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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BG로 크리쳐킬과 약간의 디스카드를 하며 패는 덱을 약간 튜닝한겁니다 보통은 평범한 BG지만; Mindslicer를 좋은 타이밍에 잘 깔면; 정말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판세를 잡고 깔거나 극 초반에 깔아버리면 상대방은 상당히 곤란해 집니다. 4마나에 4/3이면 공방도 좋은 편이라 데미지 레이스하기도 좋고 상대가 별로 깔린게 없다면 Last gasp이나 Putrefy로 직접 죽여버리는거도 괜찮습니다. 이 덱에서 발비가 큰 놈이라고 해봐야 Mindslicer와 Grave-Shell Scrab정도인데 Grave-Shell Scrab의 경우 디스카드가 되도 드렛지로 가볍게 퍼올수 있으므로 상당히 유리하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컨트롤 기반은.. 핸드를 괴롭히기 때문에 상대하기 편합니다. 문제는 요즘 GW와 RW가 초반에 이쪽보다 효율좋은 크리쳐를 대량으로 깔면 문제가 되는데요; 보딩의 Excute나 Slay로 어찌해볼까 합니다. 튜닝하는데 아이디어좀 내주세요 ㅡ0ㅡ;; [셤기간에 공부는 안하고 뭐하는짓인지.. ㅠ_ㅠ] |
첫댓글 오오... 이것은.... 짓데 덱이군요. "ㅠ" 아 토해...
Dark Confidant 를 과감히 메인에 넣어보는 것도...
Kokusho 넣어주세요 ㅋㅋ;; 명색이 B이섞인덱인데;; Kokusho가 빠진다면..
코쿠쇼는.... 발비가 조금 세요;; 6마나가 안나올때도 좀 있는지라;;
샤먼보다 이사오는 어떠신지...?
execute/slay보다 hideous laughter가 더 나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