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의 역적이여 교회안에 이완용이 무슨 종교개혁 500 주년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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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줄 왼쪽부터 순서대로) 정인찬 목사, 민경배 박사, 김삼환 목사, 김무성 의원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가 '2017 종교개혁 500주년 2016 신년조찬기도회'를 11일 아침 서울 앰배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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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과 선지자'(마태복음 7:12)를 제목으로 설교한 김삼환 목사는 "내년 우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다. 종교개혁은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인데, 우리는 이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라고 물은 뒤, "종교개혁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게 아니었다. 바로 교회의 본질로 돌아가는 운동이었다. 오직 성경과 믿음, 은혜와 하나님의 영광을 강조했던 것"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기본에서 모든 에네지가 발생한다. 그러므로 기본을 무시하면 발전을 이룰 수 없다"면서 "오늘날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 종교개혁의 정신을 본받아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교회에도 분명히 소망은 있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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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종교개혁 500주년 앞둔 한국교회, 기본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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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논할 자격 없다" 

"한국교회 종교개혁 500주년 논할 자격 없다"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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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의 꿈]

지극히 옳으신 말씀입니다. 만화가 체계적으로 잘 만들어졌군요. 감사합니다.
종교통합운동은 사탄의 작전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사탄의 종교요 혼합 종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절대로 종교나 종교 행위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종교를 세우기 위해 오신 분이 아닙니다.
그 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귀촌의 꿈]

마리아에게 절하고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마리아를 칭송하고.... 모두 사탄이 기뻐하는 짓입니다.

누가복음 11장
27. 이 말씀을 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니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귀촌의 꿈]

수많은 교회가 로마 카톨릭과 손잡고 종교통합운동에 동참하며 예수(예슈아) 그리스도를 배반할 것입니다.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예슈아 그리스도의 탄식 소리가 들려옵니다.
또한 그분의 발걸음 소리기 들려옵니다.

[귀촌의 꿈]

로마 카톨릭에서 과거에 6천만 명 이상의 그리스도인들을 학살했습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면 역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이라고 믿으며 종교 통합 운동에 동참하지 않는 참그리스도인들을 수없이 많이 죽이고 가두고 괴롭히고 재산을 빼앗을 것입니다. 또한 동성애를 죄악이라고 지적하는 성경을 불법서적이라고 하며 태워버리고 성경을 가지고 있거나 읽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노의 이빨과 발톱을 드러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