일 애향회 행사 관계로 불참), 김홍섭회장님(고교동창 모임 참석 관계로 불참), 김동식님(52회, 13일날 갑작스런 본인 수술로 불참), 오한선님(52회, 회사 출근관계로 불참), 김영수님(54회, 장인어른 위독관계로 불참),

  • 06.08.17 07:28

    안재찬님(61회, 생업인 행사 떡 준비 관계로 불참), 차민수님(63회, 손목 골절로 현재 옥천 서울 정형외과에 입원 중임)에게도 역시, 참석 이상의 감사 인사 드립니다. 끝으로 다소간 불편한 잠자리였지만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참아주신 어부인님 및 그 가족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며, 이번 테마의 총책임자인 김기선 팀장님과, 모든 실무준비를 도맡아 추진했던 유재상, 강종우간사님 및 물심양면(?)으로 티롤호텔 이벤트와 점심식사 전부를 제공해 준 오태현 간사님, 그리고 멀리 서울에서 아픈 발을 이끌고 참석하신 곽봉호선배님,

  • 06.08.17 01:04

    트럭(포터)에 산악 오토바이(트라이얼)을 싣고 누룽지를 가지고 함께 자리한 만능 스포츠맨 김종명선배님과 언제나처럼 자리를 멋지게 빛내준 의리맨 정영일, 이재수, 홍광선, 김장범, 한정석, 오한석, 김수강님에게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 작성자 06.08.17 13:34

    승한형님, 일일이 마무리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전날인 13일 한잔한 것도 기억에 남을 겁니다. 영일형과 정석후배랑 같이 말여요. 아무튼, 이번 대전-무주행사는 저한테 꿈같은 3일이었습니다요..

  • 06.08.17 11:44

    콘도준비등 행사를 계획해주신 이승한명예회장님 감사드리고, 행사준비.진행. 연락등 이번여름캠프에 힘써주신 김기선선배님 고생 많이 하셨고, 집에서도 고생하는데 나와서 까지 식사준비에 고생하면 되느냐 하며 어부인들을 위해 식사및 음료(?)을 제공해준 오태현후배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참석한 모든 선.후배님들 즐거워고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그런데 래프팅하다 물에 빠진 사람은 어떻게 됬는지 혹시 아세요? 무사했으면 ...

  • 작성자 06.08.17 13:38

    재상후배, 도와줘서 너무 고맙고, 조만간 서울경기 모임하면 봅시다요. 참, 삥발이할 때, 화끈해서 좋아요... '천받고, 5천더!!'말입니다. ㅎㅎㅎ. 또 보자구.

  • 06.08.17 11:53

    너무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다음기회에도 선.후배님들 많이 참석하시어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아요. 추진하신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태현이형님 시원하게 생맥주도 마시고 맛있는 비빔밥도 고마워형..

  • 작성자 06.08.17 13:40

    이번 기회에 확실히 한석후배를 알아둘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함께 한 시간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거라 믿어. 수고 많았어.

  • 06.08.17 12:00

    정말 오랫만에 들어보는 어린시절 사투리 릴레이에 잠시나마 그시절을 회상하여 맘껏 웃었읍니다.동우회 모임이 아니고서는 이런 분위기는 없을 겁니다.날망,배름박, 문댜, 등등,,, 참석해준 선후배님들 즐거웠읍니다. 다음번에도 즐거운 테마여행이 되었음 합니다, 기선이형! 수고 많았어염~~~ 글구,,물에 빠진 여자분은 뉴스에 사망기사 안난것 보니깐, 살았을거예요..^^

  • 작성자 06.08.17 13:43

    James, 수고는 뭐... 여러모로 행사진행에 힘이 되어준 태현후배야말로 고맙지. 혹시, 한 두어달 손가락빨고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 아냐? ㅎㅎㅎ 아무튼, thank you, again 이라니까...

  • 06.08.17 14:43

    기선아 추진하느라 고생했다 밤중의 대화는 넘 재미있는데 정리해서 올리는것이 것이 힘들텐데... 그 글을 읽기도 힘들다.....ㅋㅋㅋ!!! 앞서 고생하는 너가 있어 즐겁고 유익한 기억에 남는 행사였음...

  • 작성자 06.08.18 09:37

    에이, 무슨 말씀... 고생이라니...부끄럽게시리... 나는 그냥 함께 하면서, 같이 즐기고 또 즐겼을 뿐인디... 암튼, 고맙다. 무주의 1박2일, 난 잊지 못할 거야...

  • 06.08.18 13:00

    준비하느라 고생 하신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무척 재미있는 래프팅 이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 06.08.20 22:40

    즐거운 시간이었다니 참으로 다행..모처럼 가족 모두가 참여해서 자리를 함께한 장범 후배와 제수씨에게 고맙단 인사를 전하며.. 담엘랑 가능한 전날 참석해서 '오밤중 이야기 마당'에 함께 동참했음 합니다~수고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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