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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이 영화 어때요?] 올드보이....(안보신 분은 클릭금지.)
호기심 소녀@.@??? 추천 0 조회 736 03.12.11 10: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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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10 12:35

    첫댓글 유지태가 최민식을 15년동안 가둔건 미도 때문이예요. 미도가 클 때까지 기다린거죠 ..굴구 군만두를 준건 별의미 없는것 같은데 ..자기네들은 탕수육시킨거 먹고 군만두서비스는 최민식주구 ..그냥 그런거아닐까요?굴구 유지태 심장병은 거짓말 아니었나?리모콘만 거짓말인가?음 ..생각이 ..굴구 그 최면은 미도와 오대수

  • 03.12.10 12:36

    가 서로 최면에 빠진다 ..는 최면이잔아여 ..현실과 격리되었다고는 볼 수 없는것 같은데 ..굴구 유지태 쫓아다니던 남자는 누구지??실장님이라고 부르던 그 남자말씀하시는건가요??

  • 03.12.10 12:39

    참 그리구 저는 미도가 딸일줄은 정말 몰랐어요 ..ㅋㅋ그래서 나중에 알았을때 좀 ..속이 안좋더라구요 ..

  • 03.12.10 16:23

    유지태가 중학굔가 고등학교 다닐땐가..여하튼 최민식도 같은 학교 학생이었는데 유지태가 자기 친누나와 근친상간 한다는걸 최민식이 우연하게 알게 되어 이사가는 날 자기 친구에게 한마디 한것이 소문이 부풀어져서 그 누나가 상상임신이란걸 하게 되고 이런 저런 일로 인하여 자살을 하는걸 유지태가 본거죠~그래서 ...

  • 03.12.10 16:25

    복수를 하기 위해 (자기 누나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므로..알면서도 근친상간을 한거잖아여)최민식을 어린 미도가 성인이 될때까지 가둬놓은거죠~그래서 어느 정도 만나도 되겠다 싶으니 최면술사에게 최면을 걸게 한후 풀어준거죠 최면의 순서대로 회집으로 가서 미도와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고..결국 근친상간 아닌...

  • 03.12.10 16:27

    근친상간을 하게 되버린거죠~결국 그 일로 인하여 최민식은 유지태가 보는 앞에서 혀도 자르고..(자신의 혀로 인하여 모든 사건이 벌어진거니깐여)그런겁니다..유지태는 심장병이 없어여..거짓말 한거죠..일부러..결국 유지태는 모든 복수가 끝나자 자살을 한거죠~그리고 최민식은 다시 최면술사를 만나서 자신이 풀려난 ..

  • 03.12.10 16:27

    후 부터의 과거사를 싹 잊게 되는거죠..자신이 미도의 아빠라는 사실도 물론 잊게 되는거죠~(너무 자세하게 풀어놨나..^^;;)

  • 03.12.10 17:09

    유지태를 쫓아 다니던 남자는 유지태를 경호하는 경호실장이죠. 그래서 유지태가 실장님이라고 부르는 거구요. 그런데 그 사람이 귀를 찔려서 흥분해서 최민식을 죽일 것 같으니까 유지태가 먼저 총을 쏴서 실장을 죽이는거죠. 일단 최민식을 죽이면 자신의 복수가 의미가 없는거니까요.

  • 03.12.11 01:02

    마지막에 최면술로 과거사 잊은거 아니라던데요.. ㅠ.ㅠ

  • 작성자 03.12.11 10:42

    그럼 개미는 뭐에요????최민식한테 무슨 주사 놓으니깐 민식이 아저씨 온몸에서 개미가 막 나왔고 미도가 최민식이 글 쓴걸 읽고 자기도 예전에 개미를 본적 있다면서 지하철 안에 있을때 멀리에 앉아있던 그 개미는 뭔가요????

  • 03.12.11 16:21

    개미는 오대식이 갖혀잇으면서 환상본거졍..일종의 정신이상..미도는 개미를 본적이 없다고 그랬는데여...자기 주변사람을 빗대어 말했는데여....그치만 미도두 개미환상을 경험 한거졍..오대식한테는 걍 거짓말 한거구여......그리고 마지막에 최면술로 잊은거 아니자나여.......

  • 03.12.11 16:23

    그리고 심장병은 있지 않아여???의사가 검진 하고...그리고 수술자국두여....리모콘만 거짓이아니였을까여????

  • 03.12.11 16:29

    더 중요한 오류가 있는데...아무도 모르더라구여....오대수가...있던방에는 감시 카메라가 없었을까여??오대수가 복수를 하러 갈때..손짤린 그남자가 있던데는 모든방을 감시하던 티비가 보였는데여.감시 카메라에는오대수의 침대쪽이 정면으로 비췄는데.그럼..오대수가 젓가락으로 벽을 갈아내던걸 알면서도 모른척 했단

  • 03.12.11 21:22

    어차피.....15년만 데리구 있음 되잖아요.....그러니까 대수가 젓가락으루 탈출을 감행 할때도 그만큼의 시간이 걸릴줄 알았던 거죠. 난 그거 보다 자살하면 다시 살려서 데려다 놓는 그들이 더 무서웠어요

  • 03.12.12 00:07

    눈밭에 있던 발자국은 하나였자나요????

  • 03.12.12 00:10

    오대수가 마지막에 몬스터를 선택한거는 이우진이 이러잖아여 '난 알면서도 사랑했어..너희들도 이럴수 있을까?' 그래서 오대수는 몬스터를 선택하구 알면서도 미도를 사랑하는게 이우진에 대한 최고의 복수래요..좀 섬뜩하지 않나요??

  • 03.12.12 14:20

    몬스터를 선택했다구여?????? 난 버린건줄 알았는데..............

  • 03.12.13 22:40

    나도 몬스터를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뭔지..

  • 작성자 03.12.18 05:11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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