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난꾸러기 였습니다.
시골에 자랑스러운 동네 있구요.
옛날에 식구가 보통 5~10명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왜 이리 재미있는 것.
바로 새총 만들어 습니다.
현장에 실습 나가고 있었지요.
동네에 새들도 많이 살고 먹을 것을 주면서
살살 새들이 모여 들였지요.
‘야~이리 와봐~~~ 참새들이 먹을 것을 주는지 알아“
참새와 또 다른 새도 먹을 것이 생겨 난 습니다.
“미리 준비해놓은 지게에 넣어 뜨러면 새들도 꼼 짝 없이 잡혀갑니다”
우리 일행은 세 번째 잡아 습니다.
그것은 참새가 아닌 이름 모를 새 였지요.
다 함께 새들에 구경 가자.
뒤에 엄마 새가 달려 왔지요.
“아이고~~내 새끼~~”
“살려주세요.~~꼭 울고 있어요”
그래~~다 함께 살자.
“휘~~하면서 날개를 높이 날아올라요”
자 우리 동네가 작아. 큰 산에가 꿩을 잡아.
우리들은 꿩 잡으로 산에 갔지요.
꿩 대신 산에는 먹을 것이 많아요.
새 대신 입에 묻혀 왔지요.
그렇게 새와 추억이 있네요.
여러분도 추억에 잠겨보세요.
진흙탕 치는 정치 말고 소중한 꿈꾸세요.
첫댓글 그렇네요.
진흙탕. 치는 정치판 근처는 골 빈 친구들이 채울 것이니 우리는 추억에나 잠겨 봅시다.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남동생이 새총도사였는데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