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에 애숙이는 쳇GPT를 모방 한 것이라서 모자라구요. 지금은 쳇GPT가 4까지 나왓다고 발표됐습니다. 전문가의 이야길 들으니. 챗GPT4는 이번 미국 변호사시험 상위 10%안에 모든부문 통과 하고. 미국 수능SAT상위 7%안에 통과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한다는거죠. 이젠 언어 와 지적능력이 훨씬 똑똑해졌다고 합니다. 쳇GPT가 못했던걸 쳇GPT4는 논리와 추론능력까지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MS에서 투자받아 나온것이 첫GPT4랍니다.. 양질의 변화가 어마어마 하고 학습도 어마하게 시켰다는군요. 좀 더 양질의 대답을 원하면 쳇GTP4에 물어보세요.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남녀의 생각도 각각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저는 달월경 이라는 단어를 보고 담밤에 국경을 넘나 보다 했습니다. 달빛이 고요한 깊은 밤에 기타의 고운 선율이, 국경을 넘어서 듣는 사람의 가슴을 후벼 파니.. 우크라이나에 파병 된 러시아 군인이 아름다운 기타 소리를 듣고, 다들 탈영해서 러시아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첫댓글 ㅎㅎ
아직은 이름 짓는것에는 사람만큼 못하나봐요
홍실이님~~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지요?
아무래도 입력된 데이터에만 의존하다보니
창의성이나 독창성에서는
아직 인간을 못따라 오는거겠지요.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요.
카카오에 애숙이는 쳇GPT를 모방 한 것이라서 모자라구요.
지금은 쳇GPT가 4까지 나왓다고 발표됐습니다.
전문가의 이야길 들으니.
챗GPT4는 이번 미국 변호사시험 상위 10%안에 모든부문 통과 하고.
미국 수능SAT상위 7%안에 통과했답니다.
하루가 다르게 진화한다는거죠.
이젠 언어 와 지적능력이 훨씬 똑똑해졌다고 합니다. 쳇GPT가 못했던걸 쳇GPT4는 논리와 추론능력까지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MS에서 투자받아 나온것이 첫GPT4랍니다..
양질의 변화가 어마어마 하고 학습도 어마하게 시켰다는군요. 좀 더 양질의 대답을 원하면 쳇GTP4에 물어보세요.
네
정말 어마어마 하게 학습을 시켰다니
이번에는 기대 해 보겠습니다.
리진님~
감사합니다.
휴일
즐거운 시간 주욱 이어가시길요.
아마도 사람의 감성을
이해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좋은 네이밍은 어느순간
휘릭~번뜩!!~ㅎㅎ
네~~
맞아요.
감성이 없는 기계니까요.
만일 감성까지 느끼게 된다면?
한편으로는 섬뜩하기도 합니다.
멋진 혜지영님^^~
꿀같은 휴일
잘 보내고 계시지요?
챗봇
가입하고
완료했어요
충주호 맛집찾아줘
곰배령 가기좋은 계절 알려줘 등등 ㅎ
쪼매 놀아봤어요
그런 질문에는
아주 대답 잘하지요?
ㅎㅎ.
창의력을 요구하는 질문엔 좀 답답하지만
잘 활용하면
도움도 되네요.
"애숙이"도 저 정도면 대단합니다.
"달월경"이라는 답을 내 놓다니 놀랍네요.
그 뜻이 달 빛이라고 해설까지 하니..
밤에 하는 콘써트 인가 보네요.
올 만에 글 잘 보았어요.
그런가요?
대단......?
!!!
잠시 생각해보니
김포인님 말씀이
맞네요.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어린 애숙이한테
넘 고차원 적이고 많은 것을 원했나봐요.
ㅎㅎㅎ.
오전 일찍 성당 다녀와
긴~~하루
저도 저기압 전선인데
살짝 좀 올릴 방법 없을까요?
저는 일단 바람이 쓩쓩 부는 거리를 산책을 하면서
노래를 부를 예정입니다.
그러면 좀
탠션이 올라갈듯......
고민하지 말고 잠시 그러다 딱떠오르는 순간이
아니면 여기다 공모를 해봐요 ㅎ
네~
지존성님^^
근데
기차는 이미 떠났답니다~^^
아직 8시 안되었나?
ㅎㅎ
https://youtu.be/kJQuWX9RRJ0
PLAY
사람마다 생각이 조금씩 다르고
남녀의 생각도 각각 다를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저는 달월경 이라는 단어를 보고 담밤에 국경을 넘나 보다 했습니다.
달빛이 고요한 깊은 밤에 기타의 고운 선율이, 국경을 넘어서 듣는 사람의 가슴을 후벼 파니..
우크라이나에 파병 된 러시아 군인이 아름다운 기타 소리를 듣고, 다들 탈영해서 러시아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산애님의 댓글을 읽자니
문득,
전쟁터에서
지친 군인들이
적국 진영에서 들리던
고향에서 부르던
노래 소리에
항복을 했다던
글을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전쟁터로 떠나기 전
집 마당에서 마지막으로 들었던 노래를 듣고 싶어요.
저희 아내가 꽤나 즐겨듣던 곡인데,
지금은 가사도 기억이 안 나서요…
그니까 그게,
어... 어, 제목도, 곡 제목도 그만
같이 까먹었나봐요,
내 정신 좀 봐.
이상,
캐런디 중사의 '치매'라는 글이었습니다.
난 불러다 시켰더니 황당무계한 말만 나열해서 ㅎㅎ엥 했는데 내가 너무 무리한 주문을 시켰나? 애숙이 조타~
운선마님~
오늘도 벌써 밤이되었네요.
휴일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예요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가봐요.
이제부터 애숙이는 그냥
심심할때
대화 상대로
말벗이라 생각하면 딱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