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나가면
노래 부를 일이 생긴다.
애청곡(일명18번)을 지정해 두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일년전 만 해도~
나름 자신 있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2곡 뿐이라...
1~애가타 (장윤정)
2~열두줄 (김용임)
가요로 1곡 더 추가하여~
요즘 기회 있을 때 마다 불러보는~
3~위스키 온 더 락 (최성수)
위스키 온 더 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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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 온더락 ♪♬♪♬♪♬
리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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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3 23:5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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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흥겨운 멋진 율동으로
노래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충무로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참에 가수로 데뷔하실려고요?
감상하며 출근합니다
아이고~
가수는 무슨...
스트레스.쌓을 일 있나요? ㅎ
어디까지나 취미활동이죠.ㅣㅎ