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 염소수육

[맹명희]

살짝 끓여 버리고 ...

백숙용 약재와 월계수잎..

된장도 조금 걸러 넣었습니다.

단호박도 한 개 넣었습니다.

거의 다 익을 무렵에 대파 몇 뿌리 넣고..

푹 익혀서 수육으로 먹으니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허브소금...

[이광님(광주광역시)]

아휴~
저 갈비 짝짝 찟어서
먹고 싶네요~

[김영희(서울 강남구)]

두 분선생님~
보양식드시고
건강하세요~^^
수육이 부드러워 맛나겠습니다~^^

[유태목(서울)]

무더위에 보양식 드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소서~~♡♡♡

[양도유(나주)]

맛있게 많이드시고 여름건강
잘챙기셔요^^^^^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김순자(보성)]

선생님 푹푹 찌는 삼복더위에 수육을 하셨네요
제가 하는 수육보다 선생님 수육이 훨씬더
맛나게 보입니다ㅎ

[유희봉(인천연수)]

올여름 거뜬히 나시겟어요~

[이은주(완주군이서면)]

염소고기 좋아해서 그런지
이 야심한 시간에도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서은희(경기수원)]

저도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이제부터 흑염소수육으로 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