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주변에 화재가 났을 때에 매캐한 연기를 맡도록 유도하거나
당사자가 그럴 것이라 생각지 못한 상황들을 이용하는 듯합니다.
개연성 뒤에 숨을 수 있는 활동을 즐깁니다.
제3자는 피해자가 하는 말을 더욱 이해하기 어렵기에, 납득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요원한 일입니다.
이를 이용해서 분란 유도에 골몰하는 인간들이니까요.
피해자마다 피해양상도 다르니 소통이 안될 때가 잦은 것은 당연한 일이겠죠.
피해당사자 간에도 납득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제3자는 더욱 알기 어렵습니다.
첫댓글 3년 신은 신발이 있습니다.
가볍고 너무 편해서 산책할때 자주 신는 신발입니다.
지난주에 그 신발을 신고 한시간 반을 걸었습니다.
새로 신은 3년 전에도 그 다음에도 쭉 생기지 않았던 물집이 생겼습니다.
걸을때 다른 날과는 다르게 쓰라린 것을 참고 집에 와서 보니 물집이 잡힌겁니다.
늘 경험하고 있고 100프로 공감합니다.
두분 말씀 공감합니다. 그럴만한 자연스러운 상황에 맞는 공격을 하죠.
저도 비염, 폐 그런 공격 당하고 있습니다. 지병 놀이 하루종일 당합니다.
비염, 폐 가래, 눈, 허리, 조작꿈, 수면방해.. 식구들 감정조종으로 다투게 유도하고요.
잘 지내기 어려운 기온이네요.
여름에도 기관지 공격하나요.
고문도 힘들고 날씨도 힘들고
감정도 힘드네요.
이 고통도 지나가고 있기를 바래봅니다.
건강 잘 챙기구요.
@맑은날 폐를 괴롭히네요. 맑은날님도 공격 많이 당하시죠. 이 가해자놈들은 감정까지도 힘들게 만들죠.
맑은날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