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중학굔가 고등학교 다닐땐가..여하튼 최민식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는데 유지태가 자기 친누나와 근친상간 한다는걸 최민식이 우연하게 알게 되어 이사가는 날 자기 친구에게 한마디 한것이 소문이 부풀어져서 그 누나가 상상임신이란걸 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하여 자살을 하는걸 유지태가 본거죠~그래서 ...
복수를 하기 위해 (자기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므로..알면서도 근친상간을 한거잖아여)최민식을 어린 미도가 성인이 될때까지 가둬놓은거죠~그래서 어느 정도 만나도 되겠다 싶으니 최면술사에게 최면을 걸게 한후 풀어준거죠 최면의 순서대로 회집으로 가서 미도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결국 근친상간 아닌...
근친상간을 하게 되버린거죠~결국 그 일로 인하여 최민식은 유지태가 보는 앞에서 혀도 자르고..(자신의 혀로 인하여 모든 사건이 벌어진거니깐여)그런겁니다..유지태는 심장병이 없어여..거짓말 한거죠..일부러..결국 유지태는 모든 복수가 끝나자 자살을 한거죠~그리고 최민식은 다시 최면술사를 만나서 자신이 풀려난 ..
유지태를 쫓아 다니던 남자는 유지태를 경호하는 경호실장이죠. 그래서 유지태가 실장님이라고 부르는 거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귀를 찔려서 흥분해서 최민식을 죽일 것 같으니까 유지태가 먼저 총을 쏴서 실장을 죽이는거죠. 일단 최민식을 죽이면 자신의 복수가 의미가 없는거니까요.
더 중요한 오류가 있는데...아무도 모르더라구여....오대수가...있던방에는 감시 카메라가 없었을까여??오대수가 복수를 하러 갈때..손짤린 그남자가 있던데는 모든방을 감시하던 티비가 보였는데여.감시 카메라에는오대수의 침대쪽이 정면으로 비췄는데.그럼..오대수가 젓가락으로 벽을 갈아내던걸 알면서도 모른척 했단
첫댓글 유지태가 최민식을 15년동안 가둔건 미도 때문이예요. 미도가 클 때까지 기다린거죠 ..굴구 군만두를 준건 별의미 없는것 같은데 ..자기네들은 탕수육시킨거 먹고 군만두서비스는 최민식주구 ..그냥 그런거아닐까요?굴구 유지태 심장병은 거짓말 아니었나?리모콘만 거짓말인가?음 ..생각이 ..굴구 그 최면은 미도와 오대수
가 서로 최면에 빠진다 ..는 최면이잔아여 ..현실과 격리되었다고는 볼 수 없는것 같은데 ..굴구 유지태 쫓아다니던 남자는 누구지??실장님이라고 부르던 그 남자말씀하시는건가요??
참 그리구 저는 미도가 딸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ㅋㅋ그래서 나중에 알았을때 좀 ..속이 안좋더라구요 ..
유지태가 중학굔가 고등학교 다닐땐가..여하튼 최민식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는데 유지태가 자기 친누나와 근친상간 한다는걸 최민식이 우연하게 알게 되어 이사가는 날 자기 친구에게 한마디 한것이 소문이 부풀어져서 그 누나가 상상임신이란걸 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하여 자살을 하는걸 유지태가 본거죠~그래서 ...
복수를 하기 위해 (자기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므로..알면서도 근친상간을 한거잖아여)최민식을 어린 미도가 성인이 될때까지 가둬놓은거죠~그래서 어느 정도 만나도 되겠다 싶으니 최면술사에게 최면을 걸게 한후 풀어준거죠 최면의 순서대로 회집으로 가서 미도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결국 근친상간 아닌...
근친상간을 하게 되버린거죠~결국 그 일로 인하여 최민식은 유지태가 보는 앞에서 혀도 자르고..(자신의 혀로 인하여 모든 사건이 벌어진거니깐여)그런겁니다..유지태는 심장병이 없어여..거짓말 한거죠..일부러..결국 유지태는 모든 복수가 끝나자 자살을 한거죠~그리고 최민식은 다시 최면술사를 만나서 자신이 풀려난 ..
후 부터의 과거사를 싹 잊게 되는거죠..자신이 미도의 아빠라는 사실도 물론 잊게 되는거죠~(너무 자세하게 풀어놨나..^^;;)
유지태를 쫓아 다니던 남자는 유지태를 경호하는 경호실장이죠. 그래서 유지태가 실장님이라고 부르는 거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귀를 찔려서 흥분해서 최민식을 죽일 것 같으니까 유지태가 먼저 총을 쏴서 실장을 죽이는거죠. 일단 최민식을 죽이면 자신의 복수가 의미가 없는거니까요.
마지막에 최면술로 과거사 잊은거 아니라던데요.. ㅠ.ㅠ
그럼 개미는 뭐에요????최민식한테 무슨 주사 놓으니깐 민식이 아저씨 온몸에서 개미가 막 나왔고 미도가 최민식이 글 쓴걸 읽고 자기도 예전에 개미를 본적 있다면서 지하철 안에 있을때 멀리에 앉아있던 그 개미는 뭔가요????
개미는 오대식이 갖혀잇으면서 환상본거졍..일종의 정신이상..미도는 개미를 본적이 없다고 그랬는데여...자기 주변사람을 빗대어 말했는데여....그치만 미도두 개미환상을 경험 한거졍..오대식한테는 걍 거짓말 한거구여......그리고 마지막에 최면술로 잊은거 아니자나여.......
그리고 심장병은 있지 않아여???의사가 검진 하고...그리고 수술자국두여....리모콘만 거짓이아니였을까여????
더 중요한 오류가 있는데...아무도 모르더라구여....오대수가...있던방에는 감시 카메라가 없었을까여??오대수가 복수를 하러 갈때..손짤린 그남자가 있던데는 모든방을 감시하던 티비가 보였는데여.감시 카메라에는오대수의 침대쪽이 정면으로 비췄는데.그럼..오대수가 젓가락으로 벽을 갈아내던걸 알면서도 모른척 했단
어차피.....15년만 데리구 있음 되잖아요.....그러니까 대수가 젓가락으루 탈출을 감행 할때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줄 알았던 거죠. 난 그거 보다 자살하면 다시 살려서 데려다 놓는 그들이 더 무서웠어요
눈밭에 있던 발자국은 하나였자나요????
오대수가 마지막에 몬스터를 선택한거는 이우진이 이러잖아여 '난 알면서도 사랑했어..너희들도 이럴수 있을까?' 그래서 오대수는 몬스터를 선택하구 알면서도 미도를 사랑하는게 이우진에 대한 최고의 복수래요..좀 섬뜩하지 않나요??
몬스터를 선택했다구여?????? 난 버린건줄 알았는데..............
나도 몬스터를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뭔지..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