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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랜만에 골프를
가리나무 추천 3 조회 375 23.03.25 15: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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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5 16:18

    첫댓글 네 ~~시골에 사는 분 정겨워요

  • 작성자 23.03.25 18:13

    자연이다님
    맞아요
    자연이 싱그럽고 풍성한 시골이 좋지요
    고맙습니다

  • 23.03.25 18:12

    ㅎㅎㅎ
    굿샷!
    아이디 짱임당 ㅎ

  • 작성자 23.03.25 18:14

    하늘과호수님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좋지않아
    굿샷은 아닙니다만
    행복한 봄 나들이엿습니다

  • 23.03.25 17:41

    ㅋㅋ골프가방에 농기구 ㅎㅎ죽인다

  • 작성자 23.03.25 18:15

    지존님
    좀 치실것 같은데
    돈내기 한판 하실까요?
    ㅋㅋㅋ

  • 23.03.25 20:30

    @가리나무 그류. 농기구 가지구유 ㅎㅎ

  • 23.03.25 18:58

    네, 가리나무 님!
    골프공 때리는 폼을 연상해 보는데
    멋쪄 보입니다.

  • 작성자 23.03.25 19:29

    박민순님
    존함은 여자인데 남자로 보이네요?
    옛날에는 남자이름에 여자가 여자 이름에 남자가
    종종 볼 수 있었지만요
    ㅋㅋ 흙묻은 검정 장화가 멋져보이는데 한몫 합니다

  • 23.03.25 19:35

    @가리나무 네, 저는 머스마요.
    이름이 여자 이름이라 여자로 오인을 많이 받았어요. 여태 살면서요.

  • 23.03.25 19:36

    ㅋㅋ
    골프 입문한 그이가
    청도시댁가면
    지게작대기로 연습하던 생각이 ㅋㅋ
    아득한 옛날이여~~~🎶🎶

  • 작성자 23.03.26 08:33

    정아님
    안녕하세요
    골프에 열심인사람은 긴 막대기만 보면 어디서든 폼을 잡지요 ㅎㅎ
    아득한 그 시절 생각하시면서 잠시 미소를 지어보셨군요 ~~

  • 23.03.25 19:50

    자연과 함께 하시니 얼마나 좋으실까요

  • 작성자 23.03.26 08:11

    네!~~
    날마다 소풍 온 기분 입니다만
    한여름에는 풀과의 전쟁 입니다

  • 23.03.25 20:26

    뭐든 운동 할 때가 봄날이던 시절
    이젠 운동이고 뭐고 그냥 귀차니즘에 잡혀설랑 ㅎㅎ

  • 작성자 23.03.26 08:12

    운선님
    그 마음 이해 합니다
    마음만이라도 봄날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슬슬 귀차니즘으로 가고 있어요 ㅎ

  • 23.03.25 21:05

    저 가방에 잔뜩 든것이 눈에는 익고
    손에서는 낯설어진 농기구들 이군요~~ ^^

  • 작성자 23.03.26 08:13

    시골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물건 들이지요
    그래서 애지중지 ㅎㅎ

  • 23.03.26 05:23

    어머나!~~오늘은
    일본에서 시골살이 가신거예요? ㅎㅎㅎ

    골프 클럽에 연장 도구
    비싼거 맞네요,,,

    일상생활에 웃음을 주셔서
    추천,
    넘나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23.03.26 08:18

    앗 !~ 수샨님
    이방에 마실을 오셨군요 ㅎ
    전 시골에서 살고 있어요
    앞 뒤 옆 산과들로
    읍내에 가려면 자동차로 30분으 가야 합니다
    처음엔 아휴 내팔자야~~했는데
    지금은 물과 공기가 좋으니 천국으로 여기고 삽니다
    저 사진은 굴러다닌 것 뚱쳐 왔습니다
    제가 좀 실없는 사람 입니다 ㅋㅋ
    수샨님도 외국으로 아는데
    올리신 글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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