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에서 반역들을,,,,

[차라리]

총선에서 반역들을 철저히 응징하자![0]

구본출(hwh***) 2015.07.20 04:03:18

이탈리아 보안업체 해킹팀(회사이름)으로부터 대간첩 및 실험용 감청장비를 구입하여 운영을 담당해오던 국정원 감청파트의 과장이 새민련과 언론의 확인되지 않은 민간인 사찰 의혹 부풀리기와 비판 및 질타에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차안에서 자살 7/18일 차와 함께 시체로 발견되었다. 먼저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빌고 왕생극락(往生極樂) 영면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조의를 표한다

자살한 국정원 직원은 국가를 위하여 적과 사이버 상에서 싸우다가,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매도당하며, 말썽이 되자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며, 야당과 언론이 원망스웠겠는가? 야당과 언론이 만들어 낸 무책임한 분란과 혼란에 얼마나 당혹했으면, 스스로 목숨까지 끊으며..."정말 내국인에 대한 감청이나, 선거에 대한 사찰은 전혀 없었다. ‘해외·북한 정보 수집용’ '실험·연구용’으로만 썼다!"고 결백을 주장하며 자살했겠는가?

야당과 언론은 의혹 부풀리기로 아까운 한 애국자의 목숨을 빼앗는 반역을 자행한 것은 아닌가? 

현재의 정보- 특히 대북정보와 산업정보를 위한 국제적인 사이버전의 중요성은

남북이 대치된 첨예한 준전시상황과 기술전쟁 하에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나 야당 대표인 문재인은 “의혹이 사실일 경우 국정원은 더 이상 국가 정보기관이 아니라 민주적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악성 바이러스다”라며 어떤 증거도 확인도 없이 우선 의혹과 선동 및 국정원 악평에 적개심까지 드러내며.....이성을 잃고 미티인녀언 널뛰듯이 이성을 잃고 국가안보를 망각하고 펄펄 뛰고 있다.

여기에 전 대표 안철수는 “죽음에까지 이르게 된 규명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며, 국정원 현장조사는 의혹검증이 끝난 이후에나 가능하다. 청문회나 국정조사 검찰수사 의로도 고려해야 한다. 유성에 남긴 삭제언급은 명백한 증거인멸이다.”라고 전혀 민간인 사찰이나 감청장비의 불법사용에 대한 확인도 없이...제철 만난 메뚜기처럼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니 V3 알약 장사하냐....독점공급하려고? 근데 이미 느네 알약은 북한에 넘어가서 전혀 보안용으로 무용지물이라는 소문이 자자한데...맞냐?

그뿐인가?

새민련 대변인 유은혜는 “얄팍한 꼼수와 눈속임으로 국회와 국민을 속여 보겠다는 것 아닌가? 꼬리자르기 시도는 사전에 경고한다. 프로그램 사용기록 원본과 구입 예산, 지불 항목 ...등 모두를 정보위에 공개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다. 그러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얄팍한 눈속임과 꼬리자르기로 국민을 속여보겠다고 부엉이 바위에서 뛰어 내려 자살했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인가? 망자에 너그럽고 모진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미풍양속(美風良俗)임에도...국정원이 이미 정보 공개를 약속하고 국정원에 정보위를 오라고 하는데도.....왜 이리 국가정보의 주축인 국정원을 뒤흔들고 난리법석 오도방정인가?

왜 새민련은 잔인하게 사자까지 폄훼하며 이성을 잃고 죽음까지 매도하는가? 

죽음으로 억울함과 결백을 주장하며 자살한 망자의 유서까지 모두 거짓말이라며.... 

지난 7/9일 전 세계의 정부와 기업 및 단체의 비밀 고발로 악명이 높은 위키맄스의 폭로로 드러난 이탈리아 회사 ‘해킹팀’의 고객 명단에는 우리나라 외에도 미국, 독일, 러시아, 스위스를 포함해 30 여 개국 90여곳의 정보·수사기관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다른 나라는 유야무야 국가정보의 중요성을 감안 요란하지 않은데......

왜 유독 한국의 야당 새민련과 언론만 국정원의 중요성과 비밀보호를 망각하고 난리법석을 떠는가?

국정원의 정보와 비밀은 절대로 외부로 노출되어서는 안 되고,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되며, 국회가 현장조사 및 검증할 내용이 있다손 치더라고, 국정원에 모든 대한 조사 내용은 비공개 비밀로 해야 하며, 또한 인지된 국정원 첩보활동의 기법 및 기술과 다양한 밀정-간첩-세작의 활용과 적에 대한 통신감청은 극비로 다루어져야 한다. 그런데도 왜 새민련과 언론은 확인도 증거도 잡기 전에 모든 공개를 주장하면서 국정원에 적개심을 드러내면서 죽이려 하는가? 

왜 광우별 파동, 국정원 댓글 및 청와대 찌라시 사건처럼 여론전 흑색선전, 부풀리기에만 몰두하는가? 

과연 야당 새민련과 악성 언론들의 국정원 비판과 의혹 부풀리기는...

 적에게 이로운가?

우리 국가에 이로운가?

"지금 세상에 빨궁이가 어딨냐?"던 안철수, "정부와 전면전을 선포한다"며 "대통령 거부권 강력 규탄"이란 팻말을 들고 새민련 국회의원들을 동원 구호를 외치면서 헌법을 규탄 헌정질서문란을 일삼던 문재인과 칭노들, 독감도 안 되는 메르스 발병 때의 광란.... 칭노들의 비밀병기라는 "한명숙 KIDS"들의 반국가 종북 언행 및 한명숙의 뇌물수수.....

이 모든 것들과 연계된 또 다른 국가 반역행위는 아닐까?  

안철수는 바이러스 알약 V3 독점공급을 위해 사업상 저토록 날뛰는 것은 아닌가? 

왜 문재인, 안철수와 새민련은 국정윈에 적개심과 증오로 이성을 잃고 잔인하게 죽이려는가?

이번의 감청장비의 실체적 진실이 밝혀져서, 새민련의 흑색선전과 근거없는 의혹부풀리기 진상이 밝혀지면, 문재인과 새민련은 헌정문란, 반국가 행위자들로 반역죄나 국가보안법으로 처절하게 응징해야 하겠다. 또한 국민들은 다가오는 2016년 20대 총선에서......

새민련 반역자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하여  씨를 말리고 뿌리를 뽑아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