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민들이 운영하는 수많은 업종의 비즈들이 있지만,
월수익으로 8,000불이상인 비즈가 몇%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50%를 넘지는 않을것 입니다.
월수익 8,000불의 비즈는,
어딜 가더라도 안정된 생활이되는 수익이랍니다.
업종불문하고 투자금 30만불정도 입니다.
한마디로 비즈의 꽃 입니다.
교민들의 비즈 가치는 월수익에 따라서 평가되고, 영업일수,랜트비,노동강도,지역(대도시 중소도시 농촌)에 따라서 조금씩의 차이가 있답니다.
모든비즈는 월수익으로 권리금도 형성된다는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비즈매입시에도 월수익으로 판단하십시요.
초기이주자들께서 많이 헷갈리는 부분도 매상과 순 수익에서 혼돈을 하십니다.
특히나 부동산들은 매상을 강조하며 수익은 몇%라고들 많이 강조합니다.
초보자들이 마진의 프로테지를 정확히 계산하는것은 쉽지않습니다.
가게를 구입시에는 복잡하게 생각지말고, 투자금 10만불당 2,000불수익에다 본인인건비 2,000불을 추가수익으로보고 비즈가치를 판단하십시요(비즈가치의 기준선으로 보셔도 무난합니다)
이러한 판단기준을 갖고 부동산과의 대화나 매물광고를 보더라도 판단은 쉬워집니다.
굳이 경비들여 현장답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미국와서 1년을 헤메고 다녀도 괜찮은 물건은 쉽게 나타나는게 아니랍니다.
미국생활하는 교민들도 좋은매물을 잡기위해 1년씩 기다리기도 한답니다.
초보자들이 쉽게 생각하는 비즈매입은,몰라서 쉽게생각하는것 입니다.
알면 알 수록 결정키 어려운것이 비즈매입입니다.
이 카페에서도 현장답사를 한다는글을 종종 보고 있습니다만
좋은가게?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가게는 부동산시장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서로서로 정보교환으로 거래성사)
얼마전 조지아주 중소도시에서 kaos님의 급 급매물이 있었습니다.
kaos님의 물건은,
미국전역에서 1년에 1~2건 매물로 나오는 급 급 급매물 이였습니다.
kaos님의 마지막 퇴장의글을 보며,
정말 좋고 괜찮은물건은 추천을해 줘도 모르는 귀머거리,당달봉사들이 현장답사를하고 이민카페를 들락거린들 아무소용 없답니다.
죽어가는놈에게 덕담이나 하는 카페, 심심한분들 노닥거리는 카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kaos님의 마지막글을 읽고 안타까운 마음에 쓴소리좀 했습니다.
kaos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본다고 하고선 글을 내려서 많이 의아해 했답니다.
이유가 있으시 겠지만, 의욕만은 잃지 마십시요.
첫댓글 생각을 자극하는 글 감사드립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한표입니다Y-C
정말오르신 말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kaos님 물건에 동참하고 싶었느데 한국의 부동산이 안팔리네요.
화무십일홍이라
꽃도 꽃나름이라고
요즘 한참 벗꽃이 피고 있는데 몇일후면 다 떨어져서 길거리에 이리저리 쓸리면서 천덕꾸러기 신세가 되겠죠
전반적으로 다 좋으신 말씀인데 마지막 줄에 언급하신 k님의 매물에 대해서 언급하신것은 너무나 주관적인 견해를 피력하신것 같습니다. 아무리 명당이고 몫 좋은 곳이라도 모퉁이냐 귀통이냐 아니면 나가는 길이냐 들어오는 길이냐에 따라서 비즈의 흥망이 달라지는데 재민이큰아빠(닉 대게 기네)께서 현지사정에 정통하지도 않으면서 좋은 매물이다 급매물로서 최고라고 강추하시면서 누구를 짖꾸지시는듯 한데 많이 오바하신듯 합니다
비즈라는게 님의 말씀처럼 분석만으로 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운칠기삼"이란 말에 더 좌우된다고 봅니다
비지니스라는것은 운때를 잘 맞추서 해야되며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더욱 신중을 기해야되고 보수적인 자세로 임해야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세계적으로 재난에 전쟁에 쌓인 이때에 나라도 어려운데 개인이 달라붙어서 일어서기란 그렇게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특히나 "망한 가게나 자리는 들어가는게 절대 아니다" 요것은 지론이고
희안하게도 망한 가게는 늪과 같아서 들어가는 사람 족족 빠져서 죽어버리더군요.
싸다고 들어갈것도 아니고 그냥 준다고 해서 들어갔다가는 함께 몰살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좋은 매물이란것은 사고자 하는 사람의 현상황과 다 맞아떨어져야 좋은 매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사람이 스스로만 알고있는 자신의 위치가 있듯이 아무리 좋은 매물도 모든사람에게 적합하다고 볼수는 없는것입니다. 눈으로 보고 이야기 들은것만으로 남에게까지 권할정도의 확신은 잘못된것 같습니다. 위에 어떤분도 말씀하셨지만 모든 투자는 자기운때와 현재 내 경제력과 능력을 정확히 판단한 상태에서 들어갔을때 좋은 투자가 되는것입니다. 잘될려고 하면 마음 급하게 안먹어도 잘되게 되어 있고 모든지 성급하게 투자를 하게되면 절때 잘 될수 없는것 같습니다. 몇만불투자로 공부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절대 성급하면 안됩니다.
글쓴분도 그렇게 좋은면 본인이 하시면 되지 남들이 안하니 한심하다고 하시는것은 아닌듯 싶습니다. 모든 잠재적인바이어들은 자신의 상황과 가장 맞을때 투자를 하려는것이고 본인 적성과 맞는곳에 투자를 하고 싶겠지요. 물론 저야 캐나다의 경우이겠지만 제 선배는 8만불투자로 스시집을 성공해서 30만불짜리 비지니스 2개로 만들어놓았지만 맘먹고 투자한 멋진 인테리어의 40-50만불짜리 스시집을 오픈했다가 1년만에 잔여렌트포함 70만불을 날리고 포기했었습니다. 제가 보는 비즈는 30만불이 기준이 아니라 어느지역에 가든 그 지역에서 성공할만한 아이템은 반드시 있고 그 아이템애 맞는 적절한 투자가 이루어지면 되는것 같습니다.
우쨋든 재민이큰아빠님 같이 현 상황을 냉정하고도 정확하게 알려주시는 분이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가 글쓰신 분의 전달하고자 하는 메세지와 정보에 대해 취사선택을 하신다면 개인적인 글이던 비판의 글이던 얻을것이 있음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